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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장관 “로톡 변호사법 위반은 불기소로 끝난 얘기…변협 징계 심의가 마지막 단계”
    2023-07-26 17:32
  • [포토] 자료 살펴보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2023-07-26 14:06
  • ‘신림역 흉기 난동범’은 항상 우리 곁에 있었다 [이슈크래커]
    2023-07-24 16:31
  • '신림역 흉기난동' 피의자 구속…법원 "도망 염려"
    2023-07-23 16:55
  • '신림역 칼부림' 피의자, 오늘 영장실질심사…살인·살인미수 혐의
    2023-07-23 09:20
  • '신림 흉기난동' 현장 찾은 한동훈 "사이코패스 관리 고민하겠다"
    2023-07-22 18:09
  • 상반기 출국조치된 불법체류 외국인 3만7000여명…역대급 단속실적
    2023-07-21 14:39
  • “승소 가능성 있다”…한동훈 장관이 지적한 중재판정부 오류들
    2023-07-18 15:42
  • [포토] 엘리엇 국제투자분쟁(ISDS) 사건 판정 후속조치 발표하는 한동훈 장관
    2023-07-18 12:37
  • [포토] 한동훈 장관, 엘리엇 국제투자분쟁(ISDS) 사건 판정 후속조치 발표
    2023-07-18 12:31
  • 한동훈 “이민정책은 국익 위한 것…인재 파격 대우”
    2023-07-15 13:53
  • “대전환의 시대 기업의 역할 찾는다”…대한상의 ‘제주포럼’ 개막
    2023-07-12 17:40
  • 이준석 “눈치 빠른 윤핵관, 내년 총선서 불출마 선언할 것” [인터뷰]
    2023-07-05 06:30
  • 내달 14~18일 전국 로스쿨서 CBT 모의변시 동시 시행
    2023-07-04 12:01
  • [포토] 법사위, '유령아동' 막는다…법률 개정안 통과
    2023-06-29 15:50
  • [마감 후] 위기의 ‘김명수號’…불편한 법원
    2023-06-29 06:00
  • 한동훈 "숙련기능인력 쿼터, 올해 3만 명 이상으로 대폭 확대"
    2023-06-28 16:31
  • 한동훈 장관, 6·25 기념식서 휴대전화 분실…강력계 출동
    2023-06-26 16:23
  • 엘리엇 배상 판정에 민주 “국민세금 지불 안 돼”...與 침묵
    2023-06-22 17:17
  • [포토] 고위당정협의회 '후쿠시마 오염수·범죄자 신상공개 논의'
    2023-06-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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