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저앤 워스는 필립 거스틴 작가의 1978년 작 ‘Combat1’과 조지 콘도 작가의 2017년 작 ‘Women and Men’를, 가고시안 갤러리는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 ‘TV 부처’(TV Buddha)를, 데이비드 즈위너 갤러리는 로즈 와일리의 캔버스화 ‘아나운서, 개선(News Reader, Amelioration)’를 선보이는 데 공간을 할애한 모습이다.
데이비드 즈위너 갤러리 앞에 설치된 쿠사마 야요이 작가의...
2023-09-06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