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추석을 맞아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시작했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19일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 김기성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대표이사가 동석했다.
최 회장은 “최근 통계에 따르면 1인당 수산물 연간...
비정부자문가, 한국공정경쟁연합회 강의, 국내 주요 대기업 임직원 대상 담합‧내부거래 및 대기업집단 규제 등 강의● 장품(43‧사법연수원 39기) 변호사서울지방변호사회 법제위원회 위원, 행정법이론실무학회 회원, 한국경쟁법학회 회원, 한국공정경쟁연합회 강의, 포스코건설 사내 하도급법 정기 교육 강의, 서울대학교 경쟁법센터 온라인플랫폼 규제...
역할"이라며 "산업부와 전문기관 추천으로 선정된 '라이징 리더스 300' 기업들이 국가경제를 선도하는 리딩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달 20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라이징 리더스 300, 월드클래스 선정기업 등 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회계법인 삼일PwC와 공동으로 7일 뱅커스클럽바이반얀트리에서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은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기술 혁신 투자·M&A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건강한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네트워킹·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미중 패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6일 상장회사회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중견기업의 경영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견인할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연이화, 오텍캐리어, 경인양행...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6일 ‘중견기업 Plus'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2016년 론칭한 일반용, 회원사용 ‘중견련 앱’을 통합, 리뉴얼한 ‘중견기업 Plus’는 국내 유일 중견기업 모바일 정보 서비스 플랫폼이다. ‘중견기업 성장에 힘을 더한다’라는 의미에 걸맞게 중견기업 맞춤형 정보를 한층 강화하고, 수출, 투자 등 분야별 애로 접수 창구를 설치했다. MZ...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5일 발표한 ‘중견기업 외국인고용허가제 수요 조사’에 따르면 300인 이상 뿌리 중견기업의 69.0%가 공장을 가동하기 어려울 정도로 채용이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는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뿌리 중견기업 87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뿌리 중견기업 신규 인력 수요는 기업 당 평균 41.3명이지만...
지난달 초에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 코로나 방역 마스크 10만 장을 전달하기로 했고 추가 협의에 따라 전달 수량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지오영은 지난해 5월부터 전국에서 지속적인 방역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 위기 단계가 하향된 올해 3월에도 ‘캠퍼스 방역의 달’로 선포하고 신학기 개강을 맞은 국내 각 대학의 학내 방역 활동 지원을 위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 일을 시작한 뒤 다시 채를 잡았다. 짬을 내서 연습도 해 보지만 그 작은 공의 움직임이 절대로 내 맘 같지 않다. 멈춰 있는 공을 치는 건데도 정말 쉽지 않다.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힘을 빼라고 다들 충고한다. 그러나 웬걸, 힘을 빼려는 굳은 마음이 오히려 힘을 주게 만든다.
힘을 빼라는 주문은 다른 스포츠에도 적용된다. 테니스나...
이날 회의에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주요 경제단체장이 모두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들이, 여당에서는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홍석준 규제개혁추진단장이 각각 자리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8일 롯데호텔부산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부산·경남지역 중견기업을 초청해 ‘제2차 중견기업 지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차 간담회’는 산업부가 지난 5월 신설한 중견기업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 300’ 등 중견기업 정책 및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중견기업의 수출과 투자를 가로막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7일 상장회사회관에서 개최한 공정거래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의견을 냈다고 18일 밝혔다. 중견련은 납품대금 연동제 본격 시행 후 현장의 혼선과 애로가 가중될 것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공정거래는 현대 자본주의 시스템 존립의 근간이자, 국가 경제의 합리성과 사회의 윤리적 수준을 드러내는 핵심...
또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환경재단 이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수석부회장, ESG 포럼 회장,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회장도 맡는 등 우리나라 섬유패션업계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날 선임 소감에서 “섬유패션산업 재도약의 골든타임인 이 긴박한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나라...
이호준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이 환경부의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중견련은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은 이호준 상근부회장의 ‘챌린지’ 실천 약속과 포스터를 중견련 공식 페이스북 등에 17일 게재했다고 밝혔다.
2월 27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시작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1일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2023년 세법개정안에 대한 중견기업 세제 건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중견련은 “법인세법 과세표준 구간별 법인세율을 대폭 인하하고, OECD 주요국과 같이 최저한세를 폐지하거나, 중견기업의 최저한세율을 최대 17%에서 8%로 낮춰 투자에 따른 부담을 경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견련은 “미국, 일본 등...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최근 발생한 집중 호우의 피해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4억6600만 원 규모의 특별 성금 및 물품을 대한적십자사 등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중견련은 2억4800만 원은 대한적십자사에, 2억1800만 원 규모의 물품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북도 수해 복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상북도지회에 각각 전달했다.
특별...
희림건축은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국민을 위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 수해 지원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의 수해복구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희림건축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우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공직 시절 수많은 해외 출장길은 그래서 아득하기만 한데, 7월 10일 중견기업 2세 경영인 16명과 함께 싱가포르로 향할 때도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하늘을 날아 외국엘 갔다. 진취적인 기업인들이 맨 앞에 섰을 터다. 나만큼은 아니라도, 무서운 이들이 있지 않았을까? 문득 궁금해졌다. 항공 시스템은 열악했고 직항노선이 부족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11일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중견기업 세제 건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2030 NDC 상향 부담,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 최대 5년(탄소저장·포집·이용, 풍력발전) 뒤처진 탄소 감축 기술 수준 등을 고려할 때, 모든 기업군의 R&D 및 설비 투자 공제율을 각각 최소 30~40%, 12% 수준까지 끌어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견련에 따르면 올해 6월...
사절단은 대기업 24개, 중소․중견기업 41개, 공기업․기관 17개, 경제단체 및 협·단체 7개 등 총 89개사로 구성했다. 업종도 전자, 방산, 조선, 금융 등 다양하다.
올해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 대통령의 14년 만에 이루어진 폴란드 방문으로 의미가 깊다.
경제사절단은 전경련과 폴란드투자무역공사(Polish Inves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