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도록 정보제공, 컨설팅 등 지원방안과 가상·증강현실(VR·AR) 등 비대면 관련 기술개발, 제도개선 사항 등을 협의했다. 원격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와 협력하여 클라우드 방식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함에 있어, 디지털 전환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를 가속화하기 위해 5G...
한국정보화진흥원(NIA)와 협의를 통한 것으로 현재 LG유플러스 스쿨넷을 이용 중인 전국 4개 교육청과 산하 초중고 3460개교 가운데 500Mbps 미만을 이용 중인 1320개 학교에 대해 인터넷 속도를 500Mbps로 증속해 준다. 스쿨넷은 교육청과 초중고 학교가 이용하는 인터넷 서비스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초중고를 대상으로 스마트 스쿨 구현에 유용한 'U+원격수업...
구축(한국에너지공단) △AI-Matching 성인학습자 교육과정 추천시스템 구축(한국교육학술정보원) △지능형 계량기 유통관리 시스템 구축(국가기술표준원)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대국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공서비스 개선 과제들이 추진된다.
2020년도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온라인 사업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6일부터 실시되는 초중고 각급학교의 2단계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원활한 수업 환경 제공을 위해 교육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KT와 협의해 결정된 것이다. KT 스쿨넷을 이용 중인 곳은 전국 17개 중 12개 교육청과 산하 7740개 학교이며, 이는 전체 초중고 학교의 60%에 해당한다.
개별 학교에 제공되는 스쿨넷 회선...
KT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발주한 '초연결 지능형 연구개발망(KOREN)'의 양자 암호 통신망 구축∙운영 사업자로 KT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양자 암호 통신은 빛 양자(알갱이) 입자인 '광자'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하는 통신 기술이다. 양자는 '0' 과 '1'의 정보를 동시에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중첩성'과 한번 측정되면 원래 상태로 돌아 올 수 없는 '비가역성...
코로나19 상황에서 재택·원격근무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중소기업과 학교현장에서는 적합한 솔루션 기능과 비용 등에 대한 정보 취득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한국정보화진흥원 등과 협력하여 수요기관이 재택‧원격근무 및 교육 관련 솔루션을 손쉽게 비교‧선택할 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미래 ICT 융합서비스 개발과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2020년 10기가(10Giga) 인터넷 활성화 촉진 사업'의 최종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10기가 인터넷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10기가 인터넷은 기존 기가인터넷보다 최대 10배 빠른 인터넷으로, 5G 통신, 초고화질,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DNA 분야 혁신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해 8~11월 온라인‧대면‧전화 등으로 진행됐으며,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제외한 4211개 중소‧스타트업을 모집단으로 180여 DNA 기업과 비교했다.
그 결과, 'DNA 혁신기업'은 △기술인력 비중 △매출액 증가율 △매출액...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손잡고 우리나라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염병 대응 공모전 '포스트코로나 AI 챌린지'를 6일부터 개최한다.
포스트코로나 AI 챌린지는 AI를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유입예측 알고리즘 모델링', '앱 서비스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020년 지속가능한 디지털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디지털 사회혁신 지원센터 구축‘ 및 ‘ICT를 통한 착한상상 프로젝트‘에 대한 공모를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디지털 사회혁신(DSI) 생태계 조성 사업은 국민 모두의 행복과 유익에 기반한 공익성 및 배려와 포용이 내재된 공동체성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0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빅데이터플랫폼 통합 데이터지도’ 서비스를 31일부터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분야는 금융, 환경, 문화, 교통, 헬스케어, 유통, 통신, 중소기업, 지역경제, 산림 등이며, '코로나19' 데이터도 함께 제공된다. 데이터지도 서비스는 데이터 이용자가 한...
KEIT를 비롯한 대구 혁신도시 내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감정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모금에 참여했다.
성금은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대구 내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방역 물품과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KEIT 관계자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1024대 추가 설치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의 행복기숙사 건립(2022년까지 3000여 명 규모)도 추진된다.
광주전남혁신도시에선 한전전력공사가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12곳)를 구축하는 등 3개 사업이 진행된다. 울산혁신도시는 근로복지공단의 거점형 공공직장 어린이집 건립 등이 예정돼 있다.
전북혁신도시에선...
이와 관련하여 엑셈은 대규모의 전력 데이터 처리 및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수행과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우정사업본부 등 다년간 다수 기관과 기업의 빅데이터 사업 수행, 그리고 최근 경기도 지역 경제 빅데이터 사업 수행까지 더해진 안정적인 빅데이터 플랫폼의 구축과 데이터 효율화 경험을 통해 축적된 고도의 기술 역량을 적극 활용할...
똑닥이 지난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건강정보심사평가원,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등과 함께 개발해 선보인 실시간 마스크 지도는 전국 어디서나 이용자 주변의 공적 마스크 판매처 위치, 입고 시간, 재고량 등을 5분마다 업데이트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약국이나 우체국, 농협 등 판매처의 마스크 재고량에 따라 △100개 이상인 곳은...
서울대병원은 2017년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종이처방전 전자화 발급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전자처방전의 기반을 마련해 둔 바 있다.
현재 전화상담 환자와 더불어 일반 외래진료 환자도 전자처방전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 ‘전자처방전’ 메뉴를 클릭하거나 병원 홈페이지의 ‘원외처방전 발행 서비스’ 사이트에 접속하면...
(이홍구),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소프트웨어·클라우드 PM(김형철)등이 참석했다.
2018년 말 기준으로 재택근무 솔루션 제공 기업은 약 80개이며, 원격 근무를 도입한 사업체는 12만 개로 전체 기업의 약 3% 수준(2019년 한국정보화진흥원 조사)이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재택근무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위기상황에서 국내 SW기업들은 재택근무...
마스크 지도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건강정보심사평가원,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NHN, KT, 코스콤 등 민관이 합동해 제공한다.
또한 헬로100은 실시간 마스크 지도 서비스 외에도 △ QR코드를 통한 무인 현장접수 △ 접수 예상 대기 순번 및 대기시간 확인 알림 가능 △ 전자처방전, 진료비계산서 모바일 전송 및 관리 가능 △ 자동...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전날 개발사들에 공문을 보내 "공적 마스크 API 관련 정보는 10일 오후 7시부터 내부적으로 사용하고 정식 서비스는 11일 아침 8시부터 시작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한 첫날부터 제대로 된 정보를 받기는 쉽지 않다. 화면을 불러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내 위치를 잘못 인식해 다른 동네...
이 서비스는 비브로스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건강정보심사평가원,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NHN, KT, 코스콤 등 민관이 힘을 합쳐 제공한다.
비브로스 송용범 대표는 “현재 소비자는 마스크 재고가 남아있는 판매처를 찾기 어렵고, 실제 판매를 진행하는 약국 등에서도 혼란과 업무 피로도가 높은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약국의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