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국내 메르스 발병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6 빅데이터 선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우수 민관협력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KT는 올해 1월 스위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 연례총회(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GEPP)’ 구축을 제안해 국가 및 국제기구의 협력을 끌어내고 있다.
KT는 아프리카 이외에 아시아 국가를...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하나은행과 함께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유망 스타트업에 대하여 KSM(KRX Startup Market) 등록을 추천할 예정이다. KSM은 스타트업의 성장지원 및 상장 전 주식거래 등을 위해 2016년 개설된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거래소는 기술우수 KSM 기업을...
2015년 국내 메르스 발병 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6 빅데이터 선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우수 민관협력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KT는 올해 1월 스위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 연례총회(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GEPP)’ 구축을 제안해 국가 및 국제기구의 협력을 끌어내고 있다.
KT는 아프리카 이외에 아시아...
현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블록체인 시범 사업이 연내 종료 예정으로, 이 성과를 기반으로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해외송금 핀테크 업체 소다크루 전략적 투자를 통한 금융 영역의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사업 협력관계를 강화했으며, RNA솔루션을 합병해 지리정보체계(GIS) 기반 사업에 블록체인 기술...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함께 10기가 인터넷 상용화 촉진 선도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등 10기가 인터넷 상용서비스 솔루션 개발을 이미 완료했다"며 "현재 서울, 인천, 수원 등 3개 아파트단지에서 국산장비를 활용한 10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시범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콜센터에 장애인 전용 번호를 도입하고, 청각ㆍ언어 장애인 고객을 위한 문자 상담, 한국정보화진흥원 손말이음센터를 통한 수화 상담서비스 등이 지원된다.
이와 관련, 박윤정 상무는 “몸이 불편하신 장애인 고객의 어려움을 반영해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정보화진흥원 관계자는 "한국 통신사의 인터넷 다운로드 속도는 80~90mbps가 제공되지만 영화 제공업체 등 부가서비스 업자들이 서버 용량 등을 고려해 속도를 제한하고 있다"며 "연구 결과가 순수 인터넷 속도 비교가 아니라 부가서비스 사업자의 제공 속도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주권은 개인의 데이터를 보호하고, 공정한 계약하에 정보 사용 방법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데이터가 자본이 돼고,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개념이 등장하는 시기에 각 국은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을까. 우리나라는 데이터 시대에 어느 정도 대비하고 있고, 나아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지난달 23일 내놓은 ‘데이터 주권...
이날 한국감정원 본사에서 맺은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구도시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시설공단, 대구환경공단이다. 향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공기업이 공동협업을 진행하는 최초의 모델로...
한편 CJ올리브네트웍스의 빅데이터센터는 데이터 유통을 비롯해 알고리즘 개발, 분석 및 기술 지원 등 빅데이터 관련 서비스의 전문성을 인정 받아 지난 6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으로부터 ‘빅데이터 전문센터’로 선정됐다.
또한 과기정통부가 주최한 ‘2017 데이터 거래 중개 선도시범 사업’ 추진 기업으로 선정돼 식자재 데이터 유통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행하는...
2002년 한국정보화진흥원의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개발 당사자 단체로 참여를 시작해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센터는 기술성 평가단과 웹접근성평가교육을 이수한 사용자(전맹시각장애인, 저시력시각장애인 등)로 구성된 사용성 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김병수 소장은 올해부터 한국웹접근성센터를 도맡아 이끌고 있다. 그는 빛조차 볼 수 없는 전맹에...
혁신성장 첨단기술전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공무원의 정책 수립 및 행정업무에 4차 산업 혁신기술의 적용 확대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KT가 이날 선보인 스카이십 플랫폼은 무인비행선 ‘스카이십’, 스카이십을 원격관제∙조종하고 통신할 수 있는...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연구위원이 부산 스마트시티 사업을 총괄하게 됐다.
15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는 국가 시범도시 사업으로 추진중인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총괄계획가(Master Planner, 이하 ‘MP’)로 황종성 NIA 연구위원을 추천했으며 국토교통부가 황 연구위원을 MP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MP로 위촉된 천재원...
대구광역시에서 시정연구단 전임연구원, 정보화담당관 겸 CIO를 역임했고 대통령 직속 정부혁신위원회 전자정부국장, 이거브컨설팅 대표이사, 한국문화정보원장, LX 공간정보연구원장,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을 지냈다.
최창학 사장은 취임사에서 “LX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저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들이 ‘차가운 머리로 생각해야 할 것’과 ‘뜨거운...
KT는 올해 화상교육 대상 학교를 10개로 확대했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기증한 중고 컴퓨터 50대를 교사들에게 지급했다.
KT는 또 KOICA와 함께 온라인 사이트를 구축해 농산물 유통판로를 개척하는 등 현지 청년 사업가들의 전자상거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선주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상무는 “방글라데시에서도 여러 기관과 화합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8일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2018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한 이희준(동안고 2)·함종현(한국디지털미디어고 2) 학생 팀이 로봇·지능형기계 분야 본상 4등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ISEF는 중·고교생 대상 과학 관련 세계 대회 중 가장 큰 규모로, 1950년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75개 이상...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명칭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 한국데이터진흥원(K-DATA)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기관별 핵심 미션을 설정하고, 미션에 맞지 않는 사업은 기관끼리 협의를 통해 조정한다는 내용도 이번 방안에 포함됐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ICT를 기반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삶의 질을...
또 금융위는 이달부터 청각장애인의 보험상담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생·손보협회와 손말이음센터(한국정보화진흥원)간 협의를 통해 수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반상담, 계약정보 확인, 보험료 납입내역, 가입증명서 발급, 자동차 사고 접수 등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7월부터는 자필서명이 불가능한 지체장애인 등에게 통장 및 신용카드를 녹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