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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법 국회 소위원회 통과…한시름 놓은 중기
    2022-12-16 15:27
  • 내년 전기·가스요금 2배 오르나
    2022-12-15 21:15
  • [종합] 본회의 막혔던 '한전법', 상임위 재통과…'5년 일몰·재무개선' 추가
    2022-12-15 17:16
  • 2022-12-15 17:08
  • 지역난방공사, 발전사와 가스터빈 기술정보 교류협약 체결
    2022-12-15 17:06
  • [특징주] 에너토크, 한전-튀르키예 원전사업 논의 소식에 강세
    2022-12-15 14:08
  • [종합] 한전법 후폭풍…전기본부터 고준위방폐법까지 '일시정지'
    2022-12-15 13:52
  • 눈덩이 적자 한전, 사채발행한도 늘어날까…'한전법' 산자위 소위 통과
    2022-12-15 13:31
  • 한전법이 몰고온 후폭풍…전기본부터 고준위방폐법까지 'ALL STOP'
    2022-12-15 11:17
  • [포토] 넥타이 고쳐매는 이창양 장관
    2022-12-15 10:44
  • [포토] 산자위 전체회의, 대화하는 이창양-장영진
    2022-12-15 10:43
  • [포토] 대화하는 윤관석-한무경-김한정
    2022-12-15 10:28
  • [포토] 여야, 한전법 개정안 산자위서 논의
    2022-12-15 10:28
  • [포토] 한전법 개정 재추진...국회 산자위 상정
    2022-12-15 10:28
  • [특징주] 원전株, 튀르키예와 ‘40조’ 원자력발전소 건설 논의에 일제히 강세
    2022-12-15 09:44
  • 한전, 튀르키예 40조 원대 원전 건설 논의
    2022-12-14 19:51
  • [종합] 野, '3년 일몰' 조건부 한전법 발의...'전기요금 인상안' 요구하나
    2022-12-14 17:28
  • [단독] "파국은 막아야"...민주당, '3년 일몰' 조건부 한전법 준비
    2022-12-14 15:35
  • [이슈크래커] 결국 전기요금 인상이 답인가…한전은 어쩌다 돈 먹는 하마가 됐나
    2022-12-13 13:57
  • 현대일렉트릭, 창사 이래 최대 규모 ESS 프로젝트 수주
    2022-12-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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