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자금지원을 위해 전라북도, IBK기업은행과 손을 맞잡았다.
전기안전공사는 6일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전라북도,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상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댜.
이번 협약에 따라 전기안전공사는 IBK기업은행에 맡긴 예탁금을 기반으로 재원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30일(현지시간) 호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인증기관인 테스트세이프와 방폭인증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방폭기기 및 방폭유지보수기업 인증분야 시험보고서 및 사후관리 심사의 상호인정, 시험 및 교육훈련 협력 등이다.
테스트세이프는 호주 주정부 산하기관으로 전기제품시험·인증, 지하탄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유경제 활성화 및 임대단지 입주민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시행중인 카셰어링 플랫폼서비스(LH 행복카)에 전기차량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LH 행복카는 현재 전국 125개 임대단지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배치차량은 총 181대, 이용회원수는 2만8000여명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기차량은 르노삼성의 트위지 45대다. 수도권...
경찰과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국사(아현지사) 화재현장에서 전날 1차 감식에 이어 2차 합동 감식에 돌입했다.
이들 기관은 예정된 감식 시간 전후로 KT 아현국사에 속속 도착했다. 국과수 관계자들은 두꺼운 마스크와 안전모를 쓴 채 감식에 쓰일 장비가 담긴 은색 가방을 들고 현장에...
11시 12분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 있는 KT 아현국사 건물 지하 통신구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광케이블·동 케이블 등을 태우고 10여 시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26일 오전 10시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국사(아현지사) 화재현장에서 전날 1차 감식에 이어 2차 합동 감식에 돌입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3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LG전자 창원R&D센터에서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과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안전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에서, LG전자 창원공장 내 주요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위한 기술 지원과 함께 정전 등 사고 발생 시...
LG전자가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와 손잡고 전기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LG전자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3일 경남 창원시 창원R&D센터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안전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전업체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대국민 전기안전...
인필공법은 뼈대가 있는 구조체에 박스형태의 모듈을 서랍처럼 끼워넣는 방식으로, 기존 모듈러 공법보다 층간소음 및 구조안전성 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천안 두정동 실증단지 조성은 국토교통부 국가R&D사업으로 건설연 및 LH공사, 금강공업, 스타코가 합작해 지난 5월 가설공사를 시작했고 내년(2019년) 4월 15일에 준공할 계획이다.
건설연 임석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9일부터 22일까지 민간 전기업계 퇴직자를 대상으로 '제1기 퇴직자 재취업 연계형 무료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현장 실무경험을 중시하는 기업체와 실무경험 습득을 필요로 하는 구직자의 니즈를 상호 충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현장 노하우를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 커리큘럼과 무료 교육으로...
두산중공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발전설비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과 신재생 발전설비 안전관리 기준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두산중공업 창원 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과 조성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 분야별 발전설비 검사 기술...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0일 한국전력공사에 대해 정부의 원자력 발전 규제 강화로 신용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에 대한 대중적 우려가 심화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위험과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에너지원의 발전 비중을 늘리고자 하는 한국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고려할 때 한국전력과 자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의...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 백기훈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장, 이정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등 각계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전기안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기안전 정책자문위원회는 전기 분야의 각계 대표와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전기안전에 관한 제도개선...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 발표(석간)
△산업부-무역업계, 수출 1조불 시대 앞당기기 위해 힘 모은다
△원전기업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18년 3분기까지(1~9월 누계) 수출 동향 및 특징
△제383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제4차 기술규제정책포럼 개최
△국표원, 글로벌 제품안전혁...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산업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 발표(석간)
△산업부-무역업계, 수출 1조불 시대 앞당기기 위해 힘 모은다
△원전기업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18년 3분기까지(1~9월 누계) 수출 동향 및 특징
△제383차 무역위원회 개최 결과
△제4차 기술규제정책포럼 개최
△국표원, 글로벌 제품안전혁...
공사 기간은 6개월이었지만 관계 기관 인허가를 받는 데는 1년 반이 걸렸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물론 군산에 주둔하고 있는 미(美) 공군까지 24곳의 도장을 받아야 했다. 박 대표는 “특히 환경과 재난 안전 관련 허가가 가장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박 대표가 규제로 어려움을 겪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과거 전북 무주군에 풍력 발전기...
토목설계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노명선 전무는 네팔 바르디바스(Bardibas)~이나루와(Inaruwa) 간 전기철도(139km) 구간을 성공적으로 설계, 건설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건설사업관리 분야 대상을 수상한 류병화 사장은 인천국제공항 3단계 제2여객터미널 건설공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품질ㆍ안전ㆍ공정을 적기...
한국전기안전공사는 31일 충북 음성군 국가기술표준원 강당에서 열린 ‘제48회 계량측정의 날’ 행사에서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표창(단체)울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기설비 검측을 위한 첨단 계측장비 개발과 국산화, 표준안 마련을 통해 산업시설 안전과 기술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기안전공사는 설명했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