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한국전기안전공사, 고객 안전 위해 '맞손'

입력 2018-11-25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년 초부터 전원플러그, 제품설명서 등에 안전문구 표기하는 등 사고 예방활동 전개

▲LG전자가 23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창원R&D센터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안전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LG전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왼쪽 세 번째부터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23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창원R&D센터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안전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LG전자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왼쪽 세 번째부터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와 손잡고 전기안전 캠페인을 펼친다.

LG전자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3일 경남 창원시 창원R&D센터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안전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전업체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대국민 전기안전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내년 초부터 제품 전원플러그와 제품 사용설명서에 전기안전 요령, 전기사고 상담을 위한 공사 콜센터 안내 정보를 표기하기로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LG전자 창원사업장 내 주요 전기설비의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사업장에 정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긴급복구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양사는 영·유아 전기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제작한 감전 방지용 콘센트 덮개를 배포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들을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 사장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전기제품의 안전 사용에 관한 캠페인을 민간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도모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실효성이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생활가전 분야에서 혁신을 거듭하며 시장과 고객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데,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안전까지 배려하며 생활가전 선도기업 이미지를 굳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조주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00,000
    • -4.31%
    • 이더리움
    • 4,390,000
    • -7.48%
    • 비트코인 캐시
    • 842,500
    • -2.83%
    • 리플
    • 2,800
    • -4.76%
    • 솔라나
    • 186,700
    • -5.28%
    • 에이다
    • 519
    • -4.6%
    • 트론
    • 445
    • -3.68%
    • 스텔라루멘
    • 307
    • -4.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10
    • -4.04%
    • 체인링크
    • 18,050
    • -5.15%
    • 샌드박스
    • 206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