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중국뿐만 아니라 중동·동남아시아·인도 등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했다”며 “특히 부스를 찾은 각국 바이어들이 외신 보도를 통해 세계적 명문 축구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조아제약이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어 보다 원활한 제품 상담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창업기업과 손을 잡고 창업기업의 멘토가 됐다.
유나이티드제약은 18일 중소기업청과 한국거래소가 주최한 ‘브라보 스타트업’ 행사에서 창업기업인 힐세리온과 1사 1사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업력 3~7년차 창업기업 중 ‘데스밸리(Death Vally)’ 극복을 위해 지난 4월 마련한 ‘창업도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에버다임 등 13개 상장사와 창업기업이 '1사1사'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동반성장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또한 상장사 리켐은 스타트업 비케이에 3억원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테크노·한밭엔젤투자조합은 이오씨에 5000만원 투자를 약정했다. 이어 스타트업 문제를 밀착지원하기 위해 42명의 시장전문가로 선발된 전담 멘토단 발대식도...
이상 등기임원의 보수를 사업보고서에 공개해야 하는데, 5억원 이상의 보수를 지급받은 등기임원이 없는 많은 제약사들은 연봉 공개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성제약·동화약품·이연제약·신풍제약·삼성제약·대원제약·일성신약·한올바이오파마·영진약품·한국유나이티드제약·일동제약·종근당·종근당바이오·근화제약·JW중외제약 등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하 유나이티드제약)은 1987년 설립된 전문치료제 의약품 업체로 2013년 매출 1369억원을 달성하는 등 최근 3사업년도 연평균 연구개발(R&D) 비중이 12.5%에 이르는 중견 제약기업이다. 2009년과 2010년에는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아 포브스로부터 2년 연속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1999년부터 베트남...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4 중소기업 송년 연찬회’에서 제8회 중소기업문화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소기업문화대상 시상식은 문화 예술에 대한 지원, 문화 경영에 모범이 되는 기업을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1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2014 혁신형 제약기업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한 ‘2014 K-Pharma Night’ 행사에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SK케미칼ㆍ대원제약ㆍ한림제약과 함께 2014 혁신형 제약기업상을 받았다.
혁신형 제약기업상은 보건복지부와...
박지성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 축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앰버서더’ 자격으로 맨유의 대한민국 공식파트너인 조아제약을 전격 방문하게 됐다. 1시간 남짓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박지성과 회사 임직원간의 토크콘서트 및 영상 감상·기념품 전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다.
앞서 박지성은 조아제약 본사를 방문하기 전...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한국 축구의 영웅 박지성 선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엠배서더 선정과 맞물려 전국적인 큰 관심을 끌었다”며 “앞으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맨유 선수 이미지와 로고를 활용해 제작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클라잔 CR정’ 역시 지난해 해외 제약사들과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이끌어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신풍제약의 '록스펜씨알'도 지난해 124억원을 생산하며, 2012년 14억원 대비 778%나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잘 만든 개량신약 하나 열 신약 안부럽다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에 따라 개량신약 허가 품목도 최근들어 대폭...
한국오츠카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쿄와하코기린, 한국파마, 한독, 한림제약,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현대약품, 휴온스 등이다.
또한 다음달 중 윤리경영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제약사 8곳은 구주제약, 국제약품, 동성제약, 일동제약, 하나제약, 한국다케다제약, 한국에자이, 환인제약 등이다.
제약협회는 1차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제약사들의 윤리경영...
이 밖에도 한올바이오파마, 유나이티드제약, 대웅제약, 안국약품, 서울제약, 동아에스티 등도 매출액 대비 R&D 비용이 10% 이상인 제약사들이다. CJ생명과학 등 최근 대기업 계열 제약사들도 신약 개발을 목표로 R&D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R&D를 이끄는 연구 인력의 숫자도 증가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등에...
반면 국민연금이 지난해 말까지만 하더라도 1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코스맥스(-3.00%포인트), 이수페타시스(-1.89%포인트), 코스맥스비티아이(-1.55%포인트), 한솔CSN(-0.57포인트), 세방(-0.48%포인트),LF(-0.41%포인트), 유나이티드제약(-0.33%포인트), SM(-0.21%포인트), 신세계I&C(-0.11%포인트), 삼성SDI(-0.09%포인트) 등은 지분율이 낮아지면서 지분율이 10...
무엇보다 제약업종 종목들이 대거 수정됐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 15일 유나이티드제약, 대원제약, 동국제약, 동아에스티, 대웅제약, 휴온스, 종근당 등 7개 제약업종 상장사들에 대해 수정된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실적 악화된 기업들이 예상외로 많이 나오고 있어 이에 따라 목표주가가 하향조정되는 기업도 많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