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설현이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민호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던 설현의 발언이 다시금 관심을 사고 있다.
설현은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설현은 영화 '강남 1970'을 함께 찍은 이민호에 대한 생각을 전한 것.
이날 설현은 "영화 찍을 때는 분명...
한편, 설현은 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에서 열린 '2016-2018 한국방문의 해'(한국방문위원회 주최) 선포식에 참석,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각국 주한대사, 외국인 관광객 등 1000여명이 모여 선포식을 축하했다.
한편 설현은 배우 이민호와 함께 6일 경복궁에서 열리는 ‘2016-2018 한국방문의 해’(한국방문위원회 주최) 선포식에 참석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설현과 이민호는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였던 배우 배용준, 피겨선수 김연아, 소녀시대에 이어 대한민국의 대표 얼굴로 활동한다.
박 대통령은 6일 경복궁에서 열린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내년부터 시작되는 한국방문의 해가 평창의 성공으로 이어지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관광의 대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민관이 효과적인 협업에 힘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제 평창 동계 올림픽이 2년 앞으로 다가왔다"며 "평창...
설현은 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에서 열린 ‘2016-2018 한국방문의 해’(한국방문위원회 주최) 선포식에 참석,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 각국 주한대사, 외국인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모여 선포식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세계인과 함께하는 K팝 행사는 물론...
◇ [포토] 밤이 더 아름다운 청계천
‘2015 서울빛초롱축제’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린동 청계천 일대가 형형색색의 등으로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6일부터 청계광장과 수표교를 잇는 물길 1.2km구간에서 600여 개의 등이 가을밤을 밝힐 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2009년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린동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등을 배경삼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청계광장과 수표교를 잇는 물길 1.2km 구간에서 600여개의 등이 가을밤을 밝힐 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서울빛초롱축제’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린동 청계천 일대가 형형색색의 등으로 빛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청계광장과 수표교를 잇는 물길 1.2km 구간에서 600여개의 등이 가을밤을 밝힐 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서울빛초롱축제’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린동 청계천 일대가 형형색색의 등으로 빛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청계광장과 수표교를 잇는 물길 1.2km 구간에서 600여개의 등이 가을밤을 밝힐 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서울빛초롱축제’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린동 청계천 일대가 형형색색의 등으로 빛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청계광장과 수표교를 잇는 물길 1.2km 구간에서 600여개의 등이 가을밤을 밝힐 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서울빛초롱축제’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린동 청계천 일대가 형형색색의 등으로 빛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청계광장과 수표교를 잇는 물길 1.2km 구간에서 600여개의 등이 가을밤을 밝힐 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서울빛초롱축제’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린동 청계천 일대가 형형색색의 등으로 빛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청계광장과 수표교를 잇는 물길 1.2km 구간에서 600여개의 등이 가을밤을 밝힐 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하루 앞둔 5일 서울 서린동 청계천에서 한 시민이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등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오는 6일부터 청계광장과 수표교를 잇는 물길 1.2km 구간에서 600여개의 등이 가을밤을 밝힐 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유비가 죽은 백제성 등 삼국지 유적지들이 즐비해 있는 협곡으로, 중국을 대표하는 10대 풍경 명승지로 꼽힌다.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는 “중국 이창의 옛 이름은 '이릉'으로 촉나라와 오나라가 맞붙은 이릉대전 등 한국사람에게 낯설지 않은 지역”이라며 “2015년 중국 방문의 해를 맞아 삼국지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는 이창으로 고객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시가 한국 방문의 해 기간(2010∼2012년)에 열기로 한 서울등(燈)축제를 연례화하면서 싸움이 시작됐다. 경남 진주시와 진주지역시민단체들이 서울시를 향해 "남강유등축제 모방한 축제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진주시의회 의원들이 서울시를 항의 방문한 데 이어 2013년 7월 31일 이례적으로 이 시장이 서울시 공무원의 출근시간에 맞춰 1인 시위를...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한국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도 지난 7월 중국 베이징으로 건너가 CTS(China Travel Service) 등 중국 주요 대형 3개 여행사 총재들을 잇달아 만나, 중국 관광객들의 한국 방문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같은 날 캉후이여행사 등 중국 5개 대형 여행사 총재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 등이 참석해 한국 관광과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적극 알렸다.
지난 7월10일 한국방문위원장으로 위촉된 박삼구 위원장은 ‘2016-2018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한국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중국 난닝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국기업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10차 한중 재계회의’에 참석했다.
내년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서 양국 인적교류 활성화에 대한 기조연설에 나선 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한국의 메르스가 사실상 종식되었으니 안심하고 한국을 많이 방문해 달라”며 ‘한중 간 인적교류 대상 및 범위 확대방안’을 제안했다.
지난해 한중 인적교류는 사상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돌파했으나 메르스 발생으로 올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는 김종덕 장관이 오는 12일 재단법인 한국방문위원회가 주관하고 10개 관광 분야 유관기관 및 17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하는 ‘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 협약식에 참석한다고 10일 밝혔다.
케이 스마일 캠페인은 다가오는 ‘2016-2018 한국방문의 해’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방한 관광객에 대한 전...
앞으로 방문위는 박삼구 위원장을 중심으로 민간기업과 협력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사업과 '친절한 대한민국' 등과 같은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 박삼구 위원장은 한중우호협회 회장 뿐 아니라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 2015 in Seoul'의 한국측 실행위원장에 재임 중으로, 중국 및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