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MAF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코엑스(COEX)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해 베트남 현지에서 처음 여는 국제 기계 전시회다. 엔진과 건설기계를 비롯해 금속 가공 및 공작기계, 모션 콘트롤, 플랜트 기자재, 산업기계 등의 분야에서 국내 기업 120여 곳을 포함, 총 219개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하는...
중기부는 19일 오후 4시 한국기계산업진흥회에서 '제43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진도 울금산업특구 등 2개 지역특화발전특구를 신규 지정했다. 또 새로운 콘텐츠와 특화사업을 접목해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곡성 섬진강기차마을특구의 계획변경도 승인했다....
한편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최하는 이번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는 오는 14일까지 열린다.총 15개 국 250개 사가 참여하며 2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장비의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장 관리와 장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두산커넥트(DoosanCONNECT™)’, 휠로더의 작업 중량을...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3일 서울 여의도 기계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손동연(60)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를 제2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손 신임 회장은 제14대 자본재공제조합 이사장도 겸직하게 된다. 손 회장은 한국지엠(GM) 부사장을 거쳐 2012년 두산인프라코어에서 기술본부장을 역임하고 2015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평생 기계산업에...
발표안에는 한국을 포함한 주요 철강 수출국에 강력한 수입규제를 적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이에 정부는 미국 정부의 최종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 민·관이 함께 미국 정부·의회·업계 등을 대상으로 아웃리치 활동을 벌여나가고 내수 시장확대, 수출시장 다변화 등 피해 최소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어 이원해 기계산업진흥회 이사는 신산업 분야 경쟁력...
2013년도 전국 3위를 제외하고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줄곧 전국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6 한국전자전'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주관으로 500개 기업, 1500개 부스, 약 6만여 참관객 규모의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ICT 관련 전시회로 IoT(사물인터넷), 정보통신기기, 통신장비, 3D프린터, 자동차 분야의 최신 기술동향을 전시하는 행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최하는 ‘2016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이 오는 6~9일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은 격년마다 개최되는 자동화기기 전문 수출전시회로,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이번 전시회는 자동화기기의 핵심제품인 모션컨트롤을 비롯해 스마트팩토리솔루션, 산업용 로봇, 금속가공기기, 측정기기...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한국기계거래소는 16일 중진공 진주 본사에서 기계설비 거래활성화와 기계산업 유통선진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계거래소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자본재공제조합, 기업은행 등이 기계설비 유통 선진화와 수출 촉진을 위해 2013년 공동 설립한 회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계설비 경매시스템 구축 및 활용 △기계설비 거래...
이런 가운데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7개 경제단체에 이어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석유화학협회 등 24개 산업단체가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경제 활성화법에 대한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을 요구하고 나서 이목을 끌었다. 이들 단체의 86%가 중소·중견기업이라는 점에 비춰 볼 때 야당의 주장은 설득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
이날 공동건의문을 발표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 15개 협·단체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 관련 9개 조합은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경제활성화법ㆍ노동개혁법 입법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기계산업진흥회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이날 공동건의문을 통해 “최근 우리 주력산업은 중국발 공급과잉, 세계경제 저성장 등으로 수출 감소, 채산성 악화 등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자발적 사업재편을 통해 재도약하고 노동개혁을 통해 청년 고용절벽을 완화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며 “우리 업종별 단체와 조합은 겨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법안이 조속히 입법돼 우리 산업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시장에서 다시 경쟁력을 확보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성명에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 15개 협회와 9개 관련조합이 참여했다.
한국무역협회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기계산업 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상담회는 보쉬, 타타자동차, 그레인저 등 8개국 13개 대형 바이어가 참가해 80여개 한국기업들과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빅바이어 상담회는 한국기계전에 참가한 350여개 한국기업별 업종분석에...
지원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 제조업ㆍ지식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테크노파크, 창업보육센터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에서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추천한 곳들이다. 또한 한국발명진흥회 특허분석평가시스템에 의한 특허평가 B등급 이상의 특허권을 보유한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자금 신청기업은 다음달 1일부터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