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사학과 92학번으로 1999년 총학생회장 출신이자 대학생 자원봉사단 'V원정대'의 설립자다.
대학 졸업 후 사회운동가로 활동해오다가 2012년 4·11 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추진한 '감동 인물 프로젝트'를 통해 새누리당의 청년 비례대표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새누리당 대선기획단 조직위원, 대통령 후보 경선 박근혜 후보...
이씨는 “발음 교정에도 효과가 좋고, 학교에서 발표 수업이나 반장ㆍ학생회장 선거 때도 유용할 것 같아 앞으로 스피치 학원에 계속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표현력
미국의 경영학자인 피터 퍼디낸드 드러커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표현력이며, 현대 경영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좌우된다고 말했다. 커뮤니케이션의...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첫 장애인 회장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경환(28) 총학생회장이 학사경고 누적으로 제명됐다.
2005년 입학한 이 전 총학생회장은 학사경고를 4번 받아 2008년 제적됐다가 재입학했으나 또다시 학사경고를 2번 받아 제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 학칙에 따르면 학사 제적됐다가 재입학한 학생이 학사 경고 2회를 받으면 학사 제명되며, 재입학은...
이밖에도 외국인 교원과 함께 하는 게임행사,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88가요제, 도전골든벨 등 다양한 총학생회 기획행사와 각 단과대학 학생회가 준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아울러 김태우, 빈지노, DOK2, 더콰이엇, 소심한오빠들, 우탄과 같은 가수들의 공연과 하상욱 시인의 강연으로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최윤주 총학생회장은 ”...
박 시장은 또 북한 이탈 청소년으로서는 처음으로 한국의 일반 학교에서 학생회장으로 선출된 한진범군에게도 “학생회장은 저도 못 해봤는데…”라고 말하며 큰 관심을 보이며 “제가 서울로 전학을 왔을 때에 사투리도 심하고 볼품이 없었지만 지금 서울시장이 됐다. 그렇다면 진범이는 차기 서울시장이 될 수도 있겠다”는 말로 진범군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또한...
41%)를 얻어 1만6492표(29.6%)를 얻은 한창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앞섰다.
이 후보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과 행정안전부 2차관 등을 지낸 정통 행정관료라면 한 후보는 정당인 출신이다. 고려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4, 5대 충주시장에 당선됐고 한국농어촌공사 감사를 역임했고 지난 3월까지 충주 시장으로 재직했다.
전남 신안 출신의 허동준 전 위원장은 중앙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이름을 알려왔다. 1994년 통일시대 민주주의국민회의 부대변인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전대협 대변인 등을 거친, 이른바 마지막 운동권주자로 손꼽힌다. 이같은 민주화운동 이력을 바탕으로 당내 486세대의 지지를 받아왔다.
동작구와의 인연도 적지 않다. 지방에서 올라와 처음 중앙대학교에...
유 대변인은 “최고위원 만장일치로 동작을 전략후보자로 선정된 기동민 전 부시장은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민주화운동에 헌신했고 젊고 참신한 새 인물로서 청와대, 정부, 국회 등의 다양한 경험을 갖춰 확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경기 평택을에는 정장선 전 의원, 부산 해운대·기장갑에 윤준호 부산시당 대변인을 단수 공천하기로...
올해 48세인 기 전 부시장은 성균관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486세대다. 1990년대 말께 정치권에 발을 디뎠으며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고 김근태 전 의원 보좌관 등을 지냈다. 민주당(새정치연합 전신)에서 부대변인, 정책위부의장 등 당직을 맡아 활동하기도 했다.
2011년부터는 서울시 정무수석비서관, 정무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박원순 서울시장을 보좌해왔다....
기동민 전 부시장은 올해 48세로 성균관대총학생회장을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 청와대 행정관,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을 지냈다. 기동민 전 부시장은 당초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후보로 당에 공천을 신청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동작을 지역은 정몽준 새누리당 전 서울시장 후보가 지방선거에 나서면서 공백이된 선거구다....
기 전 부시장은 올해 48세로 성균관대총학생회장을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 청와대 행정관,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을 지냈다. 기 전 부시장은 당초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후보로 당에 공천을 신청했다.
새정치연합의 재보선 후보 공모에서 서울 동작을에는 금태섭 대변인, 장진영 전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강희용 전 정책위 부의장, 권정 전 서울시...
그는 "제가 데모 정말 많이 하기로 유명했던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이다"라며 "전문 집회 주도꾼으로 말씀드리면 1년에 서울광장에서 열 수 있는 집회는 몇 차례 되지 않는다. 만약 서울광장에서 집회와 시위가 빈번하게 열리면 그것은 광장을 개방했기 때문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의 실정, 오세훈 시장의 무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김형식...
대학에서 총학생회장을 지낸 김형식 의원은 졸업 후 신기남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한 바 있다. 지난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8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후 도시계획관리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현직의원의 살인교사로 지역 주민들이 충격에 빠졌다. 지난 3월 재력가 살인사건으로 강서구 일대가...
높도록 만들고, 1년6개월 안에 청년당원 3만명을 모집하겠다”면서 “또 젊은 유권자의 150만표를 획득해 20∼40세대의 지지율을 10% 상승시켜 앞으로 10년 동안 정권 재창출을 안정적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원은 아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서 지난 2012년 대선 선대위에서 청년본부장을 맡아 2030세대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그리다 △Computational Thinking △애니메이션 만들기 △미니게임 만들기 등의 강좌가 제공됐다.
이번 캠프를 위해 기금모집을 주관한 차승현 경영대학 학생회장은“금전적 기부가 끝이 아니라 실제 수혜자들에게 어떻게 혜택을 줄 것인가를 고민했다”며“이번 캠프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과학을 즐기고 가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대학교 1학년 때 총학생회 활동을 시작한 후 학생회 총무, 사회정의위원회 국장, 소수민족연합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회장 당선 당시 그는 “지난해 11월 학내에서 자살하는 학생이 여럿 나오면서 (학생회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대학에 다양한 인종의 학생들이 모여 있는 만큼 그들의 고민을 잘 살펴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유엔...
학생들은 단원고 총학생회 간부 등의 안내를 받으며 일사불란하게 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겨 안전을 기원하는 침묵기원을 진행했다. 단상에 선 단원고 총학생회장은 “오늘은 준비한 메시지를 (실종된 학생들에게) 전달하려고 1시간 가량 (행사를) 계획했다. 진도에 있는 후배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침묵하겠습니다”라고 시작을 알렸다. 그러자 학생들은 일제히 손에 들고...
획득해 학생회장직에 오르게 됐다.
김 씨는 뉴욕주 버펄로 태생으로 2000년 텍사스주 댈러스로 이주했으며 2011년 유펜에 입학해 현재 정치학을 전공하고 있다.
대학 1학년에 총학생회에 들어간 김 씨는 지난해부터 27개 소수인종 학생으로 구성된 소수자연합위원회(United minority council) 회장을 맡아 문화 간 대화 프로그램(Inter cultural dialogue program)...
새로운 부산을 만드는 김영춘과 새로운 정치를 만드는 통합신당이 부산시민의 선택을 받는 것”이라며 “부산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통합신당이 되도록 발로 뛰고 정책공약으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약력
△1961년생(부산) △부산 동고 및 고대 영문학과 △고대 총학생회장 △열린우리당 최고위원·사무총장 △16·17대 국회의원(서울 광진갑) △민주당 최고위원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인 김 전 교육감은 이 여사에게 “대학 학생회장 때인 1971년 대선에서 김대중 후보가 출마했을 때, 저는 김 후보를 당시 만나지 못했다”며 “제가 당시 중앙정보부에 끌려갔더니 ‘김대중 후보를 만나지 않았느냐’며 고문을 했던 기억이 난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이어 “김 전 대통령이 그동안 한국 민주화와 인권에 뿌리신 씨앗을 다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