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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앞 “아동복지법 개정” 촉구 집회 진행…교사 12만 명 집합
    2023-10-28 16:12
  • 학생 ‘벌 청소’ 교사 무혐의...교총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경종”
    2023-10-27 15:34
  • [기고] ‘세살적 버릇 여든’ 가는 금융교육
    2023-10-23 05:00
  • 유한재단, 제32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이금옥 간호사 등 4인
    2023-10-19 17:25
  • 교육예산 7조1000억원 삭감에...“재정·인력 없이 교육활동 보장 못해”
    2023-10-17 14:01
  • 수원하이텍고, 다양한 자격 취득으로 미래 향해 도약
    2023-10-04 16:44
  • ‘교권추락 원인’ 지목된 서울 학생인권조례...운명은?
    2023-10-03 09:00
  • 서울 고 1·2학생 위한 ‘1:1 맞춤형 진학 상담’ 받아보세요
    2023-09-26 12:00
  • 서울 학생인권조례에 ‘학생 책임·의무’ 조항 신설... 개정 입법예고
    2023-09-22 11:25
  • '교권보호 4법' 국회 문턱 넘었다…'생기부 기록'은 제외
    2023-09-21 15:33
  • ‘교권보호 4법’ 국회 본회의 통과…“정당한 생활지도, ‘아동학대서 제외’”
    2023-09-21 15:23
  • 교권4법·보호출산제 등 국회 법사위 통과…오후 본회의 표결
    2023-09-21 14:05
  • 교사 아동학대 신고에 ‘교육감 의견 제출’ 의무화한다
    2023-09-21 12:00
  • 교권 논란, ‘정서 학대’ 규정한 아동복지법으로 불똥
    2023-09-21 11:25
  • 서울여대 이정인씨 “고입 실패로 위축됐던 저를 일으켜주셔”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3-09-21 06:00
  • "지체장애 딸에 '할 수 있는 거 다 해' 무한 응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3-09-21 06:00
  • 서울 학교 ‘1교1변호사제’ 실시...‘아동학대 신고’ 신속대응팀도
    2023-09-19 10:00
  • 서울시교육청, 교사 교육활동 지원하는 ‘생활교육 도움자료’ 보급
    2023-09-17 09:00
  • “서둘러라” 尹 특명에 교원단체 만난 與…“‘교권4법’ 21일 본회의서 처리”
    2023-09-13 11:23
  • 신상공개된 대전 학부모, 입장문서 “민원 넣은 적 없어, 우린 아냐”
    2023-09-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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