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전국 법원에서 다루는 소송사건은 600만 건이 넘습니다. 기상천외하고 경악할 사건부터 때론 안타깝고 감동적인 사연까지. '서초동MSG'에서는 소소하면서도 말랑한, 그러면서도 다소 충격적이고 황당한 사건의 뒷이야기를 이보라 변호사(정오의 법률사무소)의 자문을 받아 전해드립니다.
전동 킥보드가 유행하던 시절, 그로 인한 사건·사고는 끊이지 않았다.
서민금융진흥원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으로부터 모은 의류 19박스를 비정부기구(NGO) 환경단체 ‘옷캔(OTCAN)’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헌 옷과 모자, 가방, 신발 등이 포함됐다.
서금원은 기후변화 대응과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의류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21년부터
내년부터 가톨릭관동대, 대구예술대, 영남신학대 등 17개 대학의 신입생과 편입생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교육부는 27일 '2026학년도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 및 제한 대학' 명단을 확정·발표하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대학 진학 시 이를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심사 대상은 총 313개교(일반·산업대학 184
2025 편집인협회 생명존중 미디어 포럼 개최“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
부모가 자녀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하는 ‘자녀 살해 후 자살 사건’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아동학대 범죄로 규정하고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와 지원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가해자 중심의 온정주의적 시각에서 벗어나 피해 아동을 중심에 둔 인식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25일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해 체육인의 인권 보호와 스포츠 비리 근절 강화를 위한 현장 업무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차관은 최근 발생한 체육계 아동 폭력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폭력 및 아동학대 등 중대한 인권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일벌백계의 원칙으로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폭력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멈춰섰던 셔틀외교 재개를 공식화했다. 양국 정상의 만남은 한일관계 복원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곧 열릴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이 외교적 주도권을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다만 전문가들은 "셔틀외교 복원은 제도적 틀을 다시 세운 성과"라면서도 "성과를 구체화하
"노 브레이크가 멋?"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진 '픽시 자전거'가 논란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픽시 자전거는 고정기어 자전거(fixed-gear bicycle)를 뜻하는데요. 변속기나 브레이크 없이 하나의 기어만 사용합니다. 흔히 영어 약칭인 픽시(fixie)로 지칭합니다.
브레이크가 없는 이유는 안전 때문입니다. 픽시 자전거는 본래 실내경기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 중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8일 오후 1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38.24포인트(1.19%) 내린 3187.42로 거래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540억 원, 188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홀로 3223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전기/가스(2.30%)와 운송/창고(2.27%), IT서비스(0.18
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김건희 여사의 구속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외신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관심이 집중됐다.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는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를 통해 김건희 여사 구속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교수는 “윤 전 대통령께서는 처음부터 영부인 되시는 분도 그렇고 본인도
유럽·브라질·남아공 등엔 날세워성소수자 권리 내용 대부분 삭제트럼프 측 인사들이 초안 수정적년에 비해 4개월가량 지연 발표
미국 국무부가 12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발표한 인권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인권 상황이 여전히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지만 전임 정부의 보고서보다 북한 분량을 절반 수준으로 줄였고, 북한 정치 체제에 대한
인공지능(AI)으로 이상기후에 적응할 수 있는 딸기 재배모델을 개발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5 스마트농업 AI 경진대회'가 이상기후 적응형 딸기 AI 재배모델 개발을 주제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무박 2일간 진행됐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7월 참가 접수를 시작으로 사전 테스트를 거
1심·2심 벌금 50만원 선고유예⋯대법, 파기 환송“정서적 학대 행위라 보기 어려워⋯푸념에 가깝다”
초등학교 교사가 교실에서 소란을 피운 4학년생에게 혼잣말로 한 욕설은 아동학대라고 보기 어렵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초등교사 A 씨에게 벌
최근 5년간 교직을 떠난 교사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5년 미만의 저연차 교사들의 중도퇴직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현장에서의 교권 붕괴와 업무 과중, 악성 민원 등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7일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상구,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시도별 중도퇴직 교원 현황'을
'제6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眞)에 교육자를 꿈꾸는 정연우(24·충남대 전기전자통신공학교육과)가 꼽혔다.
5일 글로벌이앤비(GLOBAL E&B)가 주최한 '제6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올해 대회는 △사상 최초 패자부활전 실시 △서바이벌 방식 도입 △공정성 강화를 위한 국민투표와 심사위원 투표
웰다잉, 좋은 죽음을 위한 준비는 혼자 할 수 없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각 나라에서 생각하는 ‘좋은 죽음’의 조건을 살펴보면 문화적 차이가 뚜렷하다. 미국은 통증 없이 편안한 죽음을, 일본은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죽음을, 그리고 한국은 가족의 곁에서 죽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우리에게 좋은 죽음이란 결국 가족의 돌봄과 배웅 속에서 맞이하
부산시가 아동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실험 무대를 마련했다. '2025 부산 어린이 박람회'가 1일부터 3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돼 아이들과 학부모,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아동 중심의 박람회가 열린다.
올해 박람회는 '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1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서울 강북구는 8월 4~5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 등 약 450명을 대상으로 ‘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관내 취약계층을 직접 대면하는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이용자와 종사자 간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친화적인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해 운영 결과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 시설을 점검했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 7일부터 시작한 16개 동별 경로당 어르신 ‘안전한 여름나기’ 현장 소통을 28일부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장 소통은 동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서울 광진구가 교육특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민선 8기 구는 문화교육도시를 핵심전략으로 삼고 교육발전에 힘써왔다. 교육경쟁력 강화와 공교육 질 향상을 위해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에 앞장섰다. 지난해 7월에는 문화교육국을 신설했으며 체계적인 진학 지원을 위해 진로진학지원팀을, 교육인프라를 튼튼히 다지기 위해 교육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