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대심도 6개소 건설빗물 132만 톤 저장해 '인명피해 ZERO' 달성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인명피해 제로(ZERO)·재산피해 최소화'라는 2026년 풍수해 정책 목표 달성을 강조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2년 강남과 동작 일대를 휩쓴 기록적
위성 제조기업 루미르가 올해 하반기 ‘루미르X’ 발사를 앞두고 글로벌 기업과 정부기관, 국방 분야를 중심으로 복수의 고객사와 영상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루미르 관계자는 “루미르X 발사를 기점으로 위성에서 확보한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판매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현재 위성 영상 공급과 관련해 여러 고객사와 협의를 이어가
영(英)연방 가평전투 참전 75주년을 맞아 한국과 호주가 6·25 전쟁 당시 실종된 호주군 유해찾기에 나선다.
국방부는 한-호주 공동 유해발굴 작업이 27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약 한 달간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 일대에서 진행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굴에는 육군 제66보병사단, 호주 육군 미수습 전쟁사상자 지원국(Unrecovered War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 일부를 국가가 직접 보장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동시에 부동산 개발사업 인허가 지연을 줄이기 위한 ‘신속 인·허가 지원센터’도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과 ‘부동산개발사업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전세사기
"이상기후에다 국제정세 급변 등 농업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어 순천시가 긴급 현장점검이다,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전남도 순천시는 기후 이상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점검하기 위해 순천시가 낙안면의 배·오이 재배 농가를 방문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 관계자들은 배·오이 영농조합 대표와 농업인들
금결원 초청연수 일환…슈퍼앱 구조·AI 이상거래 탐지 체계 소개
토스가 필리핀 중앙은행과 세계은행 관계자들에게 디지털 금융 서비스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토스는 필리핀 중앙은행(BSP)과 세계은행(World Bank) 관계자로 구성된 초청연수 방문단이 최근 서울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22일 진행된 이번 방문은 금융결제
간밤 전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르며 인명과 재산 피해가 이어졌다. 경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사고까지 발생하며 안전사고가 연쇄적으로 이어졌다.
23일 오후 4시 9분께 서울 중랑구 상봉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숨지고, 6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69명과 장비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을 겪으며 시범사업으로 도입된 비대면진료가 올해 말 본격 시행된다. 지난해 12월 2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담은 의료법개정안을 의결했다.
하루 확진자 수십만 명에 달했던 2022년 어느 날 필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휴대전화로 비대면진료 예약과 상담·진료, 약국으로 전송된 처방전으로 약을 받아 1주일간
방송인 박은지가 계속되는 사칭 피해에 분노했다.
23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칭 계정 또 또 또 신고 왔다”라며 문제의 계정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칭 계정은 ‘이나야’라는 이름으로 박은지의 사진을 무단 도용했다. 신규 계정임에도 이미 두 개의 게시글이 업로드되어 있었으며 모두 박은지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이었다.
박은지
성과급 쟁의 정당성 논란대법원 판례와 충돌 지적글로벌 공급망 영향 우려
삼성전자 노조가 경영성과급 산정 기준 변경을 요구하며 총파업까지 예고하자, 재계에서 그 정당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성과급의 법적 성격을 둘러싼 기존 판례와 산업 특성을 고려할 때, 임금이 아닌 경영 성과의 배분 문제를 두고 생산 차질을 초래할 수 있는 파업에 나서는
검은 조끼 입은 4만 노조원 모여 ‘함성’주주들 “성과급-공장 폐쇄 연결 부적절”
삼성전자의 성과급 산정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공장 가동 중단’이라는 초유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 과반 노조의 대규모 결의대회에 일부 주주들이 정면 반발하며 맞불 집회를 여는 등, 노사 대립을 넘어 이해관계자 간의 전면전으로 비화하는 양상이다.
삼성전자의 첫 과반 노조인
CU 가맹점주들, 물류 정상화 및 피해보상 요구BGF리테일 “대체 인력·운송 차량 긴급 확보 조치”화물연대, 물류센터·생산공장 봉쇄 지속편의점 CU에 상품 공급 차질⋯가맹점주 피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파업으로 편의점 CU 물류망이 사실상 마비되며 점포 운영 차질이 확산되자, BGF리테일이 가맹점주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수습에 나섰다. 물류센
BGF리테일 “대체 인력·운송 차량 긴급 확보 조치”화물연대, 물류센터·생산공장 봉쇄 지속편의점 CU에 상품 공급 차질⋯가맹점주 피해↑김영훈 노동부 장관 “BGF리테일이 원청이자 직접 교섭 대상”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파업으로 편의점 CU 물류망이 마비되면서 점포 운영 차질이 현실화되자, BGF리테일이 가맹점주들에게 사과문을 보내며 진화에 나
주주들, 노조 결의대회 맞은편서 집회“주주 재산에 피해 주는 행위”
삼성전자 노조가 성과급 확대를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선 가운데, 일부 주주들이 맞불 성격의 집회를 열고 반발에 나섰다. 노사 갈등이 ‘공장 가동 중단’ 가능성으로까지 번지자 주주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삼성전자 노조 대규모 결의대회에 반대하는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23
대법, '공범 간 영업비밀 누설'도 별도 범죄로 봐 파기환송 "피해 회사들 막대한 피해 입어...국가 경쟁력에도 악영향"
중국 반도체 업체에 기술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삼성전자 전직 부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6년 4개월과 벌금 2억원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합의10-1부(이상호 부장판사)는 23일 삼성전자 전직 부장 김모 씨의 산업
민주 추미애·박찬대·우상호 '평화지대 협약’접경지는 '희생·규제의 땅' 아닌 ‘평화지대'평화지대협의회 구성·평화경제특구 공조
더불어민주당 경기·인천·강원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접경지를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재정립하겠다며 공동협약 체결에 나섰다.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 기조를 지방정부가 뒷받침하겠다는 정책 연대 성격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추미애
강원 태백시 장성동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3일 태백시가 발송한 안전재난문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3분께 장성동 산79 일대(메밀뜰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현재 헬기가 투입돼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며, 태백시는 시민들에게 사고 지역 우회 및 현장 주변 접근 자제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확산을 막는 데
자산형성·금융비용 완화로 청년·소상공인 지원 확대지역 돌봄·문화 인프라 확충…지속가능한 환원 강화
KB금융이 올해 1분기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8286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KB금융은 23일 금융·비금융 부문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활동이 사회에 미친 긍정적 영향을 화폐가치로 환산한 ‘사회적 가치 성과’를 공개했다.
전북 군산시 내흥동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가 안내됐다.
23일 군산시가 발송한 안전재난문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께 군산시 내흥동 688-2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군산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할 것을 요청했으며,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구암동과 조촌
결혼 정보 회사인 주식회사 듀오정보(듀오)에서 회원 43만여 명의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 비밀번호를 비롯해 신체 조건, 혼인 경력, 직업, 학력, 직장 등 민감한 프로필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듀오정보는 이 같은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유출 신고를 72시간 넘게 지연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