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증권은 7일 피앤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제시했다.
김운호 연구원은 “피앤텔의 4분기 매출액은 3분기에 비해서 17.7% 증가할 전망으로, D900과 그 후속 모델의 물량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피앤텔의 힌지를 장착한 모델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4분기 중국 공장의...
한누리투자증권은 30일 피앤텔에 대해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만6700원으로 소폭 상향했다.
정성호 연구원은 “피앤텔의 200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900억원과 36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 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삼성전자의 휴대폰 판매량 증가(14%)로 인한 케이스 부문 매출증가 및 해외법인의 생산비중 확대로 인한...
한화증권은 30일 피앤텔에 대해 영업실적 및 밸류에이션 매력, 고배당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목표주가 1만5000원 및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동사는 삼성전자에 휴대폰용 케이스를 납품하는 기업으로, 고가 케이스를 채용하는 슬라이드형 휴대폰의 삼성전자 내 비중이 증가하면서 휴대폰 부품 업종 평균을 상회하는 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신양엔지니어링은 휴대폰케이스 전량을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는 회사로 인탑스, 피앤텔에 이어 국내 휴대폰 케이스제조 3위 업체다. 올 반기 559억원 매출, 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디앤티는 비메모리반도체 전문 유통업체로 주력제품은 IBM으로 공급되는 서버용 슬림형 LCD 모니터 및 의료용 고해상도 LCD모니터 등이다. 올 반기 매출과 순익을 각각...
우리투자증권은 21일 피앤텔에 대해 슬라이딩 힌지 등 비케이스 부문으로 제품 다각화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하여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이승혁·강혜인 연구원은 D900 등에 장착되는 케이스의 매출 호조로 4분기 매출액은 10% 증가(q-q)한 702억원으로 전망하며, 중국 법인의 생산 비중 확대·높은 배당수익률 등을...
신영증권은 20일 피앤텔에 대해 목표주가 1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가근 연구원은 “피앤텔은 울트라에디션의 가장 큰 수혜를 받고 있는 케이스 업체로, 울트라에디션 중 가장 판매량이 높은 D900모델에 대해서 피앤텔이 독점적으로 납품하고 있는 것이 실적 개선 모멘텀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푸르덴셜투자증권은 피앤텔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4000원을 제시했다.
김운호 연구원은 동사의 성장성에 대한 전망이 낮기 때문에 시장평균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을 적용받고 있지만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과 추가적인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점은 동사가 갖고 있는 장점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한 상대적으로 높은...
한누리투자증권의 정성호 수석연구원은 피앤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5300원을 유지한다고 밝히면서 그 이유로 저평가된 PER(2006년 7.1배), 강력한 4분기 실적 모멘텀 및 슬라이딩 힌지의 매출 가시화로 향후 실적개선의 가시성이 높아진 점 등을 들었다.
또한 현주가 대비 2.7%의 배당수익률(기말배당금 310원 예상)도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화증권은 피앤텔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1만5000원으로 상향조정 한다고 밝혔다.
김지산·이남령연구원은 피앤텔은 3분기에 D900 모멘텀과 함께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루었으며 D900 등 Ultra Edition 모멘텀으로 인해 4분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고 신규 사업인 실라이딩 힌지의 성과가 본격화되면서 내년 상반기 계절성에 기반한...
피앤텔은 13일 3분기 매출액은 전기 대비 14.2% 증가하고, 전년대비로는 1.3% 감소한 640억 35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22.1% 증가한 88억 9400만원을 기록했으며,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6억 400만원과 70억 6500만원으로 전기대비 각각 81.6%, 119.8%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 발표했다.
영업이익률 변동성이 심한 것을 해외 생산비중 확대 등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국내 휴대폰 부품업체 역시 대만 부품업체에 비해 싼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선별적 압축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비에스이, 피앤텔, 코아로직, 인탑스 등 4종목에 대해 매수 견해를 밝혔고, 성장성을 감안할 때 코아로직과 인탑스가 저평가돼있다고 덧붙였다.
한화증권은 30일 피앤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리서치 팀은“피앤텔은 삼성전자에 휴대폰용 케이스를 납품하는 기업으로 차별화된 이익 모멘텀으로 휴대폰 부품 업종 대표주로 부상한 종목으로, 이 같은 수익성 개선은 고가 제품인 슬라이드형 휴대폰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판매 단가 하락폭이 둔화된 데 따른 것으로 휴대폰 부품...
서울증권은 25일 피앤텔에 대해 삼성전자 울트라슬림폰 판매호조관련 최고의 수혜주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500원을 유지했다.
이성수 연구원은 “현재 주가가 2007년 P/E 5.9배로 삼성전자내에서의 위상이나 영업이익률을 감안시 대단히 저평가되어 있고,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분기대비 각각 16%, 18% 증가한 650억원...
이어 “현재 피앤텔과 마찬가지로 중국 텐진에서 휴대폰 Case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데 중국공장의 Case 출하량은 매 분기 증가하고 있으며, 4분기 월평균 출하량은 150만대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의 구미공장 출하량이 정체된 가운데 대부분의 성장이 중국 텐진, 브라질 Campinas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어, 중국 현지에 공장을 확보하고 있는...
한양증권은 18일 피앤텔에 대해 하반기 안정적인 실적 상승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제시했다.
고정훈 연구원은 “3분기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6.7% 증가한 3070만대 기록하며 출하량 증가는 Ultra Edition의 꾸준한 공급증가 때문으로 4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하반기는 Ultra...
대신증권은 13일 피앤텔에 대해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 증가로 3분기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기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450원을 유지했다.
김강오 연구원은 “삼성전자 휴대폰 부문의 3분기 출하량이 31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전망되어 2분기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액 증가와 함께 D900, A870, X820등 주요 모델의 모델당 공급량이...
12일 코스닥 시장의 유망 배당주로는 엠케이전자, 파라다이스, 피앤텔, 대진공업, GⅡR, 희훈디앤지, 디지털대성, 한국트로닉스 등이 제시됐다.
먼저, 트랜지스터 등 반도체 제조업체인 엠케이전자에 대해 부국증권과 대한투자증권 등이 겹추천했다. 부국증권과 대투증권은 엠케이전자의 올해 예상 시가배당율을 각각 9.04%, 10.8%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