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휴온스 등 코스닥 상장예정 4개사 기업설명회

입력 2006-11-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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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휴온스, 펜타마이크로, 신양엔지니어링, 디앤티 등 4개사가 증권선물거래소(KRX)에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할 예정이다.

먼저 비만치료제 등 의약용 약제품 제조업체 휴온스가 27일 오후 4시에 거래소 신관 21층에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청약 예정일은 12월 5일과 6일이다. 휴온스는 비타민주사제, 비만치료제, 국소마취제 등을 생산하는 주사제 전문제약회사로 올 반기 매출 226억원, 당기순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

28일에는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전문회사 펜타마이크로가 12월 6,7일 청약을 앞두고 기업설명회를 진행한다.펜타마이크로는 보안감시용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에 사용되는 영상압축복원 칩을 개발, 제조하는 회사로 보안용 영상처리칩 수출을 통해 지난해 매출의 55%, 올 상반기 매출의 75%를 달성했다. 올 반기 매출 74억원, 당기순익 23억원이다.

12월 13일과 14일 청약을 앞둔 신양엔지니어링과 디앤티가 12월 1일 잇따라 설명회를 가진다.

신양엔지니어링은 휴대폰케이스 전량을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는 회사로 인탑스, 피앤텔에 이어 국내 휴대폰 케이스제조 3위 업체다. 올 반기 559억원 매출, 2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디앤티는 비메모리반도체 전문 유통업체로 주력제품은 IBM으로 공급되는 서버용 슬림형 LCD 모니터 및 의료용 고해상도 LCD모니터 등이다. 올 반기 매출과 순익을 각각 160억원, 16억원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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