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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남 20명 찌르러 간다” 서현역 살인예고 글 올린 30대, 징역 1년
    2023-11-23 16:33
  • ‘신입 채용 의혹’ 재판받던 하나금융 회장 항소심서 유죄
    2023-11-23 16:19
  • ‘돈봉투' 명단 공개 왜? 검찰 “참석자 확인 차…다른 의미 없어”
    2023-11-23 16:03
  • “도발한 측면 참작”…‘유튜버 폭행’ 이근 전 대위 1심서 벌금 500만 원
    2023-11-23 11:14
  • 40대 女 납치ㆍ성폭행한 중학생…"죄송하다" 징역 장기 15년 구형
    2023-11-22 19:55
  • 검찰, 여신도 성폭행 혐의 정명석에 징역 30년 구형
    2023-11-21 20:04
  • “최윤종은 학폭 피해자” 선처 요구한 母…유가족은 “고통스럽다”
    2023-11-21 15:36
  • ‘서울 1호 중대재해법 위반’ 건설사 대표…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2023-11-21 14:16
  • [단독] "하나 만들면 10만원씩 줄게"…‘대포통장’ 공범 몰린 청년, 2심은 "무죄"
    2023-11-19 09:00
  • [이법저법] 산재 예방에도 도움…작업중지권이 뭔가요?
    2023-11-18 08:00
  • ‘한미 정상 통화유출’ 강효상 前의원, 항소심도 집행유예
    2023-11-17 15:50
  • 검찰, '불법승계' 혐의 이재용 회장에 “징역 5년·벌금 5억 구형”
    2023-11-17 12:35
  • 검찰, '삼성 부당합병' 이재용 회장 징역 5년 구형…"공짜 경영권 승계 성공"
    2023-11-17 12:33
  • 이재용 회장, '부당합병ㆍ회계부정' 결심공판 출석…아무 말 없이 이동
    2023-11-17 11:00
  • 검찰, 이정훈 빗썸 전 의장에 징역 8년 구형…내년 1월 항소심 선고 예정
    2023-11-16 19:34
  • “아버지가 성폭행” 세자매 세뇌한 교회 장로 "징역 4년"
    2023-11-16 11:18
  • 흉악범죄 예방과 인권 사이…‘피의자 신상공개’에 전문가들 “신중해야”
    2023-11-15 16:59
  • ‘아동 강제추행’ 김근식, 항소심서 징역 5년…화학적 거세 기각
    2023-11-15 16:49
  • ‘창원간첩단’ 사건,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되자 또 즉시항고
    2023-11-15 15:06
  • 이재명 ‘위증교사’ 사건 별도 심리…1심 선고 시점 ‘촉각’
    2023-11-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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