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오리엔트프리젠을 첨단바이오 기업으로 변신시켜 흑자기업으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계열사에 대한 투자에 매우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며 “계열사인 오리엔트프리젠에 바이오산업의 핵심 인프라산업인 연구개발 서비스업, 통상 CRO사업 목적을 추가해 기존 자동차부품 위주의 사업구조를 첨단 바이오 기업으로...
코스닥시장에서는 지에스이(1000만1618주), 케이엠에이치B(470만6830주), 오리엔트프리젠(300만주), 금성테크(138만8888주), 크리스탈지노믹스(41만5912주), 유진로봇(27만9797주), 골프존(22만9405주) 등 7개사의 2000만주다.
한편, 5월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4월 9200만주에 비해 28.7% 감소했고 지난해 5월 1억1200만주보다 40.9% 줄었다.
오리엔트프리젠은 20일 한국거래소의 최근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지난 1월25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재무구조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보유 부동산(토지 및 건물) 매각과 신약 개발 및 바이오 CRO 사업을 위한 부동산(토지 및 건물) 취득을 검토중에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이어 케이게임앤앱스스팩, 엔하이테크(상장폐지), 오리엔트프리젠(관리종목), 아큐텍(관리종목) 등 4개사가 3회, 한화SV스팩1호, 서진오토모티브, 한국스팩1호, 씨티엘테크(상폐), 지앤디윈텍(상장폐지), 네프로아이티(상장폐지), 동양이엔피, 이룸지엔지(상장폐지) 등 8개사가 2회에 걸쳐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유가증권 상장사 가운데 가장 빈번하게 최대주주가...
코스닥시장에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종목은 이그잭스, 아이넷스쿨, 어울림엘시스, 어울림네트, 지앤에스티, 비앤비성원, 테라움, 오리엔트프리젠, 피에스엠씨등이다.
이들은 자본잠식률 50%이상,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으로 관리종목에 새로 지정됐다.
관리종목에 신규로 지정된 기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개사로 전년에 비해 2곳이감소했다....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스멕스는 ‘오리엔트프리젠’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오리엔트프리젠은 지난해 8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4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9억 6100만원으로 10.58% 늘었지만, 당기순손익은 95억9400만원의 손실로 적자폭이 28.11% 늘었다.
이에 오리엔트프리젠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바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18일 오전 9시7분 현재 스멕스는 전일보다 57원(14.92%) 오른 439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16일 스맥스는 전임상 및 임상시험의 연구와 개발 서비스업, 신약연구개발업 등 바이오 사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하고, 사명을 ‘오리엔트프리젠(ORIENT PREGEN)’으로 변경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스멕스는 전임상 및 임상시험의 연구와 개발 서비스업, 신약연구개발업 등 바이오 사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하고, 사명을 ‘오리엔트프리젠(ORIENT PREGEN)’으로 변경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멕스는 이번 사업목적 추가와 사명변경을 통해 바이오산업의 핵심 인프라산업인 연구개발 서비스업, CRO사업을 추진한다. 또 고품질 실험용 동물...
증권선물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코스닥 상장법인 스멕스㈜와 상장폐지법인 코디콤을 검찰에 고발하고 같은 혐의로 비상장법인 ㈜재현을 검찰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 감사인 지정, 전 대표이사 해임권고 상당 등 조치도 내렸다.
특히 회사의 분할 약정 등 장래 재무상황에...
‘홍합이야기’는 프랜차이즈 외식업 19년의 성공 노하우를 자랑하는 ‘프리젠F.C’의 선술포차 브랜드다.
불황기를 거치면서 서민적인 콘셉트를 내세운 주점들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홍합이야기 역시 서민적인 메뉴를 내세운 포차 콘셉트다.
홍합이야기는 홍합서식지인 여수 앞바다에서 생산된 홍합을 사용하며 홍합탕을 주문한 고객들에게는 무한리필방식으로...
3시30분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서 국내외 주주 및 투자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영실적 및 주요현안 등을 주된 내용으로 프리젠세이션 및 질의응답방식으로 진행되며 IR 웹사이트를 통한 실황 생중계(Webcasting)와 다자간 전화회의(Conference Call)도 동시에 실시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