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산업부 장관 09:30 코로나19 방역관련 현장점검(표준협회 인재개발원, 안성)
△장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방문
△산업부 에너지 차관 신설 및 조직 개편(석간)
3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15:00 통상추진위원회(세종청사)
△본부장, 디지털・환경 등 글로벌 통상현안 논의...
무역협회와 상생 지원의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내년 초까지 ‘브레이크 벌크(Break-Bulk) 화물’ 기업이 자동차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브레이크 벌크 화물은 산업 및 발전설비, 전동차, 철강 제품, 건설 및 광산 장비 등 대형 중량 화물로 컨테이너 용기에 적재하지 않고 개별 품목으로 바퀴가 달린 특수장비를 통해 선적한다.
앞서...
희토류는 반도체용 연마제, 석유화학 촉매, 레이저, 전투기 등 첨단산업에 폭넓게 사용될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전기차, 풍력발전 등 친환경 산업에 필수적인 영구자석의 핵심원료로써 수요가 더욱 늘고 있다.
희토류 생산은 중국이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중국은 채굴에서 분리, 정제 등 단계별 가공 공정과 고부가가치 소재ㆍ부품의 생산능력까지 갖춰 세계 희토류...
천연가스 공급 업체의 입지가 줄어드는 등 산업 문제도 얽혀 있어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전미음식점협회는 음식의 직접 가열 대신 인덕션 등을 통한 조리를 하게 되면 기존 가스레인지 활용보다 비용이 더 들어 생업에 지장이 있다고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WSJ는 천연가스 허용 문제가 환경 문제를 넘어 민주당과 공화당의 정파 싸움으로도 볼 수...
(무역협회)
△산업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청사), 14:00 AI기반 국가기술은행 개편 설명회(조선펠리스호텔)
△산업부장관, 우리 무역업계를 대변하는 무역협회 방문(석간)
△AI 기반 국가기술은행(NTB) 개편 오픈
△800억원 규모 디지털산업혁신펀드 2호 조성
△수송용 탄소중립연료(e-Fuel) 2차 연구회 개최
△‘21년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
△제2차 한...
산업용 윤활유 완제품을 만드는 윤활유로 사용된다. 윤활유는 기밀 작용, 마모 방지, 냉각 작용으로 제품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윤활기유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자외선 차단제, 연고, 양초, 보습크림 등에도 쓰인다.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분야와 친환경 살충제로도 활용된다.
대한석유협회에...
해상풍력 터빈부품별 국산화 비율, 국산화 평가방식과 국내기업 수출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어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5일 동안은 한국산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받을 계획이며, 각 업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 상반기 중으로 '해상풍력 국산화비율반영제(안)'을 제정·공포할 계획이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공단, 한전, 태양광산업협회, 풍력산업협회, 태양광공사협회 등 유관기관들은 이러한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특별점검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되는 애로사항 접수채널은 점검단 활동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유관기관이 직접 듣고 속도감 있는 해결책을...
대한산업안전협회를 포함한 사내외 전문가들이 19일까지 사내 직원 및 ‘4차산업혁명 기술 상생협력 얼라이언스’ 소속 협약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강 주제는 △산업현장 안전사고사례 △태양광‧풍력 건설과 운영 △환경분야 주요 체크리스트 등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특강이 협약기업과 사내 직원들의 4차산업 기술에 대한...
시스템반도체를 수출하는 에이디테크놀로지는 설계ㆍ개발을 위한 전문인력 부족 애로를, 해상풍력용 강관을 수출하는 세아제강은 해상물류비 인상과 선복확보 애로를 제기하는 등 수출기업 대표들은 인력, 물류, 마케팅, 금융ㆍ투자 등 다양한 애로 사항을 전달했다.
GTEP 학생들은 종합상사 출신인 정세균 국무총리, 구자열 무역협회장에게 무역인으로서 갖춰야 할...
한국풍력산업협회의 운영사 자격을 확보하는 한편, 대단위 해상풍력 개발 사업이 예정된 전라남도 등의 지방 자치단체와 투자 협약을 체결해 시장 대응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수상태양광 관련 70kV 신송전 전력케이블 시스템 국책 과제를 맡으며 기술 경쟁력 강화의 기회도 확보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2022년 이후 착공 예정인 서남해, 신안 등 대형...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출범으로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바이오·헬스, 디지털 전환, 홈 리빙 등 신산업 분야의 수출 전망이 밝아지면서 우리 기업들이 미국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4일 발표한 ‘미국 신 행정부 출범과 대미 수출 5대 유망분야’ 보고서에서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따른...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에너지, 환경 부문에서 미국시장이 확대되면서 국내기업의 사업기회도 늘어날 것”이라며 “특히 태양광, 풍력 산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이들 업계가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국내 그린뉴딜정책과 연계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바이든 정권이 큰 틀에서 자국 우선주의 기조를...
그는 한국도시가스협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위원회 위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국가발전포럼 회원, 산업부 에너지정책 고위자문단 등 다양한 위치에서 민간분야의 입장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개진해 환경친화적 에너지 정책 수립에 반영되도록 하는 등 민관협력의 최전선에서 많은 역할을 해왔다.
또한, 김 회장은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 태양광 풍력...
출자금 운용계획에 대한 상세 공고내용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레나 원장은 “국내 방사선 산업 분야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창업기업들이 본 펀드에 혜택을 받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앤장법률사무소, 삼정KPMG, 한국성장금융 등 아홉 개 기관이 참여한다. 사업재편과 신사업 진출 전주기를 포괄하는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중견련 유튜브...
박선곤 중진공 글로벌사업처장은 “친환경은 정부의 그린뉴딜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경제발전을 이끌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중진공은 말레이시아 정부 및 산업협회 등과 다방면으로 협력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이 현지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기술을 수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중부발전, 카이스트, 한국풍력산업,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대한전기협회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 제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의 ㎿급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 개발과제에 선정됐으며, 지난달 29일 본격적인 연구, 실증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전환정책 기조에 따라 해상풍력 발전단지 부지부족...
정부가 태양광ㆍ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2025년까지 총 사업비 11조3000억 원을 투입하는 만큼 한화큐셀 등 태양광 업체들의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필수적인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계량기(AMI),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스마트그리드 사업 또한 커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LS일렉트릭의 수혜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