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 행사장에는 투자 아카데미 참여기업, 혁신기업, 표준모델 공유화 사업 참여기관 등이 운영하는 17개의 상생협력 부스가 운영됐다.
이기일 복지부 1차관은 “우리 사회는 저출생·고령화, 가족구조 변화, 대내외 불확실성 등 국내외적 위협에 대한 효과적이고, 실천적인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며 “사회서비스 공급혁신, 양질의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서비스...
바이오이미징 데이터 품질선도센터는 4개 기관의 영상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가바이오데이터스테이션(K-BDS)에 등록되는 바이오이미징 데이터를 대상으로 품질관리 및 큐레이션을 지원한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영상 데이터 표준화에 앞장서고 효율적인 협력 환경 구축 및 국가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통상진흥기관협의회 및 IPEF 활용 설명회
△친환경 바이오연료 얼라이언스 제4차 전체회의
△2022년 국내 바이오 산업 역대 최대 규모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독일, 체코와 표준협력 강화
△전기이륜차, 충전 대기시간 없이 달린다
8일(금)
△산업부 장관 08:00 철강분야 간담회(서울)
△통상교섭본부장 10:00 영국 산업통상위 의원단 면담(서울)
△산업부...
혁신의료기술을 개발해 결실을 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도 이어가 기술사업화를 통해 재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서울병원은 혁신의료기술 기반 미래의료 구현을 비전으로 삼고 △혁신 의료기술 개발 △빅데이터 중심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 △우수 인재 육성 △연구 실용화 △재원 다각화...
커넥티드 모빌리티 얼라이언스는 작년 11월 4개 분과, 37개 기관으로 출범해, 그간 자동차를 넘어 지상·항공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산업으로 외연을 넓히고 참여기관도 88곳으로 확대했다.
지난 1년간 얼라이언스는 전기차 충전 보안 표준화, 기업 간 상호 연계 실증, 자율주행시스템 개발 협력 등 다양한 협업과제를 논의해 커넥티드 모빌리티 협업생태계를...
임직원과 협력업체, 소비자와 투자자, 지역사회 주민 등 2만6000명 이상의 이해관계자와 85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50개 산업, 214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에서 조직 거버넌스와 인권, 노동, 환경, 공정운영, 소비자 이슈, 지역사회 참여발전 등 7개 핵심 주제와 그 주제에 해당하는 40개 하위 항목을...
사무국을 맡은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앞으로 3년 동안 기술 개발을 거쳐 표준설계인가를 신청할 계획이었는데, 이번 예산 삭감으로 표준설계인가 신청 시점 순연이 불가피해졌다”며 “언제쯤 본격적인 기술개발이 가능할지 미래가 매우 불투명해졌다”고 했다.
세계 원자력 선진국들과 선도기업들은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필수적 무탄소 기저발전원인...
한국표준협회는 국내 50개 산업 내 214개 기업·기관을 평가했으며 분야별 전문가 및 소비자·협력사·지역사회·투자자·임직원 등 이해관계자 2만7000여 명이 참여해 지속가능성이 높은 기업·기관을 도출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Korean Readers’ Choice Awards, 이하 KRCA)‘은 글로벌 ESG 정보 공시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를...
협의체에는 충전기 제작·운영사업자 76개 사(전국 충전기의 96.1% 운영), 정부, 학계, 연구기관, 산업계 등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충전기 제작·설치 및 기술개발 △충전 통신 및 서비스 △충전기 시험·인증 △표준 및 세계화 협력 등 4개 분과로 나눠 분과별 주제를 발굴하고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충전기 인증 개선 및 수출지원 △전기차 화재...
투자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의 장 열려(석간)
△융복합기술 시스템표준화 확산 추진(석간)
△10대 제조업 주요기업 투자 간담회
△투자 애로 해소로 실물경제 활력 회복 뒷받침
△통상교섭본부장, 미국 NSC 부보좌관 방한 계기 면담
△흑연 공급망 점검회의 개최
△나노소재 활용 활성화를 위해 기업이 머리를 맞대다
△초연결 모빌리티 기술융합을...
힐레만연구소는 글로벌 제약사 MSD와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 연구 지원재단인 영국 웰컴트러스트(Wellcome Trust)가 합작 투자해 2009년 설립한 연구기관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생산 공정, 생산 효율성, 열 안정성 측면에서 개선된 2세대 에르베보의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양사는 해당 백신의 개발 이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구체적으로 내년에 보스턴 코리아 프로젝트(미국)에 150억 원, 원천기술 국제협력개발(미국, 유럽)에 101억 원, 양자기술 국제협력강화(선진국 13개국) 78억 원, 정보통신방송기술 국제공동연구(미국 등 14개국) 113억 원, 톱티어 연구기관협력 플랫폼 구축(선진국) 100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대형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질적으로는 △데이터에 기반한 국가별...
개도국 표준 역량 강화(석간)
△올 겨울 가스공급, 민관 협력으로 철저히 대응
△산업부-SK그룹, 기술 무료 나눔 공고
△EU 역외보조금 제도 관련 궁금증 해결 추진
21일(화)
△산업부 1차관 09:00 국무회의(서울청사), 17:00 외국기업의 날(그랜드인터컨H)
△KS, 신뢰는 높이고, 기업 부담은 줄인다(석간)
△TBT 인력 확보를 위한 인력양성 정책방향 공유(석간)...
윤희근 경찰청장은 “모빌리티의 혁신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 전제된 기술의 상용화”라며 “민간과 공공이 데이터를 공유하고 기술 개발에 협력할 수 있도록 경찰청은 법제도 개선과 적극적인 데이터 개방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김용화 현대차·기아 CTO 사장은 “빅데이터 시대는 민관 데이터의 융복합 및 기술 고도화 협업 체계가 더 중요해질 것”...
지정기관으로서 향후에도 국내 보험사와 협력을 강화해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한 각종 로봇보험(공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실외이동로봇 의무배상책임보험은 보도 등에서 운행되는 로봇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한국로봇산업협회, 로봇기업, 손해보험사 등 민관 합동 협의체(TF) 운영으로 사업계획 수립과 표준약관을 마련하고 단체보험 가입이...
홈앤쇼핑은 제품안전을 위해 자체 시험장비 및 검사시설(Self-Lab)을 운영하고, 카테고리별 외부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대외 리스크 관리에 힘썼으며,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 지적재산권(IPR) 침해 진단검사 선 진행을 통해 명품 관리 프로세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이밖에도 협력사에 대한 정보 전달을 위해 매월 QA 소식지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공공데이터 평가에서 3회 연속 1위를 했다며 발끈했다. 서울시 데이터 품질을 얘기하는데 대한민국이 받은 점수를 들먹인다. 마치 ‘우리 아빠 힘쎄’라는 듯한 치기다. 기관 공공데이터 품질 평가를 담당하는 행안부 관계자는 서울시에 대해 “중간은 간다”고 했다.
그조차도 품질 계획을 수립했는지, 표준을 정의했는지, 기관 간 데이터를...
삼성물산은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떠오른 그린 수소와 암모니아의 사업개발, 생산, 저장, 운송에 이르는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중동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그린 수소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중이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다수의 LNG 터미널 프로젝트를 마무리했으며 현재는 카타르 LNG, 베트남...
2023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각국 정부기관과 도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미래 도시설계를 위한 기술 공유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문 전시회다.
삼성물산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자회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시티 표준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시관에서는 △재생 에너지와 ESS 등 에너지 솔루션...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로 진행된 본 사업은 대한민국 사이버안전센터를 모델로 설계됐으며, 센터 개소와 함께 한국국제협력단과 키르기스스탄 국가안전보장위원회(SCNS)간 인수인계 협정식도 체결됐다.
키르기스스탄 국가 통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해 구축된 사이버안전센터는 국내 보안기업들이 중장기 전략에 따라 사업 초기 기획부터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