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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마스크 가능한데”…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3-20 15:30
  • 서울시, ‘일회용 컵’ 없는 제로 카페·식당·청사 늘린다
    2023-03-20 11:15
  • 롯데글로벌로지스, 자원순환 플랫폼 구축…"자원순환·친환경 사업 추진"
    2023-03-20 10:49
  • 풀무원, 식품업계 유일 17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올스타 선정
    2023-03-17 09:15
  • 정부세종청사,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 도입…1000원 보증금 환급 방식
    2023-03-15 12:00
  • 스타벅스, 커피업계 최초 커피찌꺼기 ‘순환자원 인정’ 획득
    2023-03-14 09:12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13일~17일)
    2023-03-12 09:14
  • 2023-03-09 05:00
  • 원자력환경공단 등 5개 기관, ISO 대응 지원 표준협력기관 지정
    2023-03-05 12:00
  • 연료비 상승에 저소득층 주거비 부담 '껑충'…식비는 줄였다
    2023-03-05 08:50
  • 재활용환경성평가 도입 이후, 6년간 313만 톤 폐기물 자원화
    2023-03-01 12:00
  • 현대차는 중고차, 카카오페이는 온라인상품판매… 이참에 새 먹거리 찾는다[2023 주총 관전포인트]①
    2023-03-01 07:42
  • SK에코플랜트, "디지털 기반 폐기물 관리 영토 넓힌다"…CJ대한통운과 맞손
    2023-02-28 10:26
  • 가뭄 시 제한급수 지역 저수조 청소 의무 유예…환경규제 혁신 속도
    2023-02-28 10:00
  • 고려대의료원, 국내 의료기관 최초 ESG 보고서 발간
    2023-02-27 11:37
  • 3월 초미세먼지 비상…석탄화력발전 17~26기 가동정지 등 총력 대응
    2023-02-24 16:00
  • 환경산업기술원, 행복청과 행복도시 탄소중립·친환경 도시 모델 구축 '맞손'
    2023-02-22 15:54
  • 폐기물 매립시설 검사, 앞으로 공공 시험인증기관이 맡는다
    2023-02-22 15:53
  • HMM, 폐로프 재활용으로 환경보호 앞장
    2023-02-21 14:41
  • '600조 미래금광' 폐배터리 시장…"韓 안정성 검증기관 없고, 법적 기반 부족"
    2023-02-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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