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그리블(미국) +5 289(69-71-78-71)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먼저 티샷한 우드랜드의 볼은 페어웨이 벙커. 레비는 페어웨이로 안착했다. 먼저 친 레비는 그린 왼쪽으로 볼이 밀려나 2온에 실패. 우드랜드도 그린에 올리지 못했다.
레비의 어프로치 샷도 핀에 못 미쳤다. 레비는 그린 밖에서 퍼터로 핀에 붙여 파를 잡아냈다. 파퍼트를 시도한 레비의 볼을 홀을 살짝 스쳤다. 보기였다.
우드랜드가 PGA투어 3승을...
이날 안병훈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304.3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42.86%(6/14홀), 그린적중률 64.71%(11/18홀), 스크램블링 50%, 샌드세이브 33.33%(1/3개), 그린적중시 홀당 평균 퍼트수 1.909개를 기록했다. 최장타는 359야드를 날렸다.
김시우(23)는 2언더파 211타를 쳐 공동 56위에 랭크됐다.
대회 3연패를 노럈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첫날 2언더파 69타를 친 뒤...
이날 안병훈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319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1.43%(10/14홀), 그린적중률 83.33%(15/18홀), 스크램블링 66.67%, 샌드세이브 100%(1/1개), 그린적중시 홀당 평균 퍼트수 1.773개를 기록했다. 최장타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354야드를 날렸다.
리키 파울러(미국)가 이틀간 5타씩 줄여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쳐 브라이슨 디셈보(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데이의 티샷은 페어웨이 왼쪽 러프에 걸렸지만 세 번째 샷을 핀 1m에 붙여 가볍게 버디를 뽑아냈다. 그러나 노렌이 우드로 친 두 번째 샷은 그린 앞 연못으로 날아갔다. 벌타를 받은 노렌은 네 번 만에 그린에 올라와 보기를 범했다.
데이는 그동안 허리 부상에다 어머니의 암 투병, 아내의 유산이 겹쳐 경기에 집중하지 못했다.
데이는 “지난 시즌이 정말...
전날처럼 여전히 티샷이 오락가락하며 페어웨이를 찾지 못했다. 드라이버 평균거리 306.7야드를 날렸으나 전날과 같은 14개 홀 중 3개만 페어웨이로 날아가 페어웨이 안착률이 21.43%에 그쳤다. 첫날만 14개홀 중 8개를 페어웨이에 보냈을 뿐 2라운드부터 3일 내내 페어웨이를 찾은 것은 3개에 그쳤다.
아이언 샷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그린적중률은 18개 중...
아쉬운 것은 전날처럼 여전히 티샷이 오락가락하며 페어웨이를 찾지 못했다. 드라이버 평균거리 309.6야드로 거리를 늘렸으나 전날과 같은 14개 홀 중 3개만 페어웨이로 날아가 21.43%, 아이언 샷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그린적중률도 50%에 머물렀다. 그러나 퍼트가 우즈를 살렸다. 그린적중시 홀당 평균 퍼트가 1.667개였다. GIR(레귤러 온)에 실패한 뒤 파나...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280야드를 날린 우즈는 14개홀중에 겨우 3개만 페어웨이를 찾아 페어웨이 안착률이 21.4%에 그쳤다. 그린 적중률도 18개중 9개만 그린에 올려 50%에 머물렀다. 전날 31개였던 퍼트를 24개로 잘 막았다. 그린주변에서 쇼트게임을 잘해 스크램블링은 77.78%를 기록했다. 최장타는 310야드를 날렸다.
우즈는 전날 사우스코스와 달리 비교적 쉬운...
5야드를 날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71.43%, 그린적중률은 66.67%, 홀당 평균 퍼트수 1.583개, 스크램블링 100%를 작성했다. 존 람은 3라운드에서 때린 346야드가 최고의 장타자 기록이다.
이로써 존 람은 지난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 이후 1년만에 1승을 추가해 PGA투어 통산 2승을 올렸다. 존 람은 미국 국적이 아닌 선수 중 5번째 우승자가됐다.
참가 선수는 합숙과 동시에 페어웨이 안착, 퍼트, 트러블샷 대결,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등 다양한 방식의 서바이벌 미션으로 대결을 펼친다. 최종 생존자 2명에게는 2018시즌 KLPGA투어 10개 대회(상반기 5회, 하반기 5회)의 출전 기회를 부여한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참가자 12명이 한국을 방문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KLPGA를 찾아 사무국을 견학했다....
향상된 내구성으로 더 얇은 페이스와 22%덜 길어진 슬롯 디자인이 가능해지며 결과적으로 유효타구면적이 더 넓어졌다.
※M4 D-Type
M4 D-Type 은 M4 드라이버의 모든 기술력을 바탕으로 드로우 구질을 유도하는 무게중심을 지닌 드라이버이다. M4 D-Type은 더 높은 탄도와 드로우 구질로 인해 최대 비거리를 구현하면서 페어웨이에 안착율을 높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젝시오X클럽은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모델을 출시했으며, 수준높은 기량을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미야자키 샤프트를 장착한 모델도 동시에 내났다.
던롭 홍순성 대표는 “숫자 10이 완성을 뜻하는 만큼 이번 신제품 젝시오X은 보다 완성도 높은 기술로 골퍼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것으로 믿는다” 며 “이 클럽을 통해 기분 좋은 라운드로...
직무수행은 그린, 티, 페어웨이 등 골프장 내 관리가 요구되는 잔디공간의 잔디 예초, 잔디 비배관리, 잔디 관수, 갱신 작업, 잔디 병충해, 잡초, 관상잔디 관리 등을 수행하는 업무 및 기타 수목, 초화류의 조경업무, 골프코스 및 코스시설물, 코스관리에 따른 안전, 장비 및 차량관리 등의 관련 업무능력이다.
페어웨이(Fairway)의 사전적 의미는 ‘바른길’, ‘공정한 길’입니다. 문제는 공정한 길과 룰이 있지만 이걸 잘 지키지 않는 것이 문제죠. 기업의 규모를 앞세운 횡포나 그런 횡포를 흉내 내는 작은 ‘갑’의 더 비열한 횡포도 눈에 띄는 것이 사실입니다. 반드시 개선돼야 할 부문이죠.”
오케이골프투어는 2006년에 설립한 더존투어에서 운영하는 골프투어 브랜드이다....
대회를 주관하는 조직위원회가 경기 매뉴얼대로 코스세팅을 하기 때문에 페어웨이 및 러프의 잔디 길이, 그리고 그린스피드 등에서 확실한 차이점을 보였다. 그는 대회를 개최하면 코스 수준이 몰라보게 높아진다는 것을 아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일동레이크골프클럽은 그에게 앞으로 독립해서 코스관리 전문회사를 설립하게 만드는 밑거름을 제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