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는 살아났으나 아이언 샷이 크게 망가졌다. 드라이브 평균거리 271.50야드를 날리고 페어웨이 안착률은 64.29%인 14개홀 중 9개를 안착시켰다. 퍼트수도 24개로 잘 막았다. 그러나 아이언 샷의 저정확도를 나타내는 그린적중률은 22.22%로 18개홀 중 단 4개만 그린에 올렸다.
천연잔디로 꾸며 놓은 이 클럽은 무엇보다 페어웨이 잔디는 중지 및 그린은 벤트그라스로 최상의 상태를 자랑한다. 그린 빠르기를 얼마든지 조정할 수 있어 주니어들이 대회를 앞두고 퍼트 감각을 끌어 올리는데 안성맞춤이다.
주니어선수들은 1개월 이용권 18만원이면 한달 내내 하루종일 라운드와 연습을 할 수 있다. 일반 골퍼는 1일 이용객은 9홀에...
박인비와 린드베리의 티샷은 페어웨이를 잘 골랐다. 먼저 핀과 148야드 남은 거리를 8번 아이언으로 친 린드베리의 볼은 그린에 올랐지만 10m가 조금 넘었다. 버디 퍼트는 바로 홀앞에 멈췄다. 박인비는 141야드에서 세컨드 샷한 볼은 핀을 향해 날아가 6m에 붙었으나 파로 무승부.
17번홀(파3ㆍ155야드)에서 펼쳐진 연장 6차전. 박인비의 티샷은 그린왼쪽 벙커...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SCRAMBLING(스크램블링)=GIR에 실패한 뒤 파...
이날 박성현은 평균 드라이버 291야드, 페어웨이 안착은 14개홀 중 11개, 그린적중은 18개홀 중 17개, 퍼트수는 28개로 잘 막았다.
장하나(26ㆍ비씨카드)는 이날 1타를 잃어 합계 4언더파 140타로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슨(미국), 김세영(25ㆍ미래에셋) 등과 함께 10위권밖으로 밀려났다.
지난 주보다 페어웨이가 좁고 러프도 지난 주만큼 길기 때문에 쇼트게임에 집중하고 있다. 내가 아무리 샷이 좋아도 100퍼센트 페어웨이에 떨어뜨리긴 어렵기 때문에 숏게임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 지난 주와는 다르게 그린도 튀고 빠르기 때문에 거리 조절같은 부분은 캐디와 충분히 상의를 하고 플레이를 해야 할 것 같다.
Q. poppy's pond에 들어가게 된다면.
A....
코스관리도 눈에 띈다. 페어웨이 잔디를 중지로 교체했고, 고객이 만족할때까지 지속적으로 잔디를 고품질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홍철유 사장은 “솔선수범을 통해 서비스품질이 가장 높은 골프장으로 만들겠다”며 “고객의 입장에서 서서 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왓슨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316.2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6.58%, 그린적중률 70.25%, 평균타수 70.56타, 샌드세이브 42.86%를 기록하고 있다.
알렉스 노렌(스웨덴)을 연장 접전 끝에 19번째 홀에서 꺾고 결승에 오른 키스너는 전반 부진으로 2위에 그쳤다.
노렌은 3, 4위전에서 3홀을 남기고 5홀차로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세계골프랭킹 1위를...
골프는 18홀을 도는 동안 드라이버부터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를 사용해 가장 적은 실수로, 가장 낮은 타수로 홀아웃하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드라이버 샷은 장타력을 앞세워 홀에 맞게 볼을 보내는 것이다. 이 때문에 좋은 드라이버 샷의 의미는 특별하다. 원하는 드라이버 샷을 할 수 있다면 홀을 보다 쉽게 공략할 수 있어 더 이상 바랄 게 없다. 사실...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등 어떤 클럽이든 환상적인 타구감을 선사하는 우레탄 커버도 2018 크롬소프트의 큰 특징이다. 얇고 부드러운 우레탄 커버에 빠른 서브 멘틀과 낮은 압축 강도의 코어 결합은 최상의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특히 피칭 샷과 칩 샷에서 놀라운 스핀 컨트롤을 제공한다.
라인업은 크롬소프트와 크롬소프트 X 2가지다. 크롬소프트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275야드를 날리고 페어웨이 안착률은 71.43%, 그린적중률은 66.67%, 퍼트수는 무려 34개로 부진했다.
전인지는 이날 버디만 6개 골라내 합계 13언더파 275타(71-69-69-66)를 쳐 전날 공동 23위에서 ‘톱10’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전인지는 이날 드라이브 평균 거리 258야드를 날리고 100%의 페어웨이 안착률을 보얐다. 그린적중률은 88....
타이거 우즈 -10 278(68-72-69-69)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이날 박인비는 그린과 페어웨이를 단 1개씩 밖에 놓치지 않았고, 퍼트수는 26개로 잘 막았다.
박인비는 메이저대회 7승을 포함해 LPGA투어 통산 18승을 올리고 있다.
이날 63타를 친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와 박인비와 경기를 함께 한 최운정(28ㆍ볼빅)은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쳐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타이거 우즈 -7 209(68-72-69)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SCRAMBLING(스크램블링)=GIR에 실패한 뒤 파 또는 버디 등...
이날 고진영은 드라이브 평균거리 274.5야드에 페어웨이는 14개 중 11개를 골라냈고, 그린적중은 18개 홀 중 14개를 잡았다. 퍼트수는 31개로 막았다.
지난달 데뷔전인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LPGA투어 기록을 67년만에 달성한 고진영은 이어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7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강세를...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뒤 벙커샷을 포함해 2타 이내로 홀아웃 하는 것.
△SCRAMBLING(스크램블링)=GIR에 실패한 뒤 파 또는 버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