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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영빈관서 5부 요인 등 신년인사회…3대 개혁 거듭 강조
    2023-01-02 14:46
  • [신년사]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자신감 갖고 미래 선점 기회 찾자"
    2023-01-01 10:46
  • [전문] 이창양 산업장관 "내년 수출 확대 위해 총력 대응…수출 강국 이룰 것"
    2022-12-30 15:02
  • [신년사]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국가전략기술 확보에 모든 국가적 역량 총결집"
    2022-12-30 12:50
  • 달 탐사 패권경쟁에 합류…민간 기업 40곳 우주산업 시대 연다
    2022-12-28 16:31
  • 대우조선해양, 한화 방산 계열사와 '해군 전투용 무인잠수정' 개발
    2022-12-28 13:48
  • [곽노성의 글로벌 인사이트] 2023년 한국경제의 글로벌 리스크 점검: 과제와 대응
    2022-12-26 05:00
  • 과기정통부, 내년 예산 18조8686억 원…미래 혁신기술 개발에 2.2조 투입
    2022-12-25 09:37
  • K칩스법 결국 ‘반도체 세액공제 8%’로 본회의 통과...찬반 갑론을박도
    2022-12-24 00:48
  • 탈중국 기업 유치경쟁 ‘한일전’ 양상…“유치 지원 확대해야”
    2022-12-22 12:56
  • ‘동분서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베트남 출장
    2022-12-21 13:19
  • 조선업 1위 놓고 선의의 경쟁 펼치는 김동관 vs 정기선
    2022-12-16 16:30
  • [종합] 반도체 지원 ‘K칩스법’ 표류 4개월 만에 상임위 통과ㆍ조특법은 교착
    2022-12-15 17:22
  • [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⑫ 페트로 달러 패권과 위안화 국제화의 약진
    2022-12-15 05:00
  • 중국 vs 인도, 또 국경충돌...살얼음판 ‘인도·태평양’
    2022-12-13 15:37
  • 미국·아프리카 정상회의, 8년 만에 개최...중국·러시아에 ‘맞불’
    2022-12-13 14:04
  • 김종훈 SK이노 이사회 의장 “SK가 필요한 기업이라는 것 인식시켜야”
    2022-12-12 10:25
  • 미·중 반도체 기술패권 경쟁 가속화...“K칩스법 통과 시급”
    2022-12-08 11:52
  • 전경련 “기술패권시대, 외국인 전문인력 적극 활용해야”
    2022-12-08 11:06
  • 정진석 “K반도체법 개정안 반드시 통과 시킬 것”
    2022-12-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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