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시안은 5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홈페이지(www.mltm.go.kr)와 시ㆍ군ㆍ구청 민원실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추가 공시대상 공동주택은 총 12만1409호로 이중 아파트는 10만5981호며, 연립주택은 1976호, 그리고 다세대 주택은 1만3452호다.
주요 추가 가격 공시 아파트를 살펴보면 우선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 파크타워 243.9㎡의 공시가격은...
공공택지에서는 판교, 광교, 청라지구 등에서 총 1만8209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민간택지 공급 예정 물량'
롯데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4가 23번지 당산4구역을 재개발한다. 199가구 중 98가구가 일반분양이며 12월 분양예정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과 5호선 환승구간인 영등포구청역이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했다.
또한, KCC 건설은 동작구...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와 인접하여 서울 진입이 용이하며,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구파발역이 인접했으며, 1번 국도와 39번국도 및 삼송지수, 지축지구와 연계된 광역교통개선대책 등 ‘일산보다 빠르고, 판교보다 큰 생활권’으로 투자가들과 실수요자들로부터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이미 성공적으로 분양한 고양1, 2차 풍림아이원에...
이번 복합단지 개발 프로젝트는 민간자본을 유치해 안산시 초지동 일대에 국내 최초의 문화 복합 돔 경기장 및 아파트, 구청사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서 현대증권(금융자문·조달, 외자유치), 현대건설(건설), 한국야구위원회(돔구장 운영)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게 된다.
현대증권이 이번에 추진하는 복합단지 개발 프로젝트는 기존 민간복합단지...
판교에 낙첨된 청약자들이라면 올 10월 서울지역에 쏟아질 분양물량에 관심을 둘 만 한다. 은평뉴타운을 비롯해 한강조망이 가능한 아파트가 대거 분양에 나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10월 서울에서 분양예정인 아파트는 모두 11곳 3743가구로 올들어 가장 많은 물량이 수요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게다가 8월부터 시작될 판교신도시 중대형 아파트 분양으로 인해 업체들의 분양 일정은 심할 경우 내년 초까지 연기될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
▲주택거래도 집값 버블론 비수기 맞아 극도 위축
수요자들의 주택거래도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최근 각 구청이 내놓은 주택 거래 건수 자료를 살펴보면 12일 현재 강남구의 60㎡이상 주택거래건수는 총...
우선 2,3차 지정 뉴타운의 최고 인기투자처로 꼽히는 한남뉴타운은 판교분양 이후 지분가격이 다소 오르는 등 강세를 띠고 있다.
현지 중개업소에 따르면 올 2월 평당 2500만원 선이던 한남 1구역 10평 이내 소형 매물은 판교 분양을 마친 4월 말부터 평당 3000만원 선에 들어선 상태다.
또 한남1구역에 비해 조합원 수가 적고 한강 조망이 가능해 높은 인기를 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