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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형 자공고 2.0'에 매년 2억원…교육과정 자율성 등 특례 적용
    2024-03-04 14:40
  • 尹 "2030년 신공항 개항 속도…달성 국가로봇테스트필드 2000억 투입"
    2024-03-04 14:17
  • 與 "소방공무원 위험근무수당 인상…경찰공무원 1만 명 증원 추진"
    2024-02-28 15:31
  • 새학기 서울 초·중·고 ‘기초학력‘ 책임지도 강화...“학습지원튜터 배치해 맞춤형 지도”
    2024-02-28 12:00
  • 주호민, 선 넘는 악플러들에 일침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오면 잘 받아라”
    2024-02-28 09:36
  • 인사혁신처,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교육계 “의미 있는 결정”
    2024-02-27 19:58
  • 용인특례시, 482억 투입해 '유·초·중·고 건강 급식' 지원
    2024-02-27 09:35
  • 충남 당진에 기업혁신파크 들어선다…모빌리티 산업 거점 조성
    2024-02-26 14:45
  • [조장옥 칼럼] 대학교육은 모리배를 위한 것인가
    2024-02-26 05:00
  • “안전하게 학교 가자”…새 학기 스쿨존 늘리고 교통 안전지도사 배치
    2024-02-24 07:00
  • 롯데홈쇼핑, 100호점 목표 친환경 ‘작은도서관’ 공개모집
    2024-02-22 10:52
  • KB손해보험, 발달장애 아동 위한 감각통합치료실 개소식
    2024-02-22 10:33
  • 지능형 CCTV 판매 52% 증가…학폭 막는 전용 AI 솔루션 주목
    2024-02-21 10:50
  • 與 “군 급식비 2000원·군무원 당직비 1만원 인상…상해보험 전면시행”
    2024-02-18 14:45
  • CCUS 기업 '에어레인', 2300만 유로 폴란드 바이오가스플랜트 건설 참여
    2024-02-16 11:22
  • 2028년 서울 초교 6곳 중 1곳, 한 학년 40명도 안되는 ‘소규모 학교’
    2024-02-15 14:28
  • [종합] ‘문제행동’ 학생 생활지도 안되면 전문가 직접 학교 방문한다
    2024-02-14 13:55
  • ‘문제행동’ 학생, 교사 생활지도 안되면 ‘행동중재전문가’가 나선다
    2024-02-14 10:30
  • ‘저출생 여파’...올해 초·중·고 공립학교 교원 4296명 줄어
    2024-02-12 16:42
  • 방탄소년단 뷔, 군사경찰단 됐다…춘천 2군단 쌍용부대로 자대 배치
    2024-02-0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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