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표준 대응전략 논의(석간)
△석유·가스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안전관리 대책 공개(석간)
△무인기 활용한 사업장 입체 감시 추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2월 15일부터 시행
15일(금)
△조명래 장관 10:00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서울청사) 14:30 수도권대기환경청 업무보고(안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민·관 합동...
국제표준 대응전략 논의(석간)
△석유·가스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안전관리 대책 공개(석간)
△무인기 활용한 사업장 입체 감시 추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2월 15일부터 시행
15일(금)
△조명래 장관 10:00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서울청사) 14:30 수도권대기환경청 업무보고(안산)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민·관 합동...
김용범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정부청사 대회의실에서 금융위 주최로 열린 ‘상장회사 주주총회 비상대응반’ 회의에서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가장 많이 주총을 개최한 날의 경우, 작년 892개 회사가 특정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539개 회사에 그쳐 하루 집중도가 약 20%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다. 실제 집중도가 높은 3일간 주총 집중도는 60.3...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기보는 피해 기업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이날 보증담당 이사를 대책반으로 하는 '포항지진 피해 비상대책반'을 꾸렸다. 특히 포항 인근의 대구․경북, 울산, 부산, 경남 영업점에는 '지진피해신고접수센터'를 운영하고, 직접 피해지역인 포항에는 영업본부장이 상주해 현장대응반을 가동 중에 있다.
이어 "한진해운과 상거래 채무관계에 있는 609개 협력업체와 중소화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의 정책금융기관과 연계한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라며 "특별대응반과 현장반을 구성해 협력업체 및 중소화주의 자금수요 및 금융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만기연장, 상환유예, 자금공급 등의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정부는 '합동대책 태스크포스(TF)', '금융시장 비상대응반' 등을 통해 한진해운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대응체계를 구축해오고 있다.
한진해운 협력기업에 대해서는 특례보증, 정책금융기관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 중이며, 금융시장 비상대응반, 정책금융기관 현장반·특별대응반을 통해서는 협력업체의 애로와 지원요청 사항을 점검하고...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금융개혁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인한 물류 대란에 대해서는 해양수산부 비상대응반을 범부처 차원의 총력 대응체계로 전환해 관계부처 합동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며 “현황, 대책 등에 대한 창구는 해수부에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그룹과 대주주 책임져야”...
금융위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한진해운 사태에 따른 ‘금융시장 비상대응반’을 구성하고 정책금융기관의 특별대응반, 현장반을 통해 대응방안을 강구 중이다.
임 위원장은 “한진해운의 모든 협력업체를 조사해 업체별로 주거래은행과 1대 1 상담을 통해 지원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아울러 금융위ㆍ금감원은 협력업체에 대한 맞춤형 금융상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협력업체와 주거래 은행의 1대 1 상담을 통해 업체의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하기로 했다. 산업은행 본점에 설치된 특별대응반과 현장반 등을 통해 한진해운의 협력업체뿐만 아니라 중소화주를 밀착지원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한진해운 법정관리가) 언론 등이 우려하는...
이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현장대응반’도 운영하고, 온누리상품권 통합관리 시스템 역시 최근 개선했다.
중기청은 올 하반기에 온라인 매집업체와 관련 기관 의심신고 업체에 대해 온누리상품권 현장단속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할인구매 가맹점에 대해 금융결제원 자료를 토대로 상품권 환전 경로를 확인하고, 부정사례 적발시 엄중 제재한다는 방침이다.
관세외 무역 장벽을 일컫는 ‘비관세장벽’은 여전히 수출 기업의 발목을 잡는 복병이지만 대책은 ‘현지대응반 구축’ 수준에만 머물고 있다.
무역금융을 대폭 늘려 중소ㆍ중견기업의 수출활력을 높이겠다지만 이 역시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도 미지수다. 이미 지난 4월 5조원을 늘렸음에도 마이너스 성장을 플러스로 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교체에 따른 비용부담은 없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국내 ATM에서 보안성이 높은 IC거래 인프라 구축이 완료돼 보다 안전한 금융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금융회사별로 전담 대응반을 운영해 장애 및 민원에 신속 대응토록 하는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진웅섭 원장은 지난 2월 취임 직후 발표한 ‘금융감독 쇄신 및 운영 방향’을 통해 5대 민생침해 불법행위에 대해 금감원 내 대응협의체를 운영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금감원은 수석부원장을 단장으로 한 특별대책단을 구성, 서민금융지원국장을 반장으로 한 종합대응반과 각 부문별 5개반으로 운영한다. 특별대책단은 5대 금융악과...
금융감독원이 5대 금융악 척결 특별대책안으로 금융소비자 경보 발령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이와 함께 5대 금융악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5대 금융악 신문고’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8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5대 금융악에 따른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교체 발급 필요성 등을 고려해 2016년 6월말까지 ATM에서 IC카드 인식 오류시 MS방식으로 자동전환돼 거래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홈페이지와 청구서 등을 통해 고객에게 고지되고 있고 ATM 화면으로 IC카드 전환 안내 등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며 “당분간 금융기관별로 전담대응반을 운영해 장애 및 민원에 신속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업계는 고객 편의를 위해 이달 말까지 IC카드의 IC칩 인식 오류 등 장애 발생시 MS방식으로 자동전환해 거래하도록 조치하는 등 전담 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특별한 전산 장애가 발생하지 않는 등 ATM에서의 IC신용카드 카드대출 거래 환경이 대체로 안정적으로 구축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홈페이지와...
금융감독원이 KT ENS 법정관리 신청으로 특정신탁 상품 지급유예로 투자자 손실이 발생됨에 따라 기업은행과 경남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등 4개 은행에 대해 불완전판매 특별 검사를 진행한다.
금감원은 31일 KT ENS 법정관리 신청으로 투자자 손실이 예상되는 특정금전신탁 판매액이 101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개인은 625명(742억원)...
이번 TF는 금융위 사무처장을 팀장으로 하고, 현대캐피탈 농협 점검대응반, 금융 IT 보안실태 점검대책반, 금융 IT 보안제도 개선반 등 3개 대책반으로 구성된다.
또한 금융 IT 보안실태 점검과 관련해서는 우선 이번 주 말과 내주 초 금융 IT 보안전문가 회의 및 업권별 IT 책임자 회의를 통해 실태점검의 기본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현재 금융당국은 현대캐피탈...
금융권이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10일 오후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한다.
금감원은 이날 오후 3시 범금융권이 디도스 공격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금융권별 정보보호 담당 최고책임자로 구성된 금융정보보호협의회(위원장:이장영 금감원 부원장)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융정보보호협의회는 금융부문 정보보호를 위해 지난...
또한 설 제수용품에 대한 관리를 위해 원산지 표시의무 위반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소비자원에 소비자 피해 신속대응반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설 연휴를 맞아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재경부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을 체불임금 청산 집중지도 기간으로 정하고 밀린 임금을 모두 주도록 지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