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수출은 전월 대비 75.3%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50.2% 감소했다.
북미 수출용 차종인 닛산 로그 1900대, QM6(수출명 르노 콜레오스) 1340대, 르노 트위지 144대가 선적됐다. 특히 부산생산 트위지는 총 12개국에 수출되었으며 전체 물량 중 125대가 프랑스 등 유럽에서 판매됐다.
차 보유 고객에게는 50만 원 할인, 10년 이상 된 르노삼성차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80만 원을 할인해준다.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고객은 30만 원 상당의 용품구매비 또는 20만 원 할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마스터 버스(13인승) 구매 고객에게는 150만 원 상당의 용품 구매 비용 또는 현금 100만 원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8% 늘어난 7558대가 팔렸다.
SM6는 11월 대비 76.3% 늘어난 1719대 판매됐다. SM7과 SM3 Z.E.의 12월 판매도 전월 대비 각각 52.8%, 37.9% 증가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해 12월 △닛산 로그 6309대 △QM6 384대 △르노 트위지 292대 선적을 끝으로 수출을 마무리했다. 르노삼성차의 지난해 연간 총수출은 9만591대로 연간 판매량의 51.1%를 차지했다.
1등에게는 친환경 전기차 르노 트위지가 주어진다. 외에도 PING 골프아이언세트 1세트, 애플 에어팟프로 블루투스 이어폰 20개, 하이원의 대표 캐릭터인 하이하우 인형 80개, 워터월드 50%할인권 100매 등 모두 202명에게 행운이 돌아간다.
이민재 하이원 리조트 마케팅실장은 “이번 시즌에는 스키를 타지 않아도 스키장을 즐길 수 있는 겨울놀이터 ‘하이원...
르노삼성자동차가 3일 부산 이마트 문현점에서 열린 ‘2019 초소형 전기차 로드쇼’에 르노 트위지를 전시하고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장에는 르노삼성차를 포함한 5개 제조사가 참여해 6종의 초소형 전기차를 전시했다. 또한, 방문객에게 초소형 전기차의 효율성을 설명한 뒤 시승도 진행했다. 구매 의향을 보이는 고객에게는 친환경차 구매 보조금 등의 정보도...
전기차 SM3 Z.E.를 현금 구매 시 250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는 매월 이자만 내며 원하는 시기에 원금을 상환할 수 있는 마음대로 할부 프로그램을 최대 24개월간 1%의 낮은 금리로 제공한다.
◇쌍용차, 모든 고객에 블랙박스 선물 지급=쌍용자동차는 개별소비세 전액을 지원하는 마지막 구매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전기차 SM3 Z.E.와 르노 트위지의 판매도 늘었다. SM3 Z.E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 늘어난 58대, 르노 트위지는 30.5% 증가한 167대가 판매됐다.
11월 수출물량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6188대, QM6 1275대, 르노 트위지 210대 등 총 7673대로 전월 대비 19.4% 증가했다. 11월 국내 생산을 시작한 트위지가 실적에 힘을 보탠 결과다. 수출은 지난해 같은...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3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9 초소형 전기차 로드쇼'에 르노 트위지를 전시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이동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초소형 전기차의 보급 촉진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이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연구원 주관했다.
지난달 27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제주 등 4개...
앞서 지난 10월 CJ ENM 오쇼핑부문은 이 같은 방식으로 르노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업계 최초로 선보여 자동차업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당시 방송에서 트위지는 1시간 동안 약 3700건의 상담예약을 기록하며 흥행까지 성공했다. 아울러 무료 수수료 방송 ‘1사1명품’에서 중소기업인 대창모터스의 전기차 ‘다니고’를 소개해 전기차 시장 확대에...
르노삼성자동차가 25~26일 부산 벡스코 1전시장에서 열리는 ‘한ㆍ아세안 혁신성장 쇼케이스 2019’에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전시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한ㆍ아세안 비즈니스 엑스포’의 행사 중 하나다.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경제와 산업 전반에서...
르노삼성은 SM3 Z.E.를 비롯해 향후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및 이후 출시 예정인 전기차의 폐배터리도 이번 사업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차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다양한 가혹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안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폐배터리를 ESS로 재활용할 경우 기존 전기차 고객의 배터리 교체 비용 절감 효과 역시 기대할 수...
르노삼성자동차가 최근 부산공장에서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의 첫 유럽 수출 물량 142대를 22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선적했다.
르노 트위지는 그동안 스페인 바야돌리드 르노 공장에서 생산해 수입했지만, 올해 10월부터는 내수와 수출 물량 전부를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에서 지역기업인 동신모텍이 담당해 생산 중이다....
르노삼성자동차가 17~20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에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와 SM3 Z.E.를 전시한다.
이번 행사 기간 르노삼성차는 부스에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와 SM3 Z.E. 전시와 상담을 진행하고, EXCO 행사장 외부 도로에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르노 트위지는 2011년...
르노삼성자동차가 16~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회 부산SW(소프트웨어)교육 페스티벌’에 참가해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전시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활성화와 학생들의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원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또한, QM3이나 르노 클리오 최대 400만 원 할인, 마스터 밴 유류비 100만 원과 및 5년/16만km 보증연장 무상제공, 르노 트위지 부산 생산 기념 100만 원 특별 할인 등도 진행 중이다.
태풍 피해 고객은 이 같은 10월 구매 혜택에 50만 원 특별 추가 할인을 더 해 신차를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최대 497만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던 SM6 TCe 모델은 태풍 피해 고객...
르노삼성자동차가 1일 부산공장이 세계 유일의 르노 트위지 생산기지가 된 것을 기념하며 ‘트위지 부산 생산 기념식’을 열었다.
그동안 스페인 바야돌리드 르노 공장에서 생산돼 완제품으로 수입해 오던 트위지는 이달부터 내수와 전 세계 수출 물량을 모두 부산공장에서 국내 생산 담당 사인 동신모텍이 생산을 전담한다.
트위지는 2011년 첫선을 보인 후...
르노삼성자동차가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국제환경ㆍ에너지산업전(ENTECH 2019)’에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전시하고 시승 행사에 나선다.
19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행사 기간 마련된 부스에서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에 대한 전문 상담이 진행되고,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트위지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작년 말 르노삼성의 전기차 ‘트위지’와 재규어의 SUV ‘E-PACE(이페이스)’를 판매했던 CJ오쇼핑은 이달 초 르노삼성의 상용차 모델 ‘마스터 밴’의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65분 방송에서 약 2700건의 상담 문의 전화가 몰리며 높은 인기를 끌기도 했다.
유통업계의 자동차 판매는 양측의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다. 자동차 업체로서는 판매 채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