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전기차 트위지와 SM3 Z.E 등이 있다.
여기에 르노 브랜드를 앞세워 소형 해치백 클리오와 상용차 마스터 밴 및 마스터 버스 등이 팔린다.
이렇게 시판 10종 가운데 5종이 직수입이다.
문제는 올 연말로 SM3와 SM5, SM7은 국내 생산이 끝난다는 점. 현실적으로 부산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모델은 SM6와 QM6 등에 국한된다는 뜻이다.
르노삼성 부산공장은...
이안나 연구원은 “현재 초소형 전기차 부문을 잡고 있는 트위지와 CEVO-C를 비교하면, 기본적으로 배터리 용량 및 주행거리 측면에서 더 기술력이 높다”며 “가격대 역시 보조금 적용 전 1500만원 대로 보조금을 포함하게 되면 약 600~700만원대 수준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올해 기준 예약수량이 2400여대로 애초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다만, 배터리는...
한국자동차공학회 부회장이자 대회 조직위원장인 권상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RTK) 권상순 연구소장은 EV(전기차)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IP'팀에게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직접 수여했다.
권상순 연구소장은 "이번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아 미래 차 산업 주역으로 성장할 대학생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현재 한국 시장에서 판매 중인 르노 브랜드 차량은 클리오를 비롯해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경상용차 ‘마스터’ 등 총 3종이다.
◇프랑스 고급차의 밑그림 시트로엥 = 1919년, 자동차 변속기를 전문으로 생산했던 시트로엥이 마침내 자동차 회사로 거듭났다.
기술을 차곡차곡 포개왔던 시트로엥은 ‘세계 최초’ 타이틀을 여럿 쥐고 있다.
시트로엥은...
최근 르노 부산공장이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생산하면서 부산·진해 경자구역청도 관련 부품 국산화를 위한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부산·진해 경자구역청은 이와 함께 경남 창원 두동지구에 부산신항과 연계한 첨단물류센터를 조성하겠다고도 밝혔다.
다른 경자구역청도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성장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소개했다. 광양만권...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337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93.7%, 전월 대비 18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소형 해치백 클리오는 440대 판매로 전월 대비 621.3% 증가했고, 소형 SUV QM3도 418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 106.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준중형 스테디셀러 SM3는 전년 동월 대비 50.7%, 전월 대비 13% 증가한 321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수출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약 30만 원 상당의 측면 창문 옵션 무상 제공과 함께 12개월 할부 구매 시 1.9%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일부 트위지 차량의 경우 150만 원의 추가 혜택도 가능하다.
이밖에 SM3, SM6, SM7, QM6(19년형), 마스터의 경우도 36개월 이하 일반 할부 구매 시 1.99%의 저금리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6월 판매 조건에 대한...
르노삼성자동차가 이달 11일 부산시 사직종합운동장 아시아드 조각광장에서 열린 일자리 정책박람회 ‘2019 일루와 페스티벌’에 참가,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전시했다.
일루와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정책박람회다.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프로젝트형 사업인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의...
출발해 유럽 대표 상용차 마스터를 거쳐 미래형 운송수단 이지 프로로 이어지는 르노의 획기적 아이디어를 르노 브랜드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XM3 인스파이어 쇼카와 르노 마스터 버스 15인승, 이지 프로와 에스타페트 등 특별전시모델 외에도 르노삼성 브랜드관에서는 SM6와 QM6를, 르노 브랜드관에서는 클리오와 트위지 등 다양한 모델을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초소형 전기차인 르노 ‘트위지(Twizy)’의 제품 상담부터 출고까지 모든 과정을 이마트 매장을 통해 진행하도록 한 것이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은 세계 최초로 영화 ‘아이언맨 ’캐릭터를 적용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출시하기도 했다. 영화를 통해 익숙해진 아이언맨 수트의 전용 레드 컬러가 포인트 컬러로 적용됐다....
이에 앞서 7일에는 이마트가 대형마트 최초로 르노의 전기차 ‘트위지’를 전국 25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트위지는 일반 가정용 플러그로 3시간 30분이면 100% 충전할 수 있고 한 번 충전에 55㎞에서 최대 80㎞까지 주행할 수 있는 대표적인 초소형 전기차다. 이마트는 2017년부터 중국 즈더우의 2인용 전기차 ‘D2’를 판매해 오고 있다.
홈쇼핑 업체들도...
르노삼성차는 이마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초소형 전기차인 르노 ‘트위지(Twizy)’의 제품 상담부터 출고까지 모든 과정을 이마트 매장을 통해 진행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판매 체계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초소형 전기차 관심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차량 관람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트위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마트는 이달 초부터 국내 도심형 초소형 전기차 대표 모델인 르노삼성의 ‘트위지(TWIZY)’를 전국 25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마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 편집매장 ‘엠라운지(M-Lounge)’ 등 기존 전기차 판매 매장 20곳에 추가로 신규 팝업매장 5곳을 더해 소비자 접점을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
트위지는 쎄미시스코 ‘D2’...
르노삼성차는 기존 모델 대비 최대 150만 원 더 저렴한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라이프(Twizy Life) 트림을 새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르노 트위지 라이프 트림의 가격은 1330만 원이다. 기존 인텐스 트림 대비 100만 원, 카고 트림 대비 150만 원 저렴하다. 이로써 트위지는 인텐스, 카고 트림과 함께 3개의 트림을 확보해 고객의...
이어 “부산에서는 중소기업인 동신모텍이 르노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위탁 생산하는 협약식을 개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제조혁신을 위한 반가운 소식이라고 생각하며 자동차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혁신은 근본을 완전히 바꾼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기존의 산업발전전략을 완전히 새롭게...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르노 엠블럼의 클리오와 마스터, 트위지 등에 대한 고객들과의 소통, 상품 홍보, 온라인 계약 상담 등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자동차 분야 대상과 함께 르노 클리오 런칭 마이크로 사이트는 ‘제품 프로모션 분야’ 최우수상, 르노 클리오 디지털 영상은 ‘브랜드 프로모션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15회를...
르노삼성자동차가 내년부터 전기차 ‘트위지’를 부산공장에서 생산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시, 르노삼성, 산업통상자원부 등은 이달 중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트위지를 생산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교환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내년 1분기부터 부산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양산할 계획이다. 현재는 스페인 바야돌리는 르노 공장에서...
위메프는 8일부터 10일까지 전기자동차인 쎄미시스코의 ‘D2’를 포함해 블랙박스, 타이어 등 자동차 관련 용품을 특가에 판매하고,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르노삼성 전기자동차 ‘트위지’를 증정하는 자동차 데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위메프는 자동차데이 기간 동안 쎄미시스코 D2를 300만 원 할인해 판매하고, 이륜 전동차 그린모빌리티 ‘실비아’...
한편, 소형 SUV 모델 QM3와 초소형 전기차 모델 트위지의 판매도 증가했다. QM3는 전월 대비 25.4% 늘어난 740대, 트위지는 전월 대비 17.4% 증가한 128대가 판매됐다.
르노 브랜드 중 클리오는 지난 달 354대가 출고됐다. 현재까지 3406대의 누적 판매를 기록한 클리오는 국내 B세그먼트 해치백 시장을 부활시키면서 점차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클리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