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트로트의 연인’ 패션 스타일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극중 최춘희, 장준현 (정은지, 지현우)의 춘장커플의 커플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에서 기억이 돌아온 장준현(지현우)과 사랑을 확인한 최춘희(정은지)가 커플룩을 입고 ‘커플이 해야할 3가지’의 달달한 거리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존의 남녀커플이 똑 같은...
현재 사담은 무녀들을 재물로 바쳐 악귀들을 불러 모아 조선을 혼란에 빠뜨릴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소격서는 그 발판이다. 기산군은 이를 모른 채 이린을 소격서에 임명했고, 이린은 사담을 막아서고 조선을 구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유혹’과 KBS 2TV ‘트로트의 연인’은 각각 8.6%,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트로트의 연인, 트로트의 연인 마지막회
KBS2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속 춘장커플(최춘희-장준현) 지현우, 정은지가 결국 행복한 결실을 맺었다.
12일 방송해서 나란히 커플 옷을 맞춰 입고 계곡에 앉아 어깨에 기대있는가 하면 팔베개를 한 채 잔디밭에 누워 연인포스를 무한 발산한 두 사람은 극 말미 1년여의 기다림 끝에 재회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뛰게...
'트로트의 연인'이 시청률 상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2일 방송된 KBS 2TV '트로트의 연인' 마지막회는 전국 기준 8.9%(닐슨코리아,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분이 기록한 7.3%보다 1.6%포인스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준현(지현우)는 갑작스럽게 미국행을 택했다. 1년뒤 장준현은 성공해서 돌아왔고, 최춘희(정은지)와...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와 정은지가 이별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16회에서는 자신의 엄마가 과거 최춘희(정은지)의 엄마를 죽게 한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장준현(지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트로트의 연인’에서 모든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던 장준현(지현우)은 춘희(정은지)에게 “우리 생각할 시간 좀 갖자”라고...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가 지현우 친엄마의 정체를 알게 된다.
12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마지막 회에서는 상견례장에서 명식(강남길)과 화순(지수원)의 말다툼을 들은 춘희(정은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트로트의 연인’에서 춘희는 준현(지현우)의 엄마가 춘희의 엄마의 목소리를 망친 뺑소니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 춘희를 위한 준현의 자작곡 공개
‘트로트의 연인’에는 명곡으로 손꼽히는 다양한 트로트들이 삽입되며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그동안 다른 사람의 노래를 불러야만 했던 춘희를 위해 준현이 직접 나선다.
‘트로트의 연인’ 제작진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방송이 다가와 안타까운 마음이다. 그동안 트로트의...
한편, 언니가 백두산을 떠난 뒤 언니의 흔적을 찾아 헤매던 도하도 한양에 도착했고, 악의 근원 사담 역시 같은 시간 한양에 도착해 앞으로 진행될 주인공들의 변화에 궁금증을 더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유혹’과 KBS 2TV ‘트로트의 연인’은 각각 8.6%,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다른 월화드라마 MBC 야경꾼일지와 SBS 유혹이 박빙이다.
지난 5일 기준 야경꾼 일지의 시청률은 10.8%다. 유혹은 같은 기간 시청률 9.5%를 기록했다.
월화드라마를 접한 네티즌은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봐야겠다",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도 재미있다",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마지막회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와 이세영의 서늘한 분위기의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ㆍ강윤경, 연출 이재상ㆍ이은진) 제작진은 11일 한적한 카페 안에서 정은지(최춘희)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 이세영(박수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무릎을 꿇은 채 정은지의 손을 잡고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듯...
바로 tvN ‘잉여공주’ 조보아, tvN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KBS ‘트로트의 연인’ 정은지가 그 주역들이다. 망가지는 모습조차 사랑스러운 매력만점 여배우들의 모습이 시청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91년생인 조보아는 7일 첫 방송되는 tvN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 ‘잉여공주’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최근 촬영이 한창이다. 조보아는 한 눈에 반한 자신의 왕자님을...
‘트로트의 연인’의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인간관계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ㆍ강윤경, 연출 이재상ㆍ이은진)’ 14회에서는 기억을 되찾은 장준현(지현우)이 박수인(이세영)과 양주희(김혜리) 이사를 강하게 압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준현은 자신에게 말하고픈 비밀이 없냐며 수인에게 유도질문을...
아들 이린 왕자를 향해서도 칼을 휘둘렀지만, 퇴마사 조상헌(윤태영 분)이 이린의 목숨을 지켜냈다.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정일우와 고성희 등 성인배우들이 등장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유혹’과 KBS 2TV ‘트로트의 연인’은 각각 9.5%,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가 정은지에 흔들리는 마음을 전했다.
5일 밤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14회에서는 장준현(지현우)를 사이에 두고 펼치는 박수인(이세영)과 최춘희(정은지)의 자존심 경쟁이 전파를 탔다.
이날 ‘트로트의 연인’에서 박수인은 최춘희에게 “처지를 똑바로 알았느냐”며 비웃었다. 그러나 최춘희는 박수인을 안타깝게...
이에 수인은 당황하며 더욱 화를 내기 시작했다. 수인은 또 준현의 어머니에게 연락을 취해 춘희를 당황케 할 음모를 꾸몄다. 이후 춘희는 준현의 어머니로부터 응징을 당했고, 준현과 수인의 약혼을 축하하는 축가를 부르는 굴욕을 당했다.
한편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20대 여자가 천재 작곡가를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다.
장준현(지현우)와 조근우(신성록)이 5일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ㆍ강윤경, 연출 이재상ㆍ이은진)’에서 최춘희(정은지)를 향한 한결같은 순애보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현은 최춘희가 다칠까 기억이 돌아 왔다는 사실을 숨기고 박수인(이세영)의 죄를 밝히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 한다. 또 춘희 몰래 그녀의 집을 찾아가 우렁...
해종 덕분에 살아남은 마고족 무녀는 해종의 아들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동시에 해종의 아들 이린은 기적처럼 눈을 떠 향후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유혹’과 KBS 2TV ‘트로트의 연인’은 각각 8.3%,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트로트의 연인’
지현우가 ‘트로트의 연인’ OST에 참여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OST ‘하루종일’이 4일 발매됐다. ‘하루종일’은 극중 지현우가 직접 작곡한 곡으로 정은지(최춘희 역)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하루종일’은 지난달 21일 방송된 ‘트로트의 연인’ 속에서 ‘To MJ’라는 곡으로 그려졌다. 극중 정은지가 지현우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