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9월부터 폭스바겐의 럭셔리 모델 라인업인, 페이톤과 투아렉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벤츠와 유사한 플래티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플래티늄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차량 인도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직접 방문해 기본 점검은 물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문 점검서비스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를 통해...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풀럼으로 이적한 '스나이퍼' 설기현 선수에게 오는 9월 15일부터 최고급 럭셔리 SUV 투아렉 V10 5.0 TDI를 공식적으로 지원한다.
자동차 잡지를 정기 구독할 정도로 자동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설기현 선수는 폭스바겐코리아에 먼저 차량 지원 러브콜을 할 정도로 적극적이었다. 평소 이영표 선수와 절친한...
폭스바겐-리틀 투아렉, 티구안 선보여
폭스바겐은 9천여 평방미터의 전시관에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8종의 새 모델 중 눈길을 끄는 모델은 투아렉의 동생뻘인 콤팩트 SUV 티구안(Tiguan)이다.
티구안은 도심형 SUV로, 차세대 커먼레일 4기통 슈퍼차저 디젤 엔진이 장착되는데 140마력, 170마력의 두 가지 버전이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21일부터 31일까지 럭셔리 세단 페이톤과 SUV 투아렉 고객만을 위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무상 점검은 폭스바겐의 최고급 럭셔리 모델, 페이톤과 투아렉 고객만을 대상으로 약 2주 동안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스페셜 서비스 캠페인'은 폭스바겐의 최고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