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21일부터 31일까지 럭셔리 세단 페이톤과 SUV 투아렉 고객만을 위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무상 점검은 폭스바겐의 최고급 럭셔리 모델, 페이톤과 투아렉 고객만을 대상으로 약 2주 동안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실시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스페셜 서비스 캠페인'은 폭스바겐의 최고급 라인업 모델을 구입한 고객들이 보다 특별한 분위기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차량 안전 관리 및 여름을 맞이하여 엔진, 제동장치, 변속장치, 배터리, 에어컨 등을 첨단 진단 장비를 이용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와이퍼 블레이드 교환의 공임 및 부품 30% 할인 혜택과 함께 사은품도 제공된다.
폭스바겐코리아의 박동훈 사장은 "폭스바겐 최고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명품차, 페이톤과 투아렉의 가치를 높이 평가한 고객들을 위해 이번 스페셜 서비스 캠페인을 일반 서비스캠페인과 별도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