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별로는 투신이 908억 원, 금융투자 451억 원, 보험 136억 원 등 순매도가 이어졌다. 반면 연기금 등과 은행은 각각 615억 원, 508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동양네트웍스로 총 78816만4184주가 오갔다. 또 체시스, 지코, 남선알미늄, 까뮤이앤씨 등도 거래량이 많았다.
거래대금은 삼성전자가 7755억2000만 원으로...
기관 주체별로는 투신이 121억 원, 보험이 51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연기금 등이 7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슈펙스비앤피다. 이어 삼보산업, MP한강, 제일바이오, 전파기지국 등이다.
거래대금은 셀리버리가 가장 많았다. 이어 제일바이오, 셀트리온제약, 전파기지국, 셀트리온헬스케어 순이다.
반면 기관은 2982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주체별로는 금융투자가 2113억 원, 투신 386억 원, 보험 339억 원 등 매도세가 이어졌다.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동양네트웍스다. 이어 까뮤이앤씨, 남선알미늄, 한창, 삼성전자 등이다.
거래대금은 삼성전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남선알미늄, 삼성전자우 순이다.
이 밖에 투신과 연기금은 각각 2396억4964만 원, 181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고, 보험도 746억9501만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전문가들은 배당차익을 위해 지난 연말 매수했던 물량을 정리하는 것으로 분석한다. 배당차익거래란 배당이 없는 선물과 달리 배당을 받을 수 있는 현물을 매수해 배당금을 받고, 이후 관련 매물을 출회하는 투자 전략으로 주로 금융투자 기관을...
기관주체별로는 투신이 146억 원, 금융투자가 126억 원, 연기금 등이 15억 원, 보험이 13억 원 등 순매수 행렬이 이어졌다.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거래량이 많았던 종목은 슈펙스비앤피로 총 6213만1005주가 오갔다. 이어 파루, 메가엠디, 지에스이, 큐로홀딩스 등이다.
거래대금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4338억54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셀트리온제약...
또 투신 370억 원, 보험 137억 원 등 '팔자' 행렬이 이어졌다. 다만 연기금 등은 394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방어에 나섰다.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거래량이 많았던 종목은 동양네트웍스로 총 1억1913만1164주가 오갔다. 이어 까뮤이앤씨, 남선알미늄, 윌비스, 에이프로젠제약 등도 거래량이 많았다.
거래대금은 삼성전자가 8111억92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금융투자(667억 원)를 필두로 투신(74억 원), 보험(19억 원), 연기금 등(16억 원), 은행(11억 원) 등 모든 주체가 순매도에 나섰다.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거래량이 많았던 종목은 덕신하우징으로 총 4567만9107주가 오갔다. 이어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티케이케미칼, 삼보산업, SON 등이다.
거래대금은 SK바이오랜드가 1205억3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투신(586억 원)과 은행(44억 원)도 대거 물량을 쏟아냈다. 반면 연기금 등은 홀로 331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거래량이 많았던 종목은 남선알미늄으로 총 1억1872만1575주가 오갔다. 이어 동양네트웍스, 한창, 까뮤이앤씨, 서원 등도 거래량이 많았다.
거래대금은 삼성전자가 8118억52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남선알미늄...
기관 주체별로는 금융투자가 409억 원, 투신이 74억 원, 보험이 63억 원, 은행이 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며 '팔자'에 나섰다. 반면 연기금 등은 홀로 6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지에스이로 총 3472만1570주가 오갔다. 이어 덕신하우징, 삼보산업, 국일제지, 바른손이앤에이 등이다.
거래대금은 현대바이오가...
또 보험, 투신, 연기금 등이 각각 371억 원, 335억 원, 194억 원어치를 팔았다.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서원으로 총 9924만8194주가 오갔다. 이어 동양네트웍스, 까뮤이앤씨, 화천기계, 주연테크 등이다.
거래대금은 삼성전자가 9711억65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원, SK하이닉스, 삼성SDI, 삼성전자우 순이다.
주체별로는 금융투자가 317억 원, 투신이 183억 원, 보험이 5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연기금 등이 71억 원, 은행이 1억 원어치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키이스트로 총 5257만1302주가 오갔다. 이어 코리아나, 현진소재, MP한강, 화신정공 등이다.
거래대금은 SK바이오랜드가 2605억5500만 원으로 가장...
이어 투신 273억 원, 연기금 등 141억 원, 보험 135억 원 등을 팔아치웠다.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서원으로 총 3072만9003주가 오갔다. 이어 하나니켈1호, 한국화장품, SH에너지화학, 써니전자 등이다.
거래대금은 삼성전자가 6075억98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화장품, SK하이닉스, 한진칼, 삼성SDI 순이다.
투신은 홀로 4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에스맥으로 총 2657만2643주가 오갔다. 이어 국일제지, 두올산업, 코썬바이오, 키이스트 등도 거래량이 많았다.
거래대금은 SK바이오랜드가 2976억48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라젠, 젬백스, 국일제지, 에이치엘비 순이다.
주체별로는 금융투자가 3877억 원, 투신 143억 원, 보험 6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연기금 등은 홀로 441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동양네트웍스로 총 8099만6474주가 오갔다. 또 대우부품, 써니전자, 하나니켈1호, SH에너지화학 등도 거래량이 많았다.
거래대금은 삼성전자가 9326억2200만 원으로 가장...
이날 외국인은 홀로 161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1520억 원, 79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주체별로는 연기금 등이 161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매도세를 이끌었다. 또 금융투자와 은행도 각각 14억 원, 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투신과 보험이 199억 원, 16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방어에 나섰다.
9일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섰다.
이날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는 각각 934억 원, 189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홀로 2834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주체별로는 금융투자가 1555억 원, 연기금 등이 1189억 원 등 대량의 매물을 출회했다. 또 투신 240억 원, 은행 229억 원 등 순매도가 이어졌다.
주체 별로는 금융투자가 99억 원, 보험 62억 원, 투신 13억 원, 은행 6억 원 등으로 모두 매수를 이어갔다. 연기금 등은 홀로 보합에 머물렀다.
이날 코스닥 거래량 상위종목은 빅텍으로 총 7550만860주가 오갔다. 이어 에스맥, 엘컴텍, 한일단조, 국영지앤엠 순이다.
거래대금은 신라젠이 7903억23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빅텍, 에이치엘비, 엘컴텍...
그러나 투신이 122억 원, 연기금 등이 71억 원 등을 팔아치우며 매도 공세에 나섰다.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엘컴텍으로 총 6195만4752주가 오갔다. 이어 오픈베이스, 흥구석유, MP한강,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등이다.
거래대금은 신라젠이 3971억85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흥구석유, 오픈베이스, 라닉스, 엘컴텍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