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매수에 나섰다.
이날 외국인은 홀로 161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1520억 원, 79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주체별로는 연기금 등이 161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매도세를 이끌었다. 또 금융투자와 은행도 각각 14억 원, 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투신과 보험이 199억 원, 16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방어에 나섰다.
입력 2020-01-09 16:33

9일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매수에 나섰다.
이날 외국인은 홀로 161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1520억 원, 79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주체별로는 연기금 등이 161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매도세를 이끌었다. 또 금융투자와 은행도 각각 14억 원, 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투신과 보험이 199억 원, 16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방어에 나섰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