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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통위, 터널·지하철역 재난방송 수신율 높인다
    2024-01-09 10:56
  • 김정은, 일본 지진에 총리 ‘각하’라 칭하며 이례적 위로 전문
    2024-01-06 10:51
  • LG CNS, 과기부 표창 수상…데이터센터 운영 역량 인정
    2024-01-04 09:21
  • 일본 후쿠오카 먹자골목서 대형화재…연이은 일본 재난
    2024-01-04 08:39
  • “강이 통째로 출렁”…일본 7.4 지진 공포 끝나지 않았다 [이슈크래커]
    2024-01-02 16:40
  • 학자금대출 신청 3일부터...‘연 1.7%’ 동결
    2024-01-01 09:40
  • 서울시, 북한 국지도발 대비 통합방위태세 점검…야외기동훈련 실시
    2023-12-27 06:00
  • 尹, 공무원상 시상 "더 세심하게 민생 챙겨야"…처우 개선도 약속[종합]
    2023-12-26 14:39
  • 서울시, 주요 기반시설 ‘EMP 방호 대책’ 수립…“신종 재난 대비 나서”
    2023-12-25 11:15
  • 한수원 재난관리평가 총리 표창
    2023-12-22 11:20
  • 2023-12-22 05:00
  • SKT 이어 KT도 ‘5G·LTE 요금제 교차가입’ 허용...LGU+는 내년부터
    2023-12-21 10:46
  • ‘1만’ 스마트 빌딩 건설 청사진 나왔다… 원희룡 “공간과 이동 혁신”
    2023-12-19 15:22
  • 디올 패딩 이어 이번엔 핑크색 모피 재킷…김주애의 패션
    2023-12-19 13:33
  • 중국 간쑤성 규모 6.2 지진 발생…최소 111명 사망
    2023-12-19 10:35
  • 에스원, 건물주 운영 부담 줄여주는 ‘통합SI 매니저’ 출시
    2023-12-19 09:40
  • LG유플러스 평촌데이터센터, 행안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업계 최초
    2023-12-18 09:49
  • 2023-12-15 13:40
  • [과학세상] 디테일의 가치 일깨운 행정망 장애
    2023-12-12 05:00
  • 한덕수 "AI 기반 지능형 관제로 재난 선제 대응, 신규 댐 건설 추진"
    2023-12-0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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