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통상교섭본부장 10:00 공급망 협력을 위한 주요국 대사 간담회(롯데H, 서울)
△주요국 대사와 공급망 협력 가능성 모색(석간)
△한-영 FTA 이행 및 개선을 위한 업계·전문가 간담회 개최(석간)
◇보건복지부
3일(월)
△복지부 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세종청사), 14:00 상황점검 회의(세종청사)
△복지부 1차관 14:00 상황점검 회의...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9일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반도체 장비기업 주성엔지니어링의 연구개발(R&D) 센터를 찾아 첨단기술 및 인력 보호와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달 23일 정부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하의 우리기술 보호전략’을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R&D 투자에...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3일 화상으로 무하마드 루트피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을 면담하고 양국 간 통상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여 본부장은 루트피 장관에게 최근 양국정부가 체결한 ‘요소공급 협력 업무협력(MOU)'를 바탕으로 중장기적 요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협력해 나가고 강조했다.
지난달 중국의 요소 수출 제한에 따른 요소수...
특히 올해 7월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당시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수은의 대외채무보증 업무 확대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유 본부장은 "해외수주 무산 사례 등 수은 측이 제시한 근거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이 더 필요하다"며 대외채무보증 제한 완화에 반대했다. 이에 홍 부총리는 "이것이 바로 부처...
아울러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3~17일 CPTTP 의장국인 싱가포르를 방문해 CPTTP 가입 지지 등을 위한 활동을 벌인다.
정부 관계자는 “CPTTP 가입은 사실상 추진과정에 들어간 것으로 이와 관련 국민의 의견을 듣고 우리나라에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상대적으로 약한 농축어업을 보호하고 제조업의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미 무역대표부(USTR) 역시 지난달 캐서린 타이 USTR 대표가 방한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만난 후 성명을 내고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USTR는 “타이 대표는 인도태평양의 새로운 경제 틀을 개발하겠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비전과 지속가능하고 탄력적인 무역 정책을 수립하겠다는 자신의 입장을 강조했다”며 “타이 대표는 새 경제 틀이 지역 경제 참여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은 상호 연계와 의존성에 있는 만큼 공급망 핵심 국가들과 사전에 공급망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공급망 안정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급망 연대·협력 파트너국을 선별해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고, FTA(자유무역협정) 등 기존 제도를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정열...
이날 행사에는 정부측에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경제단체에서는 구자열 무역협회장을 비롯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무역 유공자 포상과 수출의 탑을 수여받는 기업인 260명 등 약 300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코엑스)
△통상교섭본부장 10:00 무역의 날 행사(코엑스)
△산업부 2차관 14:00 제24차 에너지위원회(기술센터)
△제58회 무역의 날 개최(석간)
△제24차 에너지위원회 개최
△RCEP 이행 점검회의 개최
7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15:20 네페스 신규 Fab준공식(충북 괴산)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산업부 1차관 07:30...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6차 한미 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한미 FTA 공동위원회는 2012년 발효된 한미 FTA의 10주년인 내년 3월을 앞두고 FTA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양국 간 통상현안을 논의하는 통상장관 간 협의 채널로 열렸다. 앞서 한미 FTA 공동위는 2012년 5월 1차...
타이 대표는 방문 기간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정부 인사를 만나 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미 경제·통상 현안은 △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 △한국 기업들의 대미(對美) 투자 관련 인센티브 △미 정부의 반도체 회사 공급망 자료 조사 △철강 무역확장법 232조 △기술·디지털 통상 협력 △기후위기 대응 협력...
이 자리에는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지낸 위성락 선대위 실용외교위원장 등이 배석했다.
이재명 후보는 한미동맹 관계를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앞으로 한미동맹이 경제동맹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계속 성장 발전해나가길 기대한다"며 "얼마 전 있었던 한미정상 간 합의 충실하게 이뤄져서 한미관계 훨씬 더 합리적으로 성장 발전하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상무부에 반도체 관련 정보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측 파트너에게 우리 기업의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전체적으로 반도체 글로벌공급망에 빠질 수는...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참여했다. 이 외에도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김성한 전 외교부 차관, 신범철 전 국립외교원 교수, 김현숙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 등도 정책 자문 역할을 해 왔다. 캠프와 별도로 마련된 싱크탱크인 미래비전위원회의 경우 위원장은 김형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 간사는 윤 후보의 죽마고우인 이철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