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계열사로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업체 메드팩토도 3만8950원(-0.13%)으로 최저가로 하락했다.
전날 기타 제품 제조업체 엔바이오니아와 반도체 제조업체 라온피플이 각각 코스닥 상장 심사를 통과했다.
종합 IT 서비스 기업 LGCNS가 3만7000원(-3.90%)의 호가로 하락 폭을 넓혀갔고, 화장품, 천연 및 기능성 원료개발 업체 제너럴바이오도...
테라젠이텍스 황태순 대표(유전체기업협의회장)는 “협회 소속 기업 대부분이 복지부 시범사업을 위한 준비를 완료한 상태”라며 “첫 사업이니만큼 57개 항목에 대한 검증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장기적으로 웰니스 분야에 별다른 규제를 하지 않는 해외와 같은 수준으로 DTC 항목이 늘어날 수 있도록 업계와 정부가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업계...
테라젠이텍스는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테라젠이텍스는 2분기 매출 370억7000만 원, 영업이익 20억 7000만 원, 당기순이익 50억 2000만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255억8000만 원) 대비 44.9% 증가하며 2004년 상장 이래 최대치를 나타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이 2만원(-4.76%)의 호가로 하락 폭을 키웠고, 테라젠이텍스 계열사로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업체 메드팩토가 4만3000원(-2.27%)으로 밀려났다.
또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브릿지바이오 5만7000원(-1.72%),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 2만9000원(-1.69%), 종합 IT 서비스 기업 LGCNS 4만2000원(-1.18...
가정의학 전문의인 김 원장은 10여년 전부터 유전체 공부를 시작해 차움병원 안티에이징센터,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부사장 등 임상과 기업을 두루 경험한 이 분야의 전문가다. 호기심 많은 가정의학 전문의였던 그는 당시 미국 뉴스위크지에 실린 유전체 관련 기고문을 읽고 이 분야에 깊게 빠져들어 지금은 건강한 100세를 누리기 위해 유전체의 중요성을...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체 진켐과 테라젠이텍스 계열사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업체 메드팩토가 각각 2만1250원(3.66%), 4만4500원(3.49%)의 호가로 강세를 나타냈고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크래프톤도 44만 원(1.15%)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반면 필러, 레이저 제조 및 판매업체 제테마와 항공 전문업체 이스타항공이 각각 4만1250원( -0.60...
테라젠이텍스의 자회사 테라젠지놈케어는 최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임홍계(51ㆍ사진) 전 텔콘제약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임 대표는 약 25년간 국내외 전문의약품 제조 및 유통 관련 기업에서 마케팅과 경영, 연구기획 등을 총괄하는 등 풍부한 업계 경험을 갖췄다.
테라젠지놈케어는 유전체 기반 진단 및 치료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기업용 소프트웨어 생산업체 티맥스소프트가 4만500원(1.25%)으로 반등했고,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테라젠이텍스 계열사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업체 메드팩토가 4만750원(0.62%)으로 이틀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이 1만3400원(-0.74%) 필러, 레이저 제조 및 판매업체 제테마가 4만3750원(-0.57%)의 호가로 밀려났다.
테라젠이텍스의 관계사 메드팩토가 기술성평가를 통과하고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한다.
테라젠이텍스는 최근 진행된 기술성평가에서 메드팩토가 한국기업데이터와 이크레더블 등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모두 ‘A’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이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에 상장 예비심사 준비에 착수, 빠르면...
테라젠이텍스 계열사로 혁신신약 연구개발기업인 메드팩토는 TGF-β 저해제 '백토서팁'을 개발하는 회사다. TGF-β 저해제는 면역세포가 암 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종양 주변 환경을 개선해 면역항암제의 낮은 반응률을 높일 물질로 글로벌 신약개발 현장에서 주목받아왔다.
메드팩토는 골수이형성증에 대한 미국 백토서팁 단독 임상 1·2상 뿐 아니라 머크(키트루다)...
34%)으로 반등했다.
반면 테라젠이텍스 계열사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업체 메드팩토 4만원(-1.84%),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크래프톤 40만5000원(-1.22%), 필러 레이저 제조 및 판매업체 제테마 4만5000원(-1.10%),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사 엔쓰리엔 7900원(-0.63%)으로 조정 받으며 장을 마감했다.
한편, 테라젠이텍스 계열사로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업 메드팩토가 4만750원(-2.40%)으로 최저가로 내려갔고,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는 3만3500원(-1.47%)의 호가로 나흘째 하락했다.
그 외 삼성SDS자회사 보안 전문업 시큐아이 1만6500원(-1.49%), 종합 IT 서비스 기업 LGCNS 4만4000원(-1.12%), 기타 소프트웨어 자문 및 개발 공급업...
19%)으로 하락했다.
반면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를 개발 중인 이오플로우는 2만4000원(1.05%)으로 상승 마감했다.
한편, HA필러 및 의료기기 제조업 아크로스는 5만9000원(-0.84%),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는 3만6500원(-0.68%), 테라젠이텍스 계열사로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업 매드팩토는 4만1750원(-0.60%)으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22%)으로 올랐다.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개발사 엔쓰리엔도 8150원(0.62%)으로 사흘 연속 오름세였다.
반면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크래프톤이 40만5000원(3.57%)으로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테라젠이텍스 계열사인 면역항암제 신약 개발업체 메드팩토도 4만2000원(-1.18%)으로 나흘 만에 다시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린 유럽인간유전학회(ESHG·European Society of Human Genetics)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1967년부터 매년 열리는 ‘ESHG 학술대회’는 유전체 분야 세계 3대 행사로, 올해는 15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개최돼 200여 개의 기업과 3000여 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테라젠이텍스는 행사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