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신사동호랭이는 빚 17억 원 가운데 30%를 탕감 받고 나머지 12억 원은 10년에 걸쳐 갚기로 했다.
신사동호랭이는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 2005년 '자두 - 남과 여' 작곡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후 EXID의 '위 아래', 쥬얼리의 '모두 다 쉿', 에이핑크의 'MY MY', 'LUV', 'Remember', 'FIVE', 티아라 '롤리폴리', '보핍보핍(Bo Peep Bo Peep)', 포미닛...
2018-05-11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