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호랭이, 회생계획안 인가…그의 히트곡도 주목 '위 아래'·'뿜뿜'·'핫이슈'·'롤리폴리' 등

입력 2018-05-11 0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JTBC)
(사진제공=JTBC)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다.

서울회생법원은 10일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에 대한 회생절차 관계인집회를 열고 채권자의 약 69%의 동의로 회생 계획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신사동호랭이는 빚 17억 원 가운데 30%를 탕감 받고 나머지 12억 원은 10년에 걸쳐 갚기로 했다.

신사동호랭이는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 2005년 '자두 - 남과 여' 작곡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후 EXID의 '위 아래', 쥬얼리의 '모두 다 쉿', 에이핑크의 'MY MY', 'LUV', 'Remember', 'FIVE', 티아라 '롤리폴리', '보핍보핍(Bo Peep Bo Peep)', 포미닛 '핫이슈(Hot Issue)', 모모랜드 '뿜뿜' 등 수많은 걸그룹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했다.

신사동호랭이는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곡 수만 120곡에 이른다. 업계에서는 신사동호랭이의 저작권료 수입이 상위 1%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현대차·기아, 유럽 전기차 '질주'⋯반기 판매 첫 10만대 돌파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20,000
    • +0.05%
    • 이더리움
    • 2,657,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53%
    • 리플
    • 1,527
    • +0%
    • 솔라나
    • 103,600
    • -1.05%
    • 에이다
    • 250
    • +3.31%
    • 트론
    • 473
    • +0.85%
    • 스텔라루멘
    • 246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90
    • -0.61%
    • 체인링크
    • 11,620
    • -1.11%
    • 샌드박스
    • 59.25
    • -3.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