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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탈영병 생포로 일단락...'진짜사나이' 자막 달고 방송 뒤늦게 논란
    2014-06-24 13:39
  • 2014-06-24 10:10
  • 2014-06-24 09:22
  • 703특공연대 투입된 무장 탈영병 생포, 숨 막히던 41시간 일지 (종합)
    2014-06-24 08:15
  • 무장 탈영병 생포, 총기난사 이유 적은 유서 공개...가족들 "내 아들이 어쩌다..."
    2014-06-24 07:50
  • 703 특공연대 무장 탈영병 생포 작전서 오인사격…1cm만 벗어났어도 사망
    2014-06-23 23:53
  • [종합] 무장 탈영병 생포…왼쪽 폐절제 수술후 회복中
    2014-06-23 23:46
  • 무장 탈영병 생포…병원 "총상수술 완료, 왼쪽 폐 적출"
    2014-06-23 23:07
  • 무장 탈영병 생포, 사형 또는 무기징역의 근거…적용될 혐의 살펴봤더니
    2014-06-23 21:31
  • 무장 탈영병 임모 병장 수술 끝나...생명 지장 없어
    2014-06-23 21:28
  • 군, 총기난사 이유 수사에 총력 기울일 듯… 부대 부적응·높은 근무강도 등 가능성
    2014-06-23 21:20
  • 탈영병 아버지, 눈물 호소 소식에 시민들 "자수방송 한다는데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2014-06-23 20:33
  • 무장 탈영병 생포…풀리지 않는 의문점 4가지
    2014-06-23 20:03
  • 무장 탈영병 생포, 군사재판 어떻게 되나?
    2014-06-23 19:24
  • 무장 탈영병 생포... 명파리 주민 "너무 무서웠다"
    2014-06-23 18:49
  • 무장 탈영병 생포 군당국, 범행 동기 등 본격적 수사 전망
    2014-06-23 18:23
  •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자해 전 “종이와 펜 달라” 왜?
    2014-06-23 18:02
  • 2014-06-23 17:40
  •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생포보다 사살이 최선? "사살 명령 왜 빨리 안 내렸나"
    2014-06-23 17:37
  • 무장 탈영병 생포, 43시간여만에 '진돗개 하나' 해제
    2014-06-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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