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대책 발표(석간)
◇환경부
6일(월)
△환경부 장관 10:00 예결위전체회의(국회)
△제13회 자원순환의 날 개최
△국립공원 탄소중립 주간 운영
△학교 환경교육,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탈플라스틱 확산에 유통업계 가세…스트레치필름 회수 선언
△생물산업소재 오·혼용 방지 전문인력 배출(석간)
7일(화)...
심사위원으로부터 주목받은 프로젝트는 △당신의 탄소발자국 △닥터 나이트 △배달용기 순환 사업 △사소한 통화(치매예방 솔루션) △산업현장 안전지킴이 △중기 매출채권 플랫폼 △칭찬합시다 등 7개이다.
이 중에서 닥터 나이트와 사소한 통화가 공동 1등을 차지했다.
600점 만점 중 527점을 얻은 닥터 나이트(옥진호, 33세)는 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시간에...
통해 순환자원으로 인정
△하루 한 가지 탄소중립 생활 실천으로 ‘착한 지구인’에 도전하세요
△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 9월부터 7개 구간 운영
9월 1일(수)
△환경부 장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14:00 본회의(국회제3회 △멸종위기야생생물 상상그림 공모전 개최(석간)
△탄소중립 이행 기반 중심, 22년 환경예산 정부안 편성
9월 2일(목)...
양 정상은 양국 환경부 간 협력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생물다양성의 보존과 활용, 생태계 지원, 토양 관리, 대기 질 모니터링, 기후변화 적응 및 완화, 수자원 관리, 순환경제, 화학제품 관리 및 환경교육 등 분야에서 협력을 독려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수자원 사용 증가 및 이를 관리하고 지속가능성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에 부응하여, 기본적인 상하수도...
전문가진단바이오플라스틱, 탄소발자국 최소화ㆍ순환경제 구현미미한 시장 현황…“규제말고 해법을 내달라”
“정부는 플라스틱이 나쁘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상자 밖에서 생각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진인주 한국바이오플라스틱협회장(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은 12일 인천 미추홀구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실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최승환 한창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창이 보유한 폐플라스틱 저온열분해처리 에너지화 기술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켑코에너지솔루션과 적극 협력해 전 지구적 문제인 폐플라스틱 처리와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순환경제 및 탄소중립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성환 켑코에너지솔루션 사장은 “한창과 함께 국가적으로...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등을 중심으로 R&D 투자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0대 핵심 투자 분야는 재생에너지, 수소경제, 전력네트워크 고도화, 친환경 자동차, 수요관리·고효율화, 산업공정혁신, CCUS, 청정연료·자원순환, 핵융합, 적응·흡수 등이다.
이 차관은 “지난 4월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으로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비율(RPS) 상한이 10...
제조업은 디지털 기술 등을 이용하여 글로벌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에너지의 전체 라이프 사이클에서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디지털 경쟁력을 유지하고 강화해야 한다.
탈탄소와 탈원전은 미묘한 관계에 있는데, 과학의 문제로 탈원전에 접근해야 한다. 탈탄소가 곧 탈원전으로 귀결되어서는 안 된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자원을 재사용·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우선, 2025년까지 모든 갤럭시 신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고, 제품 포장에서 모든 일회용 플라스틱 소재를 제거하는 노력을 지속한다.
또한, 모든 스마트폰 충전기의 대기 전력을 0.005W(와트) 미만으로 낮춰 대기 전력 제로(zero)화를 달성한다. 삼성전자는...
LG전자는 사용 단계의 배출량까지 폭넓게 관리하며 기후변화 해결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LG전자 품질경영센터장 김준호 부사장은 “미래세대를 위해 탄소 중립과 순환경제를 실현해야 한다”라며 “LG전자의 혁신적인 기술과 뛰어난 역량을 활용해 지속해서 친환경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함으로써 고객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탄소중립 재원과 관련해 정부는 기후대응기금을 신설해 탄소 배출 저감으로 피해를 보는 업종 지원과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경제·사회적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휘발유와 경유세 등의 수송용 에너지세와 유연탄, LNG 등 발전용 에너지세 체계를 바꾸면서 탄소세도 도입해 기금을 확충하고, 미세먼지·온실가스 저감, 물 관리, 자원순환 및 환경안전망...
이날 안 차관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사업의 경우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지역균형 뉴딜 사업 △규제자유특구ㆍ경제자유구역 관련 지역특화산업 육성 등과 연계된 들을 중심으로 우선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는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 울산외곽순환도로, 남부내륙철도 등이고 지역균형 뉴딜 사업은 서부산권 신재생에너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희소금속산업 발전대책 2.0'을 발표했다.
홍 부총리는 "신산업 성장, 탄소 중립 추진 등으로 희소금속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공급은 특정 국가 의존성에 자원 무기화 가능성도 큰 만큼 대책전략이 긴요하다"고 밝혔다.
희소금속은...
이 밖에도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탄소중립경제 기반 마련과 국제 수소거래소 설립 추진 등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박용진 의원은 한반도 평화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탄소중립 남북협력’ 등을 제안했다.
같은날 송영길 대표도 탄소중립 선도기업을 방문하면서 당 차원의 녹색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송 대표는 신성이엔지를 찾아 "재생에너지와 그린뉴딜...
각 산업계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고, 전체 공정에서 에너지 절약 체계를 구축해야 하며 순환경제로 에너지를 절감해야 한다.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에너지 효율화는 새로운 사업이 될 것이다. 정부는 신북방정책 강화를 통해 에너지 안보를 꾀해야 한다. 북한과의 경제협력도 이와 연계해야 한다. 신북방정책에서 미국과 유럽의 경제적 이익을...
정부는 22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겸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디지털전환·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선제적 사업구조개편 활성화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디지털전환‧탄소중립으로 대변되는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 대응 없이는 시장에서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고 사후적 구조조정 중심 대응에서 선제적...
생산 단계에서의 탄소 저감은 물론 자원순환 경제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제주의 순환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에 참여해 제주도와 함께 도내 88개소의 재활용 도움센터에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시설을 마련하고, 올해 1분기까지 185톤의 투명 페트병을 수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친환경 패키징 수요에...
(K)-순환 경제 행동계획 마련 등 우리나라의 정책 사례를 공유한다.
23일 열리는 기후·에너지 합동장관회의에서는 도시와 기후 행동 강화, 지속 가능한 회복 및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파리협약과 일치된 재원 흐름 촉진,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빈곤 등 네 가지 세션이 진행된다.
한 장관은 한국이 2050 탄소중립을 위해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상향할...
이를 위해 SK이노베이션, SK종합화학과 함께 폐플라스틱 순환 경제 확장을 위한 연구를 이어간다.
이중우 SK루브리컨츠 윤활유 사업부장은 “탄소 배출 저감에 뛰어난 초저점도 윤활유와 전기차용 윤활유 등 미래 윤활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SK루브리컨츠가 친환경 재생 용기 사용도 확장하며 윤활유 업계에서 ESG 시대를 주도하는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