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는 1902년 12월 7일에 나온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인은 우물 안의 개구리”라며 “미국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귀국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기사의 제목은 ‘코리아, 잠자는 땅: 별난 사람들, 낯선 관습들, 깨어나는 자각들(Corea, the Sleeping Land: It's queer People, Strange Customs and Coming...
2016-03-07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