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섹터펀드의 경우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익 개선 및 성장성이 돋보이는 컨슈머ㆍIT펀드 등에 제한적인 관심이 유효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팀장은 "10월 상품펀드는 원유ㆍ비철금속은 중립적 시각, 금ㆍ농산물은 완만한 상승 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러시아익스플로러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 A 1’, ‘신한BNPP더드림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가 각각 7.39%, 7.39%의 수익률로 뒤따랐다.
‘우리중국인덱스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재간접형]C-e’, ‘미래에셋솔로몬아시아퍼시픽컨슈머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등은 각각 -0.74%, -0.71%를 기록, 주간성과 하위권에 자리했다.
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28개 컨슈머펀드의 연초이후 평균수익률은 37.9%로 양호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개별펀드로는 하이자산운용의 '하이차이나인프라-컨슈머증권자투자신탁1C1'이 연초이후 56.42%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펀드의 1년 수익률은 2%에 그치지만 올들어 빠른 속도로 수익률 개선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외에도...
펀드별로 살펴보면 ‘JP모간아시아컨슈머&인프라증권자투자신탁A(주식)’가 주간 5.85%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래에셋인디아인프라섹터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스타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가 각각 4.69%, 4.42%로 뒤를 이었다.
반면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는 4.43% 하락하며 가장...
펀드별로 살펴보면 'JP모간아시아컨슈머&인프라증권자투자신탁A(주식)'이 주간 4.26%상승하며 주간성과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미래에셋인디아솔로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가 4.09%를 보이며 2위를 차지했고, 직전주 35.07% 급등하며 1위를 차지했던 '미래에셋인디아인프라섹터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는 3.72% 상승하며 3위에 머물렀다.
반면...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한국투신운용의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A)'와 해외주식형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솔로몬아시아퍼시픽컨슈머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에서 15억원, 55억원 유출되며 가장 큰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편 채권형펀드는 전일보다 3070억원 증가한 36조6890억원을 기록했으며, 혼합형펀드는 150억원이...
이어 '농협CA코리아재팬올스타주식 1ClassA','미래에셋PanAsia컨슈머주식형1(CLASS A)'가 각각 3.35%, 3.21%의 성과로 뒤를 이었다.
월간성과에서는 주간성과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중국주식펀드, 러시아주식펀드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인도주식펀드는 월간성과에서도 비교적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중국투자펀드들 중에서도 중국본토에 투자하는...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법인주식 1ClassI'과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컨슈머어드밴티지주식 1'에 각각 53억원, 31억원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 1'과 해외주식형 중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인프라섹터주식 1CLASS...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과 해외주식형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솔로몬아시아퍼시픽컨슈머주식 1(CLASS-B)'에서 6억원, 8억원이 각각 유출되며 가장 큰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잔액은 전일보다 1조160억원 증가해 123조860억원을 기록했다.
동유럽에 투자하고 있는 펀드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직전주 1위를 차지한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컨슈머어드밴티지주식1'이 주간 2.96%로 유럽신흥국과 러시아펀드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주간성과 상위권을 차지했던 유럽신흥국펀드의 경우 최근 동유럽 신용위험 부각으로 큰폭의 하락세를 보인 탓에 한주간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월간성과에서는...
펀드별로 살펴보면 비교적 경기 민강섬이 덜한 소비재섹터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컨슈머어드밴티지주식 1’가 주간 4.66%의 수익률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중국 본토 A증시에 20%까지 투자할 수 있는 ‘한화꿈에그린차이나주식 1(A)’가 4.35%의 성과로 뒤를 이었다.
주간성과 상위권을 차지한 펀드들이 월간성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상위권을...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는 JP모간자산운용의 'JP모간러시아주식종류형자 1A'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아시아퍼시픽컨슈머어드밴티지주식 1'에 각각 18억원, 7억원 유입되며 설정액 증가 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국내주식형 가운데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3CLASS-A'에서 42억원, 해외주식형 중...
58로 해외주식형평균 31.39보다 변동성이 낮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권순학 상무는 "글로벌 증시의 영향으로 투자 심리는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내수는 여전히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분산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컨슈머펀드는 안정적인 투자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은 이번 펀드 설정을 시작으로 인도, 친디아, 컨슈머 펀드 등 이머징시장에 투자하는 6개의 펀드를 추가로 설정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판매는 올 9월부터 홍콩, 싱가포르, 유럽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미래에셋인도자산운용은 지난 4월 인도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로컬펀드를 설정해 인도 현지의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5000억원의...
향후 부진한 시장 흐름에 대비해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려는 투자자에게 있어서 소비재 펀드는 충분한 역할을 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김 펀드애널리스트는 "럭셔리 펀드와 같이 경기에 민감한 업종 위주로 운용되는 펀드는 피하고, 필수소비재의 비중이 높은 컨슈머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CJ자산운용은 9일 높은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아시아의 소비 관련 섹터에 집중 투자해 장기 안정적인 고수익을 추구하는 'CJ 아시아 컨슈머 주식형펀드'를 출시해 CJ투자증권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10개국 이상의 아시아 각국의 소비관련 업종 약 6000여 종목을 투자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높은...
예를 들어 국내마켓리더형은 미래에셋 인디펜던스, 한국 정통적립식주식, 삼성배당주 장기주식펀드로 구성돼 있고, 해외마켓리더는 글로벌 이머징 국가에 투자하는 슈로더브릭스, 아시아지역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솔로몬 아시아퍼시픽컨슈머주식, 천연자원에 투자하는 우리CS글로벌천연자원주식로 구성돼 있다.
포커스시리즈는 특정 스타일의 다양한...
같은 기간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A)'의 1개월 수익률 -7.21%, '미래에셋친디아컨슈머주식1(CLASS-A)' -5.54%와 비교해도 별 차이가 없다.
이 같은 러브펀드의 부진은 최근 달러화 강세 등으로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투기자금의 이탈과, 미국경제 부진에 따른 수요 감소 전망 등으로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 하락세로 반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펀드는 경제발전의 3대 요소인 자원, 인프라, 컨슈머 관련 주식에 초점을 맞추어 투자한다.
러시아의 경우 천연가스와 석유가 러시아 전체 국내총생산(GDP)의 33%, 전체 수출의 63%를 차지하는 등 러시아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다.
특히 최근 러시아 정부의 에너지 가격 규제완화로 인한 에너지 가격의 상승은 관련 기업의 수익성을 크게...
또한 해외펀드로는 'JPM 아시아 컨슈머&인프라 펀드'(섹터펀드)와 '봉쥬르 차이나주식2호', '미래 친디아 업종대표1호', '브릭스주식형', '피델리티 인디아주식형', '봉쥬르 동유럽플러스', '봉쥬르 중남미플러스' 등 중국, 인도 등 고성장 국가와 EPS증가율이 높은 이머징마켓에 투자하는 펀드가 선정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의 펀드 리서치팀과 상품담당부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