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지난해 4분기 국내 판매량이 전기 대비 42.8%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카티스템’의 국내 판매량은 약병(바이알) 기준으로 500건을 기록, 전기 372건 및 전년 동기 350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12월에는 177건으로 월간 판매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2016년...
메디포스트는 내년부터 현지 파트너인 제미나(Zemyna)사와 함께 무릎 연골 손상 치료제 '카티스템'의 캐나다 임상 및 허가 절차를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 미숙아 폐질환 치료제 '뉴모스템'에 대해서도 미국 FDA 임상과 더불어 캐나다에서 특허를 확보하는 등 북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의 협력...
국내에서는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인 파미셀의 ‘하티셀그램’(2011년 7월 허가)를 비롯해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 안트로젠의 ‘큐피스템’(2012년 1월 허가), 코아스템의 ‘뉴로나타-알주’(2014년 7월 허가) 등 4개의 줄기세포치료제가 시판 승인을 받고 판매 중이다.
하지만 4개의 줄기세포치료제 중 냉정하게 상업적으로 성공 궤도에 올랐다고 평가받는 제품은...
메디포스트 역시 무릎연골결손 치료제 '카티스템'의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카티스템은 출시 이후 이달초 판매량 4000건을 돌파하며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올해 6월 카티스템에 대한 5년간의 장기추적 임상 결과를 식약처에 제출했고, 현재 (건강보험 진입 사전단계인) 경제성평가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4000건(약병 기준)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카티스템’은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로, 2012년 세계 최초의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로 허가 받은 바 있다.
‘카티스템’은 2012년 5월 출시, 1년 10개월만인 2014년 3월 판매량 1000건을 넘어섰으며, 이후 2000...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4000 건(약병 기준)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카티스템은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다. 2012년 세계 최초의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로 허가받고 그해 5월 출시됐다.
출시 후 1년 10개월 만인 2014년 3월 판매량은 1000건을 넘어섰으며, 이후 2000, 3000건 달성에는 각각...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4000건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2년 국내 허가를 받은 ‘카티스템’은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로 다른 사람의 몸에 있는 세포를 이용해 개발한 세계 최초의 동종줄기세포치료제다.
카티스템은 지난해 12월 판매량 3000건을 돌파한 이후 약 7개월만에...
메디포스트는 29일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 ‘카티스템’에 적용 중인 ‘TSP-2를 발현하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손상 치료’에 관해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성분을 이용해 연골 세포를 재생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이에 따라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메디포스트는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 ‘카티스템’에 적용 중인 ‘TSP-2를 발현하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 손상 치료’에 관해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특허는 제대혈 유래 간엽줄기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성분을 이용해 연골 세포를 재생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이에 앞서 메디포스트는 이달 초 미국에서...
메디포스트는 제대혈 은행 사업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10여년간의 연구 끝에 지난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의 허가를 받았다. 카티스템은 다른 사람의 몸에 있는 세포를 이용해 만든 세계 최초의 동종줄기세포치료제다. 메디포스트는 카티스템에 그치지 않고 치매치료제(뉴로스템), 폐질환치료제(뉴모스템) 등 미지의 영역에...
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이 11년 만에 나온 것은 대단한 성과다. 지금 또 다른 상상을 현실화하기 위해 알츠하이머 치료제에 도전하고 있다.”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52)는 최근 경기 성남시 본사에서 가진 바이오스펙테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재생의학은 전 세계적으로 시작된 지 얼마 안된 분야”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자신했다....
과거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을 개발하면서 5천원대 주가는 20만원까지 40배↑올랐고, 한미약품은 당뇨 신약기술 수출에 성공하면서 10배↑이상 폭발적인 시세가 터졌다.
정부차원의 대대적인 지원사격과 더불어 KFDA 신속승인 판매허가가 조만간 나올 것으로, 걷잡을 수 없는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 한미약품처럼 폭발적인 에너지를 분출할...
줄기세포 부문 전체 매출은 전기 대비 12% 감소했지만, 카티스템은 국내 실적만 따지면 26% 늘어났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39% 증가했다. 제대혈은행과 건강기능식품 부문 매출도 각각 전기 대비 17%, 19% 증가했지만, 연구개발비와 관리비가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1분기에 집행된 비용은 일시적인...
과거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을 개발하면서 5천원대 주가는 20만원까지 40배↑ 올랐고, 한미약품은 당뇨 신약기술 수출에 성공하면서 10배↑ 이상 폭발적인 시세가 터졌다.
정부차원의 대대적인 지원사격과 더불어 KFDA 신속승인 판매허가가 조만간 나올 것으로, 걷잡을 수 없는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데, 한미약품처럼 폭발적인 에너지를 분출할...
과거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을 개발하면서 5천원대 주가는 20만원까지 40배↑올랐고, 한미약품은 당뇨 신약기술 수출에 성공하면서 10배↑이상 폭발적인 시세가 터졌다.
얼마나 대단한 항암치료제를 개발했는지 판매허가 전에, 메이저 제약사로부터 기술이전 요청을 받았고, 글로벌 제약사와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할 정도로 시장에서 주목받고...
과거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을 개발하면서 5천원대 주가는 20만원까지 40배↑올랐고, 한미약품은 당뇨 신약기술 수출에 성공하면서 10배↑이상 폭발적인 시세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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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을 개발하면서 5천원대 주가는 20만원까지 40배↑올랐고, 한미약품은 당뇨 신약기술 수출에 성공하면서 10배↑이상 폭발적인 시세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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