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 판매 4Q 사상 최대

입력 2017-01-02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지난해 4분기 국내 판매량이 전기 대비 42.8%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카티스템’의 국내 판매량은 약병(바이알) 기준으로 500건을 기록, 전기 372건 및 전년 동기 350건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12월에는 177건으로 월간 판매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2016년 전체로도 1770건을 판매하며 전년(1236건) 대비 40% 이상 신장했다.

‘카티스템’의 월 평균 판매량은 식약처 허가를 받은 2012년 28건을 시작으로, 2013년 54건, 2014년 80건, 2015년 103건에 이어 지난해에는 148건을 기록하는 등 매년 40%에 이르는 지속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카티스템’은 이 같은 증가세에 힘입어 지난해 8월 누적 판매량 4000건을 돌파했으며, 시술이 가능한 병∙의원도 전국 340여 곳으로 확대됐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최근 완료된 ‘카티스템’의 5년 장기추적관찰 임상시험에서 효과 지속성 및 장기 안전성을 확인한 만큼, 올해는 판매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카티스템’은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에 의한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로,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원료로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0,000
    • -1.06%
    • 이더리움
    • 3,283,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297,300
    • -2.68%
    • 리플
    • 1,748
    • -10.36%
    • 솔라나
    • 132,900
    • -3.35%
    • 에이다
    • 264
    • -6.05%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40
    • -1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4.86%
    • 체인링크
    • 14,710
    • -5.77%
    • 샌드박스
    • 45.74
    • -4.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