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넥슨의 대표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등 4개 게임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불법 프로그램에 대한 게임 사용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불법 프로그램 이용 근절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이밖에 오는 15일에는 실사형 시뮬레이션 야구게임 ‘프로야구2K’의 첫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후에도 1인칭 슈팅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2’, ‘워페이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로스파이어와 피파온라인3 등 악재에 시달린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체개발 MMORPG ‘블레스’를 내년 초 선보인다. 수백억 원의 개발비와 150여명의...
넥슨은 지난 3분기에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와 '삼국지를 품다'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미국 밸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과 일본에 인기 타이틀인 ‘Dota 2' 론칭 계회고 발표했다.
이밖에 'FIFA 온라인 3'의 4분기말 론칭도 예정돼있어 성장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최승우 넥슨 대표는 "3분기는...
넥슨은 대만 게임개발 및 유통업체 감마니아와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온라인 총싸움(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은 첫 해외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는 내년 중 14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감마니아의 대형...
넥슨은 올 하반기 새롭게 선보일 전략 게임‘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와 ‘삼국지를 품다’,‘마비노기2’의 테스트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네오위즈게임즈는 중국에서‘크로스파이어’와 맞바꿀만한 수익모델을 선뜻 내놓지 못하는 분위기다. 또,‘야구의 신’과‘레전드 오브 소울즈’ 등의 신작 생산의 안정화를 진행한 후 해외 진출을 노린다는...
하반기 신작 타이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2’, ‘마비노기2’가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시장의 기대를 얼마나 충족할지는 미지수다.
해외퍼블리싱에 의존한 네오위즈게임즈는 최근 중국에 진출해 있는 ‘크로스파이어’의 갑작스런 매출둔화로 인해 전분기 보다 매출이 14% 하락한 상태. 올 하반기는 ‘크로스파이어’의 해외퍼블리싱 재계약마저 불투명한...
현재 넥슨은 중국에서 텐센트와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등을 서비스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에서는 전년동기와 비슷한 62억5100만엔(약 896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일본에서는 28억2600만엔(약 405억원), 미국에서는 15억1500만엔(약 217억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넥슨은 3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여름 시즌을 겨냥한 콘텐츠 ‘Z-VIRUS’를 업데이트한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은 4계단 상승한 12위에 올랐다. 지난 5월 말 대규모 업데이트 ‘얼티밋(Ultimate)’을 공개한 ‘카스온라인’은 ‘얼티밋’의 마지막 콘텐츠인 ‘Z-VIRUS’를 통해 좀비모드를 강화하며 여름 시즌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 밖에 20위권 순위에서는 대규모 업데이트...
하프라이프와 카운터스트라이크 등 수 많은 인기 게임으로 유명한 밸브는 지난 1996년 설립 이래 지금까지 ‘상사 없는 직장’을 추구하고 있다.
밸브 직원 300명은 본인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언제든지 이를 추진하기 위해 동료를 모을 수 있다.
회사는 아예 직원 책상에 바퀴를 달아 직원들이 자신들이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따라 언제든지...
더불어 ‘스페셜포스2’ 의 중국 퍼블리셔인 ‘세기천성’ 역시 현지에서 ‘카트라이더’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을 성공시킨 풍부한 현지 서비스 노하우와 전략을 바탕으로 ‘스페셜포스2’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 안착을 이끈다는 전략이다.
한편 ‘스페셜포스2’ 는 그 동안 진행된 사전 테스트에서 중국 흥행의 척도이자 최대 게임 웹진 ‘17173.COM’...
중국 퍼블리셔인 '세기천성' 은 중국에서 '카트라이더'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을 성공시킨 대표 퍼블리셔로 풍부한 현지 서비스를 노하우를 통해 '스페셜포스2'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 안착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한편 드래곤플라이는 올해 성인용 MMORPG '반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으로 최근 네오위즈게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AOS '킹덤언더파이어...
프나틱은 ‘스타크래프트2’, ‘카운터스트라이크’, ‘콜오브듀티4’, ‘리그오브레전드’ 등 다양한 종목의 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는 유럽의 유명 e스포츠팀으로 한국의 장재호, 한이석, 박서용이 소속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체결식 이후 프나틱은 ‘프나틱레이드콜(FnaticRaidCall)’이라는 팀명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쿤룬코리아 사옥에서 진행된 스폰서...
인기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4강 첫 경기가 온게임넷을 통해 오는 2월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넥슨은 26일 용산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카스 온라인 정규리그 시즌2 '더클랜' B조 2주차 경기 결과 '팀명뭐하지'와 'esq.wind' 두 팀이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12계단 상승한 21위 랭크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9월 둘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 1위를 차지하며 7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15일 온라인게임 순위 전문사이트 게임노트에 따르면 10위권 순위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4위)'와 '리니지2(9위)'가 1계단씩 동반 상승한 가운데 '메이플스토리'는 2주 연속 1계단씩 하락하며 5위에...
이 밖에 트라이온월드가 개발한 ‘리프트’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기어스 오브 워3’를, 밸브는 ‘카운터스트라이크’의 확장팩을, 바이오웨어는 게임스컴2011에서도 그 인기를 입증한 ‘스타워즈 구공화국’을,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새로운 게임모드인 ‘도미니언’ 체험 공간을 게임들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
스페셜포스2는 지난 15일 게임정보사이트 게임트릭스의 전체 게임순위 13위를 기록하고, FPS 장르에서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과 아바를 제치고, 단숨에 3위까지 뛰어올라 서든어택, 전작인 스페셜포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업계에서는 카르마 온라인으로 국내 온라인 FPS게임 시장을 개척하고, 서든어택을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으로 만든 넷마블의 FPS게임...
넥슨은 14일 인기 1인칭슈팅(FPS)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 이하 카스 온라인)’에서 ‘좀비3 오리진(ORIGIN)’의 2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좀비3 오리진’은 카스 온라인에서 여름을 맞아 총 2번에 걸쳐 공개하는 대규모 좀비 콘텐츠로, 이번 2차 업데이트에서는 최초로 좀비 모드에 특화된 신규 클래스 2종을...
FPS 장르 중에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과 ‘아바’를 제치고, ‘서든어택’과 ‘스페셜포스’에 이어 3위에 오른 것. 이는 수년간 변함없던 FPS 상위권의 지각 변동인 동시에, 장르를 불문하고 최근 출시된 게임들 중에 가장 좋은 성적에 속한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초 진행한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최고 동접자 2만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28~29일...
온라인 FPS 게임들이 중국에 들어오기 전 PC패키지게임인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아시아 지역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었고 넥슨은 발 빠르게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은 중국에서 동시접속자수 50만명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넥슨은 국내에서 106주 연속 온라인게임순위 1위를 기록한 인기게임...
세기천성은 중국에서 ‘카트라이더’와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을 성공시킨 중국 대표 퍼블리셔로서 풍부한 현지 노하우를 통해 특히 캐쥬얼 게임 서비스에 있어 두각을 나타내며 빠른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게임업체다.
‘스페셜포스2’ 는 국내에 FPS 게임을 대중화시킨 ‘스페셜포스’ 의 후속작으로 전작을 뛰어넘는 고품질의 그래픽과 혁신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