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산업대전 개막
△재생에너지 업계와 소통강화를 위한 간담회
△친환경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준공식
△디자인이 산업혁신을 주도하다
△ESG 선도 금융기업 대상 친환경·재제조 제품 설명회 개최
△거대 신흥 경제권과의 FTA 협상 가속화
12월 2일(목)
△산업부 장관 07:30 경제중대본(서울청사), 17:30 UAE건국 50주년 기념행사(신라H)...
(국회)
△친환경 주민친화형 발전소 서울복합발전 준공식 개최(석간)
△제1회 순환경제 대중소기업 상생라운지 개최(석간)
△다자개발은행(MDB) 프로젝트 플라자 개최(석간)
△제5차 재생합성연료(e-Fuel) 연구회 개최
△통상차관보, 러시아 산업통상부 차관 면담
△제14회 제품안전의 날 및 2021 글로벌 제품안전혁신포럼 개최
24일(수)
△산업부 장관 11:50...
이번 기획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개최하는 '2021년 대한민국 친환경 대전, 탄소중립 그린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이뤄진 것이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온라인 녹색매장’에서 환경표지(환경마크) 또는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은 친환경 녹색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10%를 마일리지로 페이백해주는 ‘착한소비만큼 마일리지 10% 페이백’...
전북 군산에 제 1·2공장을 두고 있는 호야홈텍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탄소복합소재 기술을 이용해 친환경 건식온수난방판넬인 호야온돌을 개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야홈텍 마케팅본부장 이정택 전무는 전시회 기간 중 열린 건축자재설명회에서 “호야온돌은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습식·건식방식과는 다른 탄소복합소재와 원적외선을...
2차 대전을 앞두고 미국 포드는 대량생산 체제를 시작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주도권을 거머쥐었습니다.
그렇게 이들은 100년쯤 자동차 산업의 기득권을 쥐고 있었는데요. 최근 몇 년 사이 이야기가 달라진 것이지요.
2015년 폭스바겐의 디젤 게이트 이후, 먼 나라 이야기였던 친환경 차들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전기차 시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이...
그동안 다양한 원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쌓인 노하우가 잘 적용될 수 있었습니다."
대전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에서 만난 함형택 친환경제품솔루션센터장은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에서 SK지오센트릭만의 장점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환경과학기술원은 SK지오센트릭의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핵심 연구ㆍ개발 거점이다. 대표적으로...
라파예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부대에 자원한 미군의 라파예트 비행단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빈티지한 감성이 특징이다. 지난해 가을ㆍ겨울 시즌에 출시된 이 아우터는 판매율 96%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확대 출시하고, '책임 다운 기준(RDS)' 인증을 받은 친환경 소재를 다운에 적용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도...
"2050년에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제철소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13일 오전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포스코 부스에서 기자와 만난 회사 관계자는 포스코의 탄소중립에 대해 자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의 뒤로는 포스코의 미래형 친환경 제철소 모형이 빛나고 있었다.
40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국내 최대규모 에너지 전시회답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과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관련 종합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의 에너지...
에너지대전에서 한화큐셀과 그룹 계열사들은 한화그룹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소개하고 주요 전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한화큐셀 태양광 솔루션은 총 6개 구역으로 나뉘어 소개된다. 차세대기술 존, 주거용 존, 상업용 모듈 존 등에서 주거용ㆍ상업용, 수상형ㆍ영농형 등 태양광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올해는 한화큐셀을 포함한 한화그룹...
간 연료비 차이를 지급하되 가장 저렴한 전기차 연료비를 고려해 정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안석환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은 "수소차 연료 보조금 도입으로 수소차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져 친환경 수소 버스로의 전환이 촉진될 것"이라며 "보조금 지급단가는 주기적으로 조정하고, 제도 운용 중 미흡한 부분은 지속해서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종시 대통령집무실, 세종의사당, 충북 친환경 관광벨트,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철도망, 첨단산업벨트 조성. 저의 공약이다. 다른 후보 공약과 대동소이하다”며 “세종·충북 발전은 공약 차이가 아니라 실천 여부에 달려있다. 행동으로 실천해온 저 이재명만이 세종·충북 공약 확실히 지키고 실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고기, 생선 등 기존 추석선물세트 품목에 더해 포장재를 최소화해 친환경 요소를 강화하고, 비대면 트렌드를 고려한 가정간편식(HMR) 등의 선물세트가 등장해 이목을 끈다.
대상은 추석을 맞아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친환경 요소를 강화한 ‘2021 추석 선물세트’를 30일 선보였다. 종합선물세트부터 1인 가구겨냥 선물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특히...
이날 충북 청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이 지사는 △세종의사당 설치·세종 대통령 제2 집무실·공공기관 이전 통한 행정수도 완성 △바이오·반도체·배터리·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벨트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광역철도망 △친환경 관광벨트 △석탄화력발전소와 시멘트 산업의 탄소중립 지원 등을 제시했다.
앞서 그는 부정적인 입장이던 개헌도...
반영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는 청주 도심 통과 노선으로 조속히 확정할 것”이라며 “충남의 대산에서 출발해 천안과 청주를 거쳐 경북 울진을 연결하는 ‘동서횡단철도’ 건설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강원~충북~호남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망을 확충해 X자형 및 강호축 고속철도망을 완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 충청권 ‘친환경...
이번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2015년 6월 한화건설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지속적인 매출ㆍ손익 개선 △개발사업 중심으로의 사업체질 개선 △풍력발전 사업 등 친환경 신사업 추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서울역 북부 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은 물론 올해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잇달아...
11월 4일까지 수원에 위치한 갤러리아 광교와 대전에 위치한 갤러리아 타임월드에서 프로젝트와 관련된 전시 및 친환경 상품 판매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한다.
프로젝트는 △Re:Born(버려지는 것을 다시 쓰는) △Innovation(지구를 위한 혁신) △Gas goes Green(탄소 발자국 지우개) △Humanimal(인간과 자연, 공존의 여정으로) △Turn to Nature(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다) 등...
사내 식당 ‘배터리아(Batteria)'의 경우 △다회용ㆍ펄프 제품으로 용기 변경 △친환경 생분해 제품으로 일회용 수저와 봉투 교체 등을 진행한다. 사내 카페에서는 임직원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빨대와 컵을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앞으로 오창공장과 대전연구소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