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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사교육비 경감대책에도 작년에 10% 더 늘었다
    2024-03-03 11:02
  • [데스크 시각] 의대 증원과 백년대계
    2024-02-20 06:00
  • 고3 첫 ‘학력평가’ D-40...“대입 전형 설계해보세요”
    2024-02-15 13:41
  • 서울대, 2028학년도 대입부터 ‘열린 문항’ 면접 방식 도입
    2024-02-05 20:47
  • 산업인력공단, 'HRDK 안전경영 자문위원회' 발족
    2024-02-02 14:30
  • "이달 말까지 학생부 보완"...예비 고3, 주요 일정 체크 필수
    2024-02-01 10:47
  • 건양대·카이스트·한양대, 고교과정 밖서 논술·면접 출제…시정명령
    2024-01-26 09:06
  • 늘봄학교 전국 도입·사교육 제로 모델 ‘발굴’…유보통합 모델 학교 시범운영
    2024-01-24 19:00
  • [로펌 人사이트] “‘광장’ 이름에 걸맞는 전문성 균질화가 경영 목표”
    2024-01-19 06:00
  • 줄줄이 종영하는 KBS 예능…7년 역사 ‘옥탑방의 문제아들’ 17일 종영
    2024-01-17 15:59
  • 훈련받다 중단돼도 나중에 '이어서 받으면' 자격증 취득
    2024-01-16 10:00
  • 교육부, 수능 ‘판박이 지문’ 논란에 “사설 모의고사도 점검”
    2024-01-10 16:50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일타강사 카르텔' 논란에 교육부 “감사원·경찰에 적극 협조할 것”
    2024-01-10 15:00
  • 재작년 수능 영어 '입시업체와 동일지문' 논란…교육부, 수사의뢰
    2024-01-08 13:01
  • KB증권, 1분기 '소비자보호의 날' 행사 실시
    2024-01-03 10:04
  • 최근 3년 수능 수학·과탐 남학생 우세...“2028대입서 남녀 격차 더 커질 수도”
    2024-01-01 13:00
  • 들불된 ‘교권 회복·사교육과 전쟁’ 선포 등 [2023 교육계 돌아보니]
    2023-12-31 16:14
  • 서울시교육청 “2028 대입개편안, 입시 위주 경쟁교육 극복 못해”
    2023-12-28 16:22
  • ‘교사 사교육 영리행위’ 3년새 2배 늘어...‘겸직허가 가이드라인’ 생긴다
    2023-12-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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