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상식 후보가 24.2%(2만2402표)의 득표율로 차지하고 있으며, 4위는 신익수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가 0.5%(521표)로 기록했다.
앞서 이날 투표가 끝난 후 발표된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이인선 후보가 39.5%의 득표율로 홍준표 후보(36.4%)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총선 결과는 달랐다.
앞서 KBSㆍMBCㆍSBS 등 지상파 3사 출구 조사는 배 후보가 53.2%, 최 후보가 43.3%를 각각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배 후보는 애초 예상치보다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개표 마지막까지 승기를 이어갔다.
이날 배 후보는 "저 배현진의 진심과 의지를 믿고 제게 일할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송파구민들께 뭐라 이루 말할 수 없는 깊은 감사의 말씀을 먼저...
8%(4만651표), 오 후보 48.4%(3만9473표)의 득표율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어 오태양 미래당 후보 1.4%, 허정연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0.3%를 기록 중이다.
앞서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이날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고 후보가 49.3%를, 오 후보가 48.8%를 각각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총선 서울 도봉구을 지역구에 출마한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선동 미래통합당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10분 기준으로 오 후보는 49.6%를 얻어 48.9%의 지지를 얻은 김 후보에 0.7%p 차이로 앞섰다. 득표 차이는 414표, 개표율은 67.7%다.
한편, 지상파 3사 출구조사결과는 오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이언주 후보는 48.7%(3만9383표)로 석패했다.
이 두 후보는 오차 범위 내 격차를 유지하면서 엎치락뒤치락 반복했다. 이에 박 후보가 선거 막판 1340표(1.7%p) 차이로 앞서면서 초접전 끝에 승기를 잡았다.
앞서 오후 6시 총선 투표 마감 후 공개된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 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50.7%, 이 후보가 48.8%를 각각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민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가 160표 내외 접전을 벌이고 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기준으로 통합당 김 후보는 46.6%를 얻어 46.4%의 지지를 얻은 민주당 김 후보에 0.2%P 앞섰다. 득표 차이는 164표, 개표율은 84%다.
한편, 지상파 3사 출구조사결과는 통합당 김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대전 동구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후보와 미래통합당 이장우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0분 현재 민주당 장 후보는 49.7%를 얻어 48.8%의 지지를 얻은 통합당 이 후보에 앞섰다. 득표 차이는 960표, 개표율은 90.4%다.
앞선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선 통합당 이 후보가 차지했다.
앞서 방송 3사(KBSㆍMBCㆍSBS)는 출구 조사에선 홍성국 민주당 후보가 51.3%로 김중로 미래통합당 후보(34.8%)를 앞설 것으로 전망됐다. 홍 후보는 예상치보다 높은 득표율을 보이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홍 후보는 "세종시 현실에 대해 많은 정부 부처가 이전하면서 하드웨어는 어느 정도 갖춰지고 있지만, 내부 상황은 녹록지 않다"며 "시민들의...
3위는 더불어민주당의 문명순 후보가 25.9%(2만9017표)의 득표율로 차지하고 있으며, 4위는 고평기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가 0.5%(564표)로 기록했다.
앞서 이날 투표가 끝난 후 발표된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심상정 후보가 39.9%의 득표율로 이경환 후보(32.9%)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차명진 후보는 15일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부천 소사에서의 정치를 접겠다. 부족한 제게 많은 사랑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1994년 15대 김문수 의원의 보좌관으로 시작해 26년만"이라며 "김문수 의원이 3번, 제가 2번 당선되고 이어서 제가...
0%(4만6371표)를, 민 후보가 40.0%(4만5267표)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하며 경합 중이다.
이어 이정미 정의당 후보 18.6%, 주정국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0.3%를 기록 중이다.
앞서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이날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정 후보가 38.9%, 민 후보가 40%를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5분 현재 통합당 김 후보는 50.1%를 얻어 49%를 획득한 민주당 최 후보에 간발의 차로 앞서고 있다. 두 후보간 득표율 차이는 0.9%p로 666표 차이에 불과하다. 개표율은 79.5%다.
앞선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선 민주당 최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1%(3만3252표), 김 후보가 47.1%(3만2616표)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하며 경합 중이다.
이어 엄재철 정의당 후보 4.0%, 한준모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0.6%가 뒤를 잇고 있다.
앞서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이날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허 후보 48.7%, 김 후보 46.2%를 얻을 것으로 예측했다.
5%P차 접전을 벌이고 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시 25분 현재 민주당 김 후보는 48.4%를 얻었다. 통합당 나 후보는 47.9%로 두 후보간 득표율 차이는 0.5%P(415표)에 불과하다. 개표율은 90.2%다.
앞선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선 통합당 나 후보가 1위로 전망됐다.
2%(5만995표), 주 후보가 48.0%(4만9765표)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하며 경합 중이다.
이어 장형진 정의당 후보 2.1%, 전채희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0.6%를 기록 중이다.
앞서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3사가 이날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김 후보가 50.5%, 주 후보가 46.2%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앞서 오후 6시 총선 투표 마감 후 공개된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 조사에서는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7%, 이언주 미래통합당 후보가 48.8%를 각각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박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우세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현재 이 후보는 예측 뒤집기에 성공했다.
다만, 현재 개표 후반부(89.7%)에 있지만 표차는 1%p 차이도 나지 않아 막판까지...
전 후보는 20대 총선에서 강남ㆍ서초 지역의 유일한 민주당 당선자다. 이에 미래통합당은 강남벨트 탈환을 위해 3선 중진 박진 후보를 출격시켰다.
한편,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 조사에서 박진 후보가 50.7%로 전현희 후보(46.7%)를 앞설 것으로 예측됐다. 오차 범위 내 차이로 접전을 이어가면서 어떤 후보가 격차를 벌릴지 이목이 쏠린다.
4%포인트 앞서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3위는 정의당의 추혜선 후보가 3.0%(2002표)의 득표율로 차지하고 있으며, 4위는 문태환 민생당 후보가 0.5%(374표)로 기록했다.
앞서 이날 투표가 끝난 후 발표된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이재정 후보가 50.6%의 득표율로 심재철 후보(45.1%)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3% 진행된 가운데 고 후보가 51.9%(2만9327표)의 득표율로 오 후보 46.5%(2만6282표)를 앞서고 있다.
이어 오태양 미래당 후보 1.2%, 허정연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0.2%를 기록 중이다.
앞서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3사가 이날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고 후보가 49.3%를, 오 후보가 48.8%를 각각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4%포인트 앞서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3위는 민생당의 정동희 후보가 1.1%(250표)의 득표율로 차지하고 있으며, 4위는 김정훈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가 0.6%(141표)로 기록했다.
앞서 이날 투표가 끝난 후 발표된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태구민 후보가 58.4%의 득표율로 김성곤 후보(39.9%)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